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의 홈스테이

좋은 위치에 있는 훌륭한 호텔! 완벽해요!

이 사진은 제 방에서 찍은 거예요. 호텔은 인터라켄 서역과 가까워요. 객실은 조용하고, 아주 깨끗하고, 아늑하고, 따뜻해서 집처럼 편안해요. 걸어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인터라켄 시내 호텔치고는 가격도 저렴해요. 인터라켄 시내에 다시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침 식사 메뉴도 아주 좋고 종류도 다양해요.

위치는 역 바로 옆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발코니가 있는 방에 융프라우 최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는 24시간 무료입니다. 주변 지역 가격도 적당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Little did we know that our room is separated from the hotel building. It was behind the hotel itself, more of a parking area where they built a new block of building just for rooms with small kitchen. So it didn't feel like we were staying at royal st georges, just only entering through the hotel’s reception and go outside at the back area of the hotel & the room quality was also not a ‘hotel’ quality. Other than that, everything else was ok

온수기가 갑자기 너무 뜨거워지고, 갑자기 추워진다고 하소연하고 손님센터에 전화하니 그냥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 그런 것 같다며 바로 전화를 끊었다. 아마도 성수기에는 투어가 많이 머물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분주하고 혼잡하지만 위치는 괜찮고, 객실 공간도 넓고 객실도 꽤 깨끗합니다.

near station. best hotel, very good service, friendly and helpful staff. 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