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 출발 시간표 | 도착 시간표 | 출발 공항 | 도착 공항 | |
|---|---|---|---|---|---|
에어프레미아 | 13:05 | 15:40 | 도쿄 (NRT) | 서울 (ICN) | 지금 예약 |
트리니티항공 (구)티웨이항공 | 13:45 | 16:00 | 도쿄 (NRT) | 대구 (TAE) | 지금 예약 |
젯스타 재팬 | 15:50 | 19:00 | 도쿄 (NRT) | 오키나와 (OKA) | 지금 예약 |
피치 항공 | 17:50 | 19:40 | 도쿄 (NRT) | 삿포로 (CTS) | 지금 예약 |
JAL | 18:00 | 21:40 | 도쿄 (NRT) | 마닐라 (MNL) | 지금 예약 |
젯스타 재팬 | 18:10 | 19:50 | 도쿄 (NRT) | 다카마쓰 (TAK) | 지금 예약 |
피치 항공 | 18:30 | 20:40 | 도쿄 (NRT) | 후쿠오카 (FUK) | 지금 예약 |
대한항공 | 19:20 | 21:35 | 도쿄 (NRT) | 부산 (PUS) | 지금 예약 |
에어로케이 항공 | 19:30 | 21:55 | 도쿄 (NRT) | 청주 (CJJ) | 지금 예약 |
피치 항공 | 20:20 | 22:00 | 도쿄 (NRT) | 오사카 (KIX) | 지금 예약 |
항공사 | 출발 시간표 | 도착 시간표 | 출발 공항 | 도착 공항 | |
|---|---|---|---|---|---|
JAL | 23:20 | 06:30 (+1일) | 하노이 (HAN) | 도쿄 (NRT) | 지금 예약 |
ANA | 23:35 | 06:45 (+1일) | 하노이 (HAN) | 도쿄 (NRT) | 지금 예약 |
베트남항공 | 23:35 | 06:45 (+1일) | 하노이 (HAN) | 도쿄 (NRT) | 지금 예약 |
ANA | 23:50 | 08:10 (+1일) | 방콕 (BKK) | 도쿄 (NRT) | 지금 예약 |
타이항공 | 23:50 | 08:10 (+1일) | 방콕 (BKK) | 도쿄 (NRT) | 지금 예약 |
나리타공항(NRT)은 정식 명칭이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에 있는 도쿄의 국제 관문입니다. 도쿄 도심에서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으며, 한국 여러 도시에서 출발하는 도쿄행 항공편도 이곳에 도착합니다. 여객 터미널은 제1·제2·제3터미널 세 곳이고, 세 곳 모두 국제선과 일본 국내선을 함께 처리합니다. 도쿄에는 도심에서 더 가까운 하네다공항(HND)도 있으니, 예약할 때 공항 코드가 NRT인지 HND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공항은 나리타국제공항주식회사(NAA)가 운영하며 ICAO 코드는 RJAA입니다. 이 안내는 한국 여행자가 자주 묻는 순서를 따라 터미널과 항공사, 도쿄 시내 가는 법, 주차, 면세점과 편의시설, 출국·입국 팁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나리타에서는 항공사마다 쓰는 터미널이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서울행이라도 어느 항공사를 타느냐에 따라 내려야 할 역과 체크인 장소가 달라지므로, 공항에 가기 전에 터미널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명단은 공항 운영사의 항공사 안내를 바탕으로 한국 항공사를 먼저 적고 주요 외국 항공사를 덧붙였습니다. 배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전자항공권(e-티켓)에 적힌 터미널을 다시 확인하세요.
제1터미널은 북쪽 윙과 남쪽 윙, 그 사이의 중앙 빌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제선 체크인은 양쪽 윙의 4층에서 하고, 일본 국내선 체크인은 남쪽 윙 1층에서 합니다. 이 터미널을 쓰는 한국 항공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ANA와 Peach도 제1터미널을 쓰며, 두 항공사는 국내선도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그 밖에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베트남항공, 에바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중국남방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스쿠트, 집에어(ZIPAIR) 등이 이 터미널에 있습니다.
제2터미널의 국제선 체크인은 3층, 일본항공 국내선 체크인은 본관 1층 남쪽에 있습니다. 일본항공 국제선도 이 건물에서 출발합니다. 한국 항공사 가운데에는 다음 세 곳이 제2터미널을 이용합니다.
캐세이퍼시픽, 중화항공, 필리핀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카타르항공, 에미레이트항공, 홍콩익스프레스, 비엣젯항공, 스타럭스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 등도 같은 터미널을 씁니다.
운영사 명단에 오른 제3터미널 항공사는 모두 저비용항공사입니다. 국제선과 국내선 체크인이 본관 2층에 함께 모여 있고, 터미널 안에는 라운지가 없어 운영사는 제2터미널 라운지를 안내합니다. 한국 항공사로는 아래 세 곳이 이 터미널을 씁니다.
일본 국내선과 국제선을 함께 운항하는 젯스타 재팬과 스프링 재팬, 그리고 춘추항공, 젯스타항공, 필리핀 에어아시아도 제3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세 터미널은 무료 셔틀버스로 연결됩니다. 노선은 세 터미널을 모두 도는 순환 노선, 제1·제2터미널 노선, 제2·제3터미널 노선 세 가지입니다. 소요 시간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사이가 약 10분, 제1터미널에서 제3터미널까지 약 14분, 제2터미널과 제3터미널 사이가 약 3~6분이며 도로 사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제2터미널과 제3터미널은 실내 연결 통로로도 이어져, 공항 제2빌딩역 개찰구에서 걸어서 약 13분이면 제3터미널에 닿습니다. 이미 보안검색을 마친 환승객은 별도의 환승 전용 셔틀을 이용합니다.
철도역은 제1터미널 지하의 나리타공항역, 그리고 제2·제3터미널 이용객이 쓰는 공항 제2빌딩역 두 곳입니다. 열차, 버스, 택시 모두 도쿄 시내로 연결되며, 요금은 역 매표소나 각 회사 앱에서 확인하세요.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선을 달리는 특급 열차로, 닛포리까지 가장 빠른 열차 기준 약 36분, 케이세이 우에노까지 약 41분이 걸립니다. 우에노나 닛포리 주변 숙소로 갈 때 편리합니다.
액세스 특급은 오시아게까지 약 46분이 걸리고, 도에이 아사쿠사선으로 직통 운행해 아사쿠사와 신바시 방면으로 갈아타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케이세이 본선은 시간이 더 걸려 공항 제2빌딩역에서 오시아게까지 약 64분이지만, 열차가 더 자주 다닙니다.
도쿄역까지 가장 빠른 열차로 약 53분, 보통은 1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시나가와, 시부야, 신주쿠, 요코하마까지 한 번에 이어져 도쿄 서쪽이나 요코하마로 갈 때 고려할 만합니다.
각 터미널 앞 정류장에서 타며, 승차권은 도착 로비의 버스 카운터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제1터미널에서 도쿄역까지 시간표상 약 85~100분이 걸리고, 교통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짐이 많을 때 호텔 근처 정류장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택시 승강장은 각 터미널의 보행자 데크를 건너면 있고, 도쿄 지역까지 정해진 요금으로 가는 정액 택시도 운행합니다. 직접 운전한다면 히가시칸토 자동차도와 신공항 자동차도를 이용합니다. 자가용은 제3터미널 앞까지 들어갈 수 없으니 제2터미널 승하차 구역을 이용하세요.
공영 주차장은 네 곳입니다. 제1터미널 쪽에 P1과 P5, 제2터미널 쪽에 P2와 P3가 있고, 제3터미널 이용객은 제2터미널 쪽 주차장을 씁니다(P2가 제2터미널과 바로 연결됩니다). 사전 예약을 받으며, 대형 버스는 P3, 오토바이는 P1과 P2에만 세울 수 있습니다. 연휴 같은 성수기에는 만차가 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차 요금은 운영사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세 터미널 모두 국제선 보안검색 뒤에 면세점이 있고, 세관 통과 전 입국 면세점과 면세품 인도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 과자, 식품, 공예품 같은 기념품 가게는 제1터미널 중앙 빌딩 4층과 제2터미널 본관 4층에 가장 많이 모여 있고, 보안검색 뒤와 제3터미널 2층에도 있습니다.
제1터미널은 4층이 국제선 출발(체크인), 3층이 국내선 도착, 1층이 국제선 도착과 국내선 출발입니다. 제2터미널은 3층이 국제선 출발, 2층이 국내선 도착, 1층이 국제선 도착과 국내선 출발입니다. 제3터미널은 2층이 출발, 1층이 도착이며 국제선과 국내선이 같은 층을 씁니다. 철도역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지하 1층에 있습니다.
항공사 라운지는 대부분 제1·제2터미널의 국제선 보안검색 뒤에 있습니다. 제1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라운지와 ANA 라운지, 유나이티드 클럽 등이, 제2터미널에는 일본항공 사쿠라 라운지와 중화항공 라운지 등이 있습니다. 카드 라운지는 두 터미널의 보안검색 전후에 모두 있으며, 제3터미널에는 라운지가 없습니다.
환전 카운터와 환전기는 제1터미널 북쪽·남쪽 윙 1층과 4층, 제2터미널 1층과 3층, 제3터미널 2층에 있고 보안검색 뒤에도 있습니다. ATM은 세 터미널 모두에 있으며, 제1·제2터미널에는 24시간 쓸 수 있는 기기도 있습니다. 엔화가 조금 부족할 때 도착 직후 1층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는 세 터미널의 보안검색 전후에 모두 있고, 선택지는 제1·제2터미널이 더 많습니다. 터미널마다 24시간 편의점이 있으며 제2·제3터미널에는 24시간 식당도 있어 늦은 도착이나 이른 출발에도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공항은 터미널 안팎에서 지정된 흡연 구역 외에는 흡연을 금지합니다. 흡연 구역은 세 터미널 모두에 있으니 안내 표지를 따라가세요.
무료 와이파이(FreeWiFi-NARITA)는 모든 터미널과 터미널 셔틀버스에서 쓸 수 있고, 무료 충전 공간과 보조배터리 대여도 있습니다. 샤워실은 제1터미널 중앙 빌딩과 제2터미널에 있으며, 짐 보관 카운터와 코인 로커는 세 터미널 모두에 있습니다.
운영사는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출발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라고 안내합니다. 항공사별 체크인 시작 시간이 다르고 체크인 카운터 위치는 날마다 바뀔 수 있으니, 터미널과 윙만 기억하고 현장 안내판을 확인하세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일본 국내선과 국제선의 층이 다르다는 점도 염두에 두세요.
나리타에는 심야 이착륙 제한이 있어 밤늦게는 항공기가 뜨고 내리지 않으며, 운항은 오전 6시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다만 터미널은 밤에도 일부 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입국 절차와 필요한 서류는 출발 전에 일본 정부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출발 당일 운항 상황은 트래블로카 항공편 상태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요금 카드와 스케줄 표에는 나리타 출발·도착 예정 항공편이 날짜별로 항공사와 시간과 함께 나옵니다. 원하는 날짜의 항공편을 비교한 뒤 마음에 드는 시간대를 골라 검색으로 이어가면 됩니다. 표에 없는 날짜나 항공편도 있을 수 있으니 검색 결과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한국 여행자가 많이 찾는 노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쿄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트래블로카에서 나리타 항공권 요금을 비교하고, 가격 알림을 설정해 원하는 항공편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