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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침에 강 전망을 감상하고 비교적 늦은 시간(오후 8시 30분)에 체크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늦게 도착해서 예약한 방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리셉션에서 예약한 방을 먼저 찾지 못했고, "더블 디럭스" 방 열쇠도 찾지 못했습니다. 7~9번 방 열쇠를 찾으려고 누군가에게 전화했더니, 이미 예약 없이 온 손님에게 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래층 4번 방을 배정받았는데, 기껏해야 "스탠다드" 수준이었고, 특히 욕실이 그랬습니다. 제가 불평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거기까지 차로 꽤 오래 걸렸고, 피곤했지만, 잠은 푹 잤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MHS 루프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전문성이 조금만 더 강화된다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 근처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한곳에만 붙어있고 담요도 찢어져 있었어요. 담요로 덮으면 안에 들어있던 충전재가 뭉개지고 뭉개집니다. 매듭으로 묶어야 했고 욕실에서 파이프 냄새가 매우 심했습니다.

We arrived quite late around 23:00, even though it's stated that Reception was only available until 20:00, there was still a staff there, so we could check in without any problems. We did call in advance, but the guy thought us to be walk-in guests without asking any information, so not sure whether he was waiting for us, or it was just their 24/7 reception. He didn't speak English though, luckily, we had Google translate. The room is newly built, so everything is in good condition, except for the hard mattress and pillows. The guesthouse is quite far, approximately 3km away from what-seem-to-be the center of the town. We just need a place for the night before heading to Mae Hong Son and we have our bike, so it's no big deal though. It's clean, so it's good enough.

It's great and clean and quie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