Apartment in 꽝응아이성

I booked an extra bed but when I checked in, the reception sad my room was not large enough for extra bed as I need.

여기 바다는 퀴논 해변보다 더 아름답고 깨끗하지만 더 깊습니다. 객실은 좀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가격 대비 공간은 괜찮습니다.

The hosts (auntie and uncle) is very friendly. We really enjoy their company while staying here

Hotel 4* but does not have swimming pool, toilet is dirty and rusted. Not expected to pay high cost for this type of hotel. Waste money :( so on, staffs & services are poor.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수건을 세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탁비를 3만 원이나 받는 호텔을 처음 봤는데, 정말 터무니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오전 8시에야 제공되었는데, 음식은 거의 없었지만 먹을 게 없었고 거의 다 없어졌습니다.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통풍이 잘 됩니다. 어시장과 항구 근처에 있고, 주변에는 많은 식료품점이 있습니다. 주인은 매우 열정적으로 상담하고 도와주시며, 바로 옆에는 매우 편리한 렌터카 업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