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멜버른 - 호스텔

위치, 교통, 조식제공, 조용한 객실, 침대마다 커튼과 사물함과 스탠드가 제공됨. 수건도 무료로 교체가능하고 24시간 프런트로 편리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아침도 괜찮고 먹었고 시설은 깨끗했고 사람들도 친절했어요 위치가 멀긴 하지만 뚜벅이 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나쁘지 않았어요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같이 있어서 좋으면서 좀 신경쓰였으나, 1층과 2층에 많이 있어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쓸수 있어서 좋았다. 침대마다 커튼이 쳐있어서 좀더 편히 있을수 있었다. 엘레베이터가 없었으나 다행히 1층에 머물러서 불편하지 않았다.

위치가 시티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전세계에서 온 20대들이 있어서 대화하기 좋다. 리셉션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허나 키친의 경우 관리가 잘 안되는것같아 아쉬웠다

체크인 할때 수건을 줘서 좋았음 짐이 많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옮긴다고 힘들었음 건물은 오래되 보였는데 방 컨디션은 좋았고 화장실이 조금 더러웠음 잠만 잔거라 다른건 이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잠만 자기엔 충분했음!!

일단 위치도 괜찮고 관리가 잘 되었다구 생각함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방안에선 방음도 잘됨 무엇보다도 화장실 샤워실이 가장 큰 장점임 개인 샤워공간으로 만들어 놨고 개수도 넉넉함 굳이 단점은 키친 공간이 작다는점?? 이번엔 식사를 전혀 숙소에서 안 해결해서 상관은 없었지만 식사 만들라면 엄청 불편할듯 개인적으로 별 4.5개 정도 줄만한

이층침대의 이층은 매우 높았다... 샤워실이 좀 더 많았ㄴ으면 좋겠다.............

우선 장점으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멜번 시티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걸어서 다 이동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아침 조식이 제공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은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이용할때 옆에서 공사중이라 아침부터 조금 시끄럽긴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에어컨이 고장나서 숙박객이 다 불편을 겪었는데 제가 잘못 들었는지 처음에 직원이 보상관련 얘기를 언급한것 같았는데 나올때 아무런 보상도 없더라고요.

싸고 젊음을 느낄수 있는 곳

많은 걸 바라지 않으면 좋다 단지 묵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녁시간에 일찍 자는 사람이라면 조금 시끄러울수도 하지만 위치가 워낙 시티중심이라 좋고 나름 청결하다 창소는 꾸준히 해주는거 같아서 젛고 방문할때 긴 끈이 얇은 자물쇠가 하나 있으면 사물함 사용이 쉬울듯하다 나머진 다른도나 여기나 비슷 ㅋㅋㅋ 괜춘

Good for staying for few days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욕실과 화장실이 정말 깨끗합니다. 아침에 팬케익 반죽 무료 제공해줍니다. 알아서 먹을만큼 팬에 구워드시면 됩니다. 위치도 좋아요. 빅토리아마켓과 한인투어 미팅장소와도 가깝습니다. 굿

커튼이 있어 독립된 공간에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8인실썼는데 너무 좁고 답답했다 화장실만 그나마 괜찮았다 평이좋아서 예약했는데 괜히했다 믿을게 안된다 위치는 좋다

숙소가 시내 중심지에 있어서 주변 여러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안 멀고 주변에 트램이나 버스도 많이 다녀요. 직원분들 여러분 계신데 전부 너무 친절하고, 도미토리는 처음이었는데 지내는 동안 편안했어요. 침대랑 욕실 관리 잘돼서 깔끔해요. 제가 핸드폰 충전하려고 챙긴 멀티어댑터가 너무 무거워서 자꾸 떨어졌는데, 다행히도 usb로 바로 꽃아서 충전할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겨울이라 밖은 너무 추웠지만 저는 숙소에서는 반팔 반바지 입고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였어요.샤워할 때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괜찮다 근데 110번방 와이파이 안잡힘

일단 오픈한지 얼마 안된 건물답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고 있었다. 위치도 트램정거장 근처라서 지역에 좀 적응되면 이동하기 편하다(단, 그지역에 트램이 자주 있지는 않다) 주로 유럽인들이 많았고 중국인이 많이 보였다. 한국인은 혼자였음. 10개의 개인 샤워장도 밀리는 시간외에는 사용하기 좋았는데 옷걸이나 수납할 곳이 없어 좀 불편했다. 철제 2층침대도 튼튼하고 잠자기 좋았는데 방에 환기하는 시스템이 없는지 개인 빨래와 먼지등으로 방안 공기는 좋지않았다. 따로 세탁서비스가 없어서 근처의 코인샵을 이용해야 하고 리셉션에 직원이 늘 상주하여 요구사항은 바로 들어주는 편이다. 체크인시간 철저하게 지키고 공항가는 셔틀버스도 전날 미리 말해야 예약해준다. 하루전에 늦게 들어올것 같아서 이틀전에 말했더니 안해주었다. 그래도 멜버른에서 이정도 가격에 정말 만족한다.

Good hostel culture, bringing all the positives and negatives with it. I didnt regret staying here but the main issue was the entire room smelled like feet, multiple guests clearly were staying for long periods. Had dozens of pairs of shoes. A bit gross. Also, the washrooms/showers are shared and there is almost always a lineup.

Friendly staff

Good fit for purpose accommo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