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에서 북쪽으로 여행하며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발견하세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포스 철도 다리를 건너 하이랜드 퍼스셔에서 가장 큰 도시인 피틀로크리로 향합니다. 케언곰스 국립공원을 지나 영국에서 가장 큰 수역이자 신화 속 생물이 서식한다고 알려진 네스호에 도착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때 사화산의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스코틀랜드 등반의 명소로 유명한 글렌코를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