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롯네스트

호스텔) 체크인은 페리 내려서 visitor centre에서 해야함. 숙소는 페리 내리는 곳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 주방은 최근 묵은 호스텔 중 제일 깔끔. 샤워실이 하나밖에 없어요... 주방 수압은 센데 샤워실 수압은 너무 약했음.. 익스플로러 버스 타는 곳도 가까워요! 쿼카 많아요 쿼카 짱귀엽...

완전 만족

It was good they have a shuttle bus from visitor centre.

My trip in Rottnest Island was very good! Location was perfect and kitchen was fully equipped. I recommend to all.

저희는 어른2명, 만 2세,4세 두 아이까지 총 4명 이었습니다. 3시배를 타고 들어가서 선착장 바로 앞에 보이는 방문자센터에 갔더니 체크인 하는 곳이더군요. 셔틀 이용하여 이동하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비바람 부는 겨울 날씨에 아이 둘과 짐가방 가지고 이동하기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셔틀 내려서 두 아이 데리고 10분 정도 걸어가야 방이 나오더군요 ㅠ. ㅠ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셔틀 정류소에서 가까운 방도 많던데 아이들이 있는것 뻔히 알면서 너무 멀리 배정해준것에 대해 불만이 생겼습니다. 독채형이라 넓었습니다. 침대도 싱글 두개를 붙여주어서 4명이서 방 하나만 사용했어요. 나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긴 했지만 10년은 넘게 사용한 듯한 낡은 담요가 세팅되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추울까봐 각 방에 그런 담요가 3개씩 더 있더군요. 한겹 더 올려서 덮었지만 자는 동안 이불이 움직이니..너무 추웠습니다. 거실 벽난로가 유일한 난방시설인럿 같은데 그것마저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방에서 바라보는 뷰는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아래쪽에 해변이 있어서 여름에 놀러오면 좋을것 같긴 했어요. 샤워시설은.. ㅠ. ㅠ 윗쪽 고정식 샤워기만 있는데 물줄기가 너무 약해요. 울 아들 머리 감기다가 아무리 헹궈도 비눗물이 씻기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딸은 제대로 씻기지도 못했어요. 5시에 셔틀이 마감되고 오쏘리티 쪽 유일한 마트 한 곳도 5시에 마감되어 난감했습니다. 아이들 저녁을 먹여야 하는데 먹일 곳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선착장 바로 앞 숙소를 예약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ㅠ. ㅠ

공동 주방인줄 알았는데 사진속에 있는 숙박시설을 모두 각각 이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펜션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We stayed at Caroline Thomson cabins these were clean, comfortable and convenient to beaches, the settlement and places to eat. Will definitely stay again and bring family. Wonderful family friendly environment.

Amazing location, nice exterior cabin. Interior disappointing and hostel like. Weren’t aware that linen was not included so be prepared for extra charges if booking through external website.

Our cabin was as expected, basic and clean,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cost of the accommodation. Good location.

Had a great little 2 night getaway in the cabin. The cabins have everything you need fully self contained. Situated right near Pinky

Love the little cabins in a good location you can cycle or walk to all the good spots. Can cook your own food. Rottnest is a beautiful island lots of bike adventures to have beautiful beaches.

チェックイン方法が分からない。 場所が分からない。 チェックインの場所から宿が遠すぎる。 便所が一つしかない。

Indoors the property was sufficient, though not very clean. The outdoor area of the cabin was inundated by sand and not particularly usable or pleasant.

Good price everything need cc lose to everything and to see sunrise and sunset perfect weather for 4 days on the island the stove top didn't work we were able to use microwave it would be nice to include linen and towels in the price but can hire blankets and pillows are provided enjoyed the $65 10 minutes flight over the island worth doing keep watch for the bush trees that spell rotnest

Great stay at Geordie bay with everything that we needed.

Great views

Nice and comfortable thankyou

Perfect for Rottnest sand monsters

An AMAZING trip on an AWESOME island!!!

Stunning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