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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소개 -

08:20 홋카이도 신궁 (자유시간 30분) *벚꽃 감상

10:50 샤코탄 카무이 곶 (자유시간 60분)

오타루 운하 (차내 감상)

13:30 오타루 상점가 (식사 자비부담, 자유시간 130분)

15:50 오타루 오르골당, 증기시계 + 미니 사은품 증정 (자유시간 30분)

16:40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자유시간 30분)

10:00 샤코탄 카무이 곶 (자유시간 60분)

11:20 시마무이 해안 (자유시간 30분)

오타루 운하 (차내 감상)

13:30 오타루 상점가 (식사 자비부담, 자유시간 130분)

15:50 오타루 오르골당, 증기시계 + 미니 사은품 증정 (자유시간 30분)

16:40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자유시간 30분)

10:00 샤코탄 카무이 곶 (자유시간 60분)

12:10 니키야 과수원 (자유시간 35분)

오타루 운하 (차내 감상)

13:30 오타루 상점가 (식사 자비부담, 자유시간 130분)

15:50 오타루 오르골당, 증기시계 + 미니 사은품 증정 (자유시간 30분)

16:40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자유시간 30분)

— 관광지 소개 —

[시마무이 해안(島武意海岸)] ※2025/05/08～2025/06/30 & 2025/08/01-2025/10/15
일본의 아름다운 해안 100선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샤코탄블루'라고 불리는 투명한 코발트블루의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보행자만이 지나갈 수 있는 작은 터널을 지나면 가파른 절벽과 거대한 바위, 샤코탄의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4/20~5/15 벚꽃 개화시기에 따라 시마무이 해안이 홋카이도 신궁으로 변경됩니다.

[홋카이도 신궁(北海道神宮)] ※2025/04/25～2025/05/07
홋카이도 신궁은 삿포로 최고의 영적 명소이자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신사로, 현지인은 물론 연중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드넓은 정원을 산책하고 자연의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찻집에서 과자와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즐거운 활동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로이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park)]
시로이 고이비토는 홋카이도의 유명 기념품 브랜드로,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역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초콜릿의 역사를 발견하고 귀중한 미술 컬렉션을 감상하며 초콜릿 제조 과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실외도 구경할 만 할 가치가 뛰어납니다. 초여름의 만개한 장미 정원, 다채로운 꽃들, 시로이 고이비토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매력적인 가게 등이 있는 야외 공간도 쾌적합니다. ※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에는 공장 견학 티켓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다이쇼 12년에 완공된 일본의 매혹적인 오타루 운하는 내륙 굴착이 아닌 매립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운하라는 점에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 1,140m라는 놀라운 길이를 자랑하는 운하는 홋카이도의 발전을 지탱하는 항구 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오타루 운하는 북쪽 관문으로 번성했습니다. 항구의 번영을 상징하는 운하 옆에는 오래된 수많은 창고가 있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더합니다.

[오타루(小樽)]
사카이마치 거리(堺町通り)에서 약 10~15분 직진하면 도착할 수 있으며, 메이지-다이쇼-쇼와 초기 지역의 건축물이 있는 지역입니다. '북방의 월스트리트'로 알려진 이곳은 과거로 온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상징적인 점포는 홋카이도 개척 시대의 창고를 점포로 한 '기타이치 유리(北一硝子)'입니다. 글라스관, 글라스 아울렛 센터관, 크리스탈관 등 구역으로 나누어진 이 매장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몽환적인 공간에 멋진 유리와 크리스탈 오브제를 선보입니다. 또한 사카이마치 거리에는 역사적인 건물로 만든 다양한 잡화점과 카페 등 매력적인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쇼핑과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곳을 둘러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남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홋카이도 신궁(北海道神宮)] ※2025/04/25～2025/05/07

홋카이도 신궁은 삿포로 최고의 영적 명소이자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신사로, 현지인은 물론 연중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드넓은 정원을 산책하고 자연의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찻집에서 과자와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즐거운 활동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로이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park)]

시로이 고이비토는 홋카이도의 유명 기념품 브랜드로,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역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초콜릿의 역사를 발견하고 귀중한 미술 컬렉션을 감상하며 초콜릿 제조 과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실외도 구경할 만 할 가치가 뛰어납니다. 초여름의 만개한 장미 정원, 다채로운 꽃들, 시로이 고이비토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매력적인 가게 등이 있는 야외 공간도 쾌적합니다. ※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에는 공장 견학 티켓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다이쇼 12년에 완공된 일본의 매혹적인 오타루 운하는 내륙 굴착이 아닌 매립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운하라는 점에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 1,140m라는 놀라운 길이를 자랑하는 운하는 홋카이도의 발전을 지탱하는 항구 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오타루 운하는 북쪽 관문으로 번성했습니다. 항구의 번영을 상징하는 운하 옆에는 오래된 수많은 창고가 있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더합니다.

[오타루(小樽)]

사카이마치 거리(堺町通り)에서 약 10~15분 직진하면 도착할 수 있으며, 메이지-다이쇼-쇼와 초기 지역의 건축물이 있는 지역입니다. '북방의 월스트리트'로 알려진 이곳은 과거로 온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상징적인 점포는 홋카이도 개척 시대의 창고를 점포로 한 '기타이치 유리(北一硝子)'입니다. 글라스관, 글라스 아울렛 센터관, 크리스탈관 등 구역으로 나누어진 이 매장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몽환적인 공간에 멋진 유리와 크리스탈 오브제를 선보입니다. 또한 사카이마치 거리에는 역사적인 건물로 만든 다양한 잡화점과 카페 등 매력적인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쇼핑과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곳을 둘러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남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타루 오르골당 증기시계]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입구에 있는 증기시계는 1977년에 제작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증기시계이자 현재 남아 있는 두 개의 증기시계 중 하나입니다. 증기시계는 높이 5.5m로 증기를 내뿜으며 가끔씩 윙윙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증기시계는 정각을 알려주는 것 외에도 15분마다 단순하고 선율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는데, 이는 매우 특색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샤코탄반도 카무이 곶(積丹半島の神威岬)]
홋카이도 샤코탄 반도의 동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지역은 절경으로 인해 깊고 푸른 샤코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카무이 곶 종점까지 770m 정도를 20분 가량 걸으면 됩니다. 카무이 곶의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샤코탄의 맑고 푸른 물이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절벽에서 홋카이도 굴지의 절경인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동해를 300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샤코탄 반도를 탐험할 때 카무이 곶 방문은 필수입니다!

[오타루 오르골당 증기시계]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입구에 있는 증기시계는 1977년에 제작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증기시계이자 현재 남아 있는 두 개의 증기시계 중 하나입니다. 증기시계는 높이 5.5m로 증기를 내뿜으며 가끔씩 윙윙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증기시계는 정각을 알려주는 것 외에도 15분마다 단순하고 선율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는데, 이는 매우 특색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샤코탄반도 카무이 곶(積丹半島の神威岬)]

홋카이도 샤코탄 반도의 동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지역은 절경으로 인해 깊고 푸른 샤코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카무이 곶 종점까지 770m 정도를 20분 가량 걸으면 됩니다. 카무이 곶의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샤코탄의 맑고 푸른 물이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절벽에서 홋카이도 굴지의 절경인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동해를 300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샤코탄 반도를 탐험할 때 카무이 곶 방문은 필수입니다!

[니키야 과수원] ※2025/07/01～2025/07/31
홋카이도 요이치에 있는 니키야 과수원에서는 제철 과일을 직접 따보고 가장 신선한 과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은 시중에서 파는 과일에 비해 맛이 더 달콤합니다. 과일 따기는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며, 가족 여행에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제철 과일을 맛보고 자연의 진미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니키야 과수원에는 과일 따기 체험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니키야 과수원] ※2025/07/01～2025/07/31

2025/04/25～2025/05/07 한정 일정: 홋카이도 신궁 벚꽃구경

2025/05/08～2025/06/30 & 2025/08/01-2025/10/15 한정 일정: 시마무이 해안

2025/07/01～2025/07/31 한정 일정: 과수원 과일 따기 (과일 따기 요금 미포함)

과일 따기 체험 비용은 30분 1인 1,500엔입니다. 자비 부담이며 현장에서 지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