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의 홈스테이

Good hotel, just a bit old style. Don't trust the hotel person who offered you a ride to glass bridge cause it 's more expensive than didi taxi.

Good facilities and toiletries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객실 크기도 적당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호텔 내에 편의점, 현지 여행사, 커피숍, 그리고 몇몇 상점들이 있었어요. 호텔 맞은편에는 조깅이나 달리기에 좋은 야외 공간이 있어요. 천문산 케이블카 정류장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요. 밤에는 로비 근처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담배 연기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가계에 머물기 좋은 숙소로 추천합니다. 버스 정류장과 기차역에서 가까워요. 천문산 케이블카 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