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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그레소트 제필드
(Bergresort Seefeld)
호텔
9.4
/10
특별함
리뷰 151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Marco
10.0
/ 10
Man fühlt sich sofort Willkommen. Ein sehr gemütliches Hotel mit sehr freundlichem Personal. Das Essen war top. Man fühlt sich rundum wohl und auch die Chefin macht ihre Rundgänge und schaut, dass es den Gästen gut geht. Ich komme auf jeden Fall wieder.
번역 보기
Emily
10.0
/ 10
This is a wonderful hotel. So friendly and helpful. Super breakfast buffet. Classic Alpine/Tirolean aesthetic. Extensive spa facilities. Good wine list.
It is listed on some websites as ski-in/ski-out, which is not accurate. However it was no problem. There is a free bus to the lifts, takes just 2 minutes, very easy and reliable service. Or you can walk there. We rented lockers for our skis near the lifts so we didn't need to carry them around, which made things very easy.
The town of Seefeld is charming, again very classic Alpine/Tirolean. Skiing wise, a great place for beginners/relaxed skiers, it is small, with mostly blue runs, and various mountain cafes with beautiful views.
I was travelling with my father and appreciated that this hotel has well priced single rooms. Would return. I also think it would be great for a large group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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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un
10.0
/ 10
휴식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인스부르크에서 들어가는데 높은 고개길을 올라가야 하니 밤에 도착할 경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근처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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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nerstrasse 215, Seefeld in Tirol, 인스브루크란트구, 티롤, 오스트리아, 6100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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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식당
WiFi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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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위치 정보
Munchnerstrasse 215, Seefeld in Tirol, 인스브루크란트구, 티롤, 오스트리아,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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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베어그레소트 제필드는 제펠트 인 티롤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베어그레소트 제필드 소개
호텔의 피트니스 센터는 숙박 기간 동안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혼자 여행하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든, 수영장에서 즐겁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세요.
최고의 품질의 스파 트리트먼트를 통해 휴식을 취하고 활력을 되찾으세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은 대부분의 호텔 고객에 따르면 뛰어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호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에서 소중하고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세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부대 시설
- 비치 파라솔
- 온수 욕조
- 야외 수영장
- 터키식 목욕탕
- 스파
- 정원
- 도서관
- 사우나
- 한증탕
- 수영장 일광욕 의자
호텔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투어
- 다국어 구사 직원
- 로비에서 신문 제공
- 수하물 보관
- 프런트 데스크
공공 시설
- 기타
- 로비에서 커피/차 제공
- 엘리베이터
- 식당
- 안전 금고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 스키 보관소
- 스키
- 피트니스 센터
- 게임방
음식 및 음료
- 바
- 풀사이드 바
- 아침 식사
일반
- 흡연 구역
- 연회
- 테라스
셔틀 서비스
- 공항 셔틀 서비스(추가 요금)
- 기차역 픽업
비즈니스 시설
- 미팅 룸
- 회의실
연결성
- 무료 Wifi
객실 내 시설
- TV
베어그레소트 제필드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일 기준, 1마리당 EUR 15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1박 기준 1인당 EUR 3.50의 도시세가 부과됩니다. 이 세금은 만 15 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기차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24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매일 15:00 ~ 22:00입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3: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4월, 11월에는 휴업합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5:00 - 23:00
체크아웃:
이전 11: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 수영장, 식당, WiFi, 엘리베이터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5:00 - 23:00부터 - 11:00까지 |
아침 식사 제공 여부 | 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에서 이용 가능 객실 | 81 |
베어그레소트 제필드 객실 내 편의 시설 | 비치 파라솔, 온수 욕조, 야외 수영장, 터키식 목욕탕, 스파 |
베어그레소트 제필드 에서 자주 묻는 질문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에는 수영장, 식당, WiFi, 엘리베이터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5:00 - 23: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1:00입니다
베어그레소트 제필드 아침 식사를 제공하나요?
예, 베어그레소트 제필드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단, 아침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해야 하며, 아침이 포함되지 않은 객실을 예약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은 4.5성급 호텔입니다.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베어그레소트 제필드에는 총 81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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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베어그레소트 제필드 고객 후기
고객 평가 및 리뷰 Bergresort Seefeld
기타 소스 (151)
9.4
특별함
151개 리뷰에서
청결
9.6
편안함
9.2
위치
8.0
서비스
9.6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Bergresort Seefeld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Jaehun
10.0
/10
42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휴식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인스부르크에서 들어가는데 높은 고개길을 올라가야 하니 밤에 도착할 경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Marco
비즈니스 및 여가
10.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Man fühlt sich sofort Willkommen. Ein sehr gemütliches Hotel mit sehr freundlichem Personal. Das Essen war top. Man fühlt sich rundum wohl und auch die Chefin macht ihre Rundgänge und schaut, dass es den Gästen gut geht. Ich komme auf jeden Fall wieder.
john
8.0
/10
1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ere was confusion over the cost of half board which I wasn't happy with. Should have properly clarified before I checked in. However, to be fair, this is a great hotel. The single rooms are large and spotless. I had room 310 with a lovely balcony and beautiful view. The food is plentiful and top quality and the hotel. Com half board rate a steal compared to the hotel price. Its a 6 minute walk to town. There is free parking. The one real negative is the WiFi which is terrible and forever dropp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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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친구 및 가족
10.0
/10
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is is a wonderful hotel. So friendly and helpful. Super breakfast buffet. Classic Alpine/Tirolean aesthetic. Extensive spa facilities. Good wine list.
It is listed on some websites as ski-in/ski-out, which is not accurate. However it was no problem. There is a free bus to the lifts, takes just 2 minutes, very easy and reliable service. Or you can walk there. We rented lockers for our skis near the lifts so we didn't need to carry them around, which made things very easy.
The town of Seefeld is charming, again very classic Alpine/Tirolean. Skiing wise, a great place for beginners/relaxed skiers, it is small, with mostly blue runs, and various mountain cafes with beautiful views.
I was travelling with my father and appreciated that this hotel has well priced single rooms. Would return. I also think it would be great for a large group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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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여가
10.0
/10
4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Die Pool- und Saunalandschaft sind super schön und das Personal am Empfang und bei der Sauna sehr nett.
Das Frühstück war auch sehr vielfältig und schmackhaft. Man hat zb auch Smoothies bekommen.
Das Zimmer ist auch sehr großzügig mit Terrasse und Blick auf die Berge.
Bei der Buchung habe ich überlesen, dass es ein Hotel mit Hunden ist. Ich habe auch einige gesehen, welche ruhig waren. Nur leider der Hund nebenan war immer der Meinung bellen zu müssen, wenn seine Herrchen zum Essengehen oder so alleine gelassen haben. Das fand ich nervig. Aber dafür kann das Hotel nichts. Es gab sogar ein Restaurantbereich wo sie ihren Hund hätten mitnehmen können.
Ich würde es weiterempfe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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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ke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4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uxuriöses leckeres Essen
Patrick
6.0
/10
4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No WiFi connection by phone for much of my stay and no connection ever on the laptop. No one interested in sorting it out. Staff in restaurant lovely. Staff on reception seemed pretty miserable and generally unhelpful. Shower door kept closing in mid shower- a minor problem but can’t iOS be repaired with a little care. No late check out possible even though promised in brochure. Overall a decent place but must sift out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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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4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s war unser gweiter Aufenthalt dort und wir würden jederzeit wieder dort buchen.
Heiko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4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Hervorragendes Frühstück, richtig toller Wellnessbereich mit Saunen und Außenpool im Schnee, ruhiges Zimmer und guter Schlaf, sehr sauberes Zimmer, Duschkabine zu eng, Damen an der Rezeption lächeln oder grüßen NIEMALS. So noch nie erlebt.
Bernard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5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xcellent food, nice spa
- Dining hall often smoky, because of people smoking on the threshold of the open door; the smoking area should be at least 10 m from the entrance
Günther
친구 및 가족
10.0
/10
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Es war insgesamt eine wirklich besonders schöne Unterkunft und wir werden sicherlich wieder dort hinfahren.
Bin beruflich viel in guten Hotels unterwegs. Hier kann man wirklich sagen es hat alles gepasst.
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Meget fin morgenmad og rigtig fint saunaområde, vil gerne have haft at saunaen åbnede tidligere på dagen, så det kan bruges om morgenen.
Vi var ikke klar over at det var et hotel målrettet gæster med hund, men det gjorde ikke noget.
Johannes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Dass es ein Hundehotel ist, hat man kaum gemerkt. Die Hunde waren alle ruhig.
Hatten HP, sehr leckeres Essen
Uwe
여가 파트너와 함께
6.0
/10
9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xpedia Zimmer mit Dachschräge und sehr kleiner Badewanne mit Dusche. Bad Fußbodenfliesen schlecht gereinigt.Heizung zu kühl keine Möglichkeit zum Regeln. Flach TV schon in die Jahre gekommen.
Elena
친구 및 가족
10.0
/10
9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Albergo molto confortevole ottima accoglienza e qualità
Mikael
10.0
/10
9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Mysigt hotell med bra spa och gym. Blev väldigt positivt överraskad av både middagen och frukost. Bra helt enkelt !
Georg
친구 및 가족
10.0
/10
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Alles bestens.
Greta
여가 파트너와 함께
4.0
/10
10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s ist eine Hundehotel. Das wurde nicht besonders beworben, bzw. Erwähnt. Oft Gebelle im Treppenhaus mit Lärmbelästigung in anliegenden Zimmern. Der Frühstücksservice ist nicht auf Zack. Die Lage des Hotels für Fußgänger zur Stadt ist suboptimal. Wenig Parkplätze und fast kaum Platz für sichere Unterbringung für ebikes.
Verified traveler
10.0
/10
14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ovely hotel with great spa! Would definitely stay again!
Marie-Thérèse
10.0
/10
14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Ein wunderbar geführtes Haus, das man nur wärmsten empfehlen kann. Gourmet-Essen, phantastische lage mit Bushaltestelle vor dem Haus. Bade- und Sauna-Landschaften mit Aufgiesser. Es ist zwar als "Hundehotel" bekannt, und obwohl wir keine Hunde haben, fühlten wir uns sehr woh. In der Woche habe ich selbst 2 x ein hund gesehen. Die Rezeptions-Mitarbeiter sind sehr freundlich und immer hilfsbereit. Im allgmeinen ist es ein Hotel zum wohlfühlen. Unser Zimmermädchen war hervorragend. Sind zum Frühstück gegangen, Zimmer war immer fertig als wir zurückk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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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당 리뷰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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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Bergresort Seefeld
기타 소스 (151)
9.4
특별함
151개 리뷰에서
청결
9.6
편안함
9.2
위치
8.0
서비스
9.6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Bergresort Seefeld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Jaehun
10.0
/10
42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휴식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인스부르크에서 들어가는데 높은 고개길을 올라가야 하니 밤에 도착할 경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Marco
비즈니스 및 여가
10.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Man fühlt sich sofort Willkommen. Ein sehr gemütliches Hotel mit sehr freundlichem Personal. Das Essen war top. Man fühlt sich rundum wohl und auch die Chefin macht ihre Rundgänge und schaut, dass es den Gästen gut geht. Ich komme auf jeden Fall wieder.
john
8.0
/10
1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ere was confusion over the cost of half board which I wasn't happy with. Should have properly clarified before I checked in. However, to be fair, this is a great hotel. The single rooms are large and spotless. I had room 310 with a lovely balcony and beautiful view. The food is plentiful and top quality and the hotel. Com half board rate a steal compared to the hotel price. Its a 6 minute walk to town. There is free parking. The one real negative is the WiFi which is terrible and forever dropp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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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친구 및 가족
10.0
/10
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is is a wonderful hotel. So friendly and helpful. Super breakfast buffet. Classic Alpine/Tirolean aesthetic. Extensive spa facilities. Good wine list.
It is listed on some websites as ski-in/ski-out, which is not accurate. However it was no problem. There is a free bus to the lifts, takes just 2 minutes, very easy and reliable service. Or you can walk there. We rented lockers for our skis near the lifts so we didn't need to carry them around, which made things very easy.
The town of Seefeld is charming, again very classic Alpine/Tirolean. Skiing wise, a great place for beginners/relaxed skiers, it is small, with mostly blue runs, and various mountain cafes with beautiful views.
I was travelling with my father and appreciated that this hotel has well priced single rooms. Would return. I also think it would be great for a large group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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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여가
10.0
/10
4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Die Pool- und Saunalandschaft sind super schön und das Personal am Empfang und bei der Sauna sehr nett.
Das Frühstück war auch sehr vielfältig und schmackhaft. Man hat zb auch Smoothies bekommen.
Das Zimmer ist auch sehr großzügig mit Terrasse und Blick auf die Berge.
Bei der Buchung habe ich überlesen, dass es ein Hotel mit Hunden ist. Ich habe auch einige gesehen, welche ruhig waren. Nur leider der Hund nebenan war immer der Meinung bellen zu müssen, wenn seine Herrchen zum Essengehen oder so alleine gelassen haben. Das fand ich nervig. Aber dafür kann das Hotel nichts. Es gab sogar ein Restaurantbereich wo sie ihren Hund hätten mitnehmen können.
Ich würde es weiterempfe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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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ke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4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uxuriöses leckeres Essen
Patrick
6.0
/10
4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No WiFi connection by phone for much of my stay and no connection ever on the laptop. No one interested in sorting it out. Staff in restaurant lovely. Staff on reception seemed pretty miserable and generally unhelpful. Shower door kept closing in mid shower- a minor problem but can’t iOS be repaired with a little care. No late check out possible even though promised in brochure. Overall a decent place but must sift out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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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4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s war unser gweiter Aufenthalt dort und wir würden jederzeit wieder dort buchen.
Heiko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4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Hervorragendes Frühstück, richtig toller Wellnessbereich mit Saunen und Außenpool im Schnee, ruhiges Zimmer und guter Schlaf, sehr sauberes Zimmer, Duschkabine zu eng, Damen an der Rezeption lächeln oder grüßen NIEMALS. So noch nie erlebt.
Bernard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5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xcellent food, nice spa
- Dining hall often smoky, because of people smoking on the threshold of the open door; the smoking area should be at least 10 m from the entrance
Günther
친구 및 가족
10.0
/10
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Es war insgesamt eine wirklich besonders schöne Unterkunft und wir werden sicherlich wieder dort hinfahren.
Bin beruflich viel in guten Hotels unterwegs. Hier kann man wirklich sagen es hat alles gepasst.
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Meget fin morgenmad og rigtig fint saunaområde, vil gerne have haft at saunaen åbnede tidligere på dagen, så det kan bruges om morgenen.
Vi var ikke klar over at det var et hotel målrettet gæster med hund, men det gjorde ikke noget.
Johannes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Dass es ein Hundehotel ist, hat man kaum gemerkt. Die Hunde waren alle ruhig.
Hatten HP, sehr leckeres Essen
Uwe
여가 파트너와 함께
6.0
/10
9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xpedia Zimmer mit Dachschräge und sehr kleiner Badewanne mit Dusche. Bad Fußbodenfliesen schlecht gereinigt.Heizung zu kühl keine Möglichkeit zum Regeln. Flach TV schon in die Jahre gekommen.
Elena
친구 및 가족
10.0
/10
9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Albergo molto confortevole ottima accoglienza e qualità
Mikael
10.0
/10
9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Mysigt hotell med bra spa och gym. Blev väldigt positivt överraskad av både middagen och frukost. Bra helt enkelt !
Georg
친구 및 가족
10.0
/10
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Alles bestens.
Greta
여가 파트너와 함께
4.0
/10
10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s ist eine Hundehotel. Das wurde nicht besonders beworben, bzw. Erwähnt. Oft Gebelle im Treppenhaus mit Lärmbelästigung in anliegenden Zimmern. Der Frühstücksservice ist nicht auf Zack. Die Lage des Hotels für Fußgänger zur Stadt ist suboptimal. Wenig Parkplätze und fast kaum Platz für sichere Unterbringung für ebikes.
Verified traveler
10.0
/10
14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ovely hotel with great spa! Would definitely stay again!
Marie-Thérèse
10.0
/10
14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Ein wunderbar geführtes Haus, das man nur wärmsten empfehlen kann. Gourmet-Essen, phantastische lage mit Bushaltestelle vor dem Haus. Bade- und Sauna-Landschaften mit Aufgiesser. Es ist zwar als "Hundehotel" bekannt, und obwohl wir keine Hunde haben, fühlten wir uns sehr woh. In der Woche habe ich selbst 2 x ein hund gesehen. Die Rezeptions-Mitarbeiter sind sehr freundlich und immer hilfsbereit. Im allgmeinen ist es ein Hotel zum wohlfühlen. Unser Zimmermädchen war hervorragend. Sind zum Frühstück gegangen, Zimmer war immer fertig als wir zurückk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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