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Hotel

멜버른이 워낙 비싸니 중심부에 이 가격의 호텔이 없겠지만 여럿이 사용하고 공용 샤워실이라 불편합니다.

두번째 멜번 방문인데, 처음도 두번째도 모두 스페이스 호텔 2인실을 이용했어요.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가까운 Coles마트에서 구입한 저렴하고 맛있는 소고기스테이크를 5층 식당에서 매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과 루프탑에 가면 끝내주는 도시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거리뷰 룸은 새벽시간대와 밤늦게 다니는 차소리때문에 다소 시끄러울 수 있고, 벙커룸에서 머무는 젊은 친구들의 큰소리로 떠드는 소리로 밤잠을 설치거나, 다소 건조한 실내공기 때문에 가습기가 필요할 수 있지만 멜번 최고의 숙소임은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도미토리를 사용했는데 다른것은 이해 하지만 타올교체 안 된것이 정말 아쉬움

대체로 만족은 해요 근데 숙박 중 문제가 있었어요. 침대와 락커를 알아서 빈 곳을 쓰는데, 체크인 했을 때 객실의 비어있는 침대와 락커가 따로 떨어져 있었어요, 그러려니 사용했는데, 다음날 하우스키퍼가 제 침대 위 물건을 모두 갖다 버렸어요. 아마도 제 침대 바로 옆 락커를 사용자하던 사람이 퇴실하며 락커가 비워졌고, 락커가 비워졌으니 빈 침대로 생각을 했나봐요. 옷, 충전기, 약 등이 있었는데 그걸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치워버렸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럴꺼면 체크인때 침대와 락커를 처음부터 지정을 해주던지.. 결국 다른 직원이 짐을 찾아주긴 했지만 매우 당황스럽고 불쾌한 경험이었어요.

Space Hotel made my time in Melbourne even more enjoyable. -Cost-effectiveness Even though I made a reservation for a reasonable price, the condition of the accommodation exceeded my expectations. -Especially great location Although it was close to various attractions, it was quiet and not too busy. -Little fun Various small events such as BBQ day on Saturday and breakfast on Sunday were fun to have. -Suitable environment for travelers who like to cook As there was a large kitchen space and a restaurant. Also, the view from the rooftop was great, so I was able to enjoy my time.

이틀간 머물렀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24시간 직원이 상주하고 항상 모든 질문에 친절이 답해줌 무료트램 인근이라 접근성 편하고 도보이용으로 주요시설방문도 괜찮음 맞은편 마트이용가능

헤어드라이기 방에 그냥 놔주지 10달러 디파짓 받고 빌려주고 호스텔인 특성상 개인룸인데도 밤 늦게까지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깔끔하니 좋았어요 카드 사용도 익숙해지니 괜찮아요!!

시설도 깔끔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했고요^^ 멜버른 주요 관광명소도 비교적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교통도 좋고요,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스카이 링크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요.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짐보관 해주고 옥상 야경좋습니다.위치도 프리트램존이라 가깝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중국 단체 관광객때문에 부엌, 객실이용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부엌 실내 좌석도 부족해보입니다.

there is good place to make a friends, Also good located

굿ㅅ ㅅ ㅅ ㅅ ㅅ ㅅ ㅅ ㅅ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아요. 꽁쨔 와이퍄이가 하나도 쟙히지 않숩니댜. 돈내고 와이퍄이를 1기갸 구입했는데도 불규하교 방안예써는 하냐도 쟙히쥐 않슙니댜. 와이퍄이 안되니꺄 정먈 뷸편해요.

1. 일단 걸어서 1분거리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중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슈퍼도 있다. 내가 지갑을 여니까 내 신분증을 보고 오~코리아~ 하셨다ㅋㅋ 반가워서 니하오 하니까 엄청 좋아하심ㅋㅋ 세븐 직원도 친절했음ㅎㅎ 2. 시내 중심에 있어서 어디든 다니기가 편함. 3. 여성전용 도미토리 6인실을 이용했는데, 한국인 반 미국인 반이었음. 도미토리라 좀 걱정했는데, 어차피 낮에 돌아다니다 밤에 잠만 자러 오는거라 잠깐씩 인사만 하는게 끝. 4. 샤워실은 층마다 4~5개씩 있던것같았고, 하루에 청소를 5번씩 한다고 함. 매우 깨끗했음. 5.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키친도 있었는데, 물론 여러나라애들이 사용함. 불 키는법 몰라서 헤메고 있는데 존나잘생긴 외국 남자애가 와서 도와줌 헤헤.. 접시나 포크는 키친에 없음. 필요하면 리셉션에서 10달라 보증금 내면 빌려주고, 다시 돌려주면 10달러 받음.

룸은 깨긋해요...키친은 좀 지저분하고요... 그릇및 수저 포크 모두 없고요...디파짓10불 내고 빌리드라고요.. 샤워실 수압 약해도 너무 약해 샤워한 것 같지 않드라고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위치 좋음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근데 와이파이가 안되서 아쉬움 그리고 세탁기에 먼지가 너무 많고 지저분

화장실모두깨끗하고 라운지랑 식당이랑 식당밖테라스도 모두 사용하기 편하고 좋았다! 혼자있기도 좋고 여럿이있기도 좋은듯 추천!

대로변에 위치한 것 치곤 꽤나 조용해서 편히 잘 수 있었고, 욕실도 공용 욕실이 아니라 칸이 나눠져 있는 개인 샤워룸이라 편했습니다. 다만 담요에서 머리카락이 나오거나 이전에 머물렀던 숙박객의 물품이 여전히 방 안에 굴러다니는 등 청결도는 많이 낮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예민하신 분은 다시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좋음! 친구랑 둘이 간 여행이라 2인실을 사용했는데 우리방에서 본 뷔는 호텔 못지않게 좋았던것 같다.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는데 방에서는 전혀 들리지 않아 방음도 꽤나 잘 되는것 같았다. 수건도 잘 바꿔주고 샤워장이 좀 멀었지만 그래도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가 온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인점이 별 다섯개를 주어도 모자람이 없을것 같다.

첫번째로, 위치가 너무 좋아요. 2~3분 걸어가면 도서관 나오구요. 아주 조금 더 걸어가면 QV 나옵니다. 주변에 RMIT대학도 가깝구요. 칼든 가든과 그 옆에 있는 멜버른 뮤지엄도 아주 잠깐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두번째, 옥상 뷰가 너무 예쁩니다. 역시나 위치가 좋기 때문에 뷰가 예쁠 수 밖에 없습니다. 비 오는 밤에 저 혼자 옥상에 앉아서 멜버른의 시티를 쭉 둘러봤는데 무언가 이 주변만 감싸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카이덱에서 보는 뷰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 도시락 간단히 싸서 올라와도 좋습니다. 물론 주변에 있는 칼든가든에서 광합성 하시며 천천히 여유롭게 드셔도 좋습니다. 세번째,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깔끔합니다. 가격은 호스텔 값이라 기대안했는데 호스텔이랑은 다르더라구요. 직원분들이 수시로 청소하시고 가십니다. 네번째, 층마다 카드를 찍어야지 출입이 가능한게 좋았습니다. 시드니 시티에는 숙소에 머무르지 않는 사람들도 몰래몰래 출입하여서 이용하고 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카드출입이라 그런 경우를 대비할 수 있어서 덕분에 북적거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멜버른은 분위기가 시드니랑 다르더라구요.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시드니 보다 더 좋은 인상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