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질

중심가와 가까움, 직원이 친절함. 조식 괜찮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개인적으로 유럽여행에 굉장히 어울리는 분위기으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1박 한게 아쉬움 저 샹들리에가 굉장히 예뻤고 100년 넘는 댔나 무튼 호텔도 오래된 역사에 비해 작고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었고 문 여는거랑 창문 여닫는거도 그렇게 생긴거 처음봐서 진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ㅋㅋ 위치도 중심지에 있어서 맛집이나 관광 이동하기에도 편했고요ㅎㅎ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지내다 왔어요 추천합니다 특히 안내데스크 분 정말 친절했어요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위치는 슈테판대성당 근처. 오래된 호텔. 친절하고 관리도 잘된 듯 하지만 바닥의 카페트는 좀.. 호텔 앞 자리가 있다면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는 주차 무료. 좀 일찍 도착해서 한시간 요금만 지불하고 아침에 뺌

Great!

모든게 마음에 듬 다시 빈에 온다면 항상 숙소는 도미질로 할겁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깨끗하네요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는 정말 좋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완전 추천합니다!!!!!!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고!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위치는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비엔나 어디를 가도 편안하게 다녔어요~!

관광하기 좋은 장소, 친절한 스텦

동유럽여행 이주동안에 2박3일 머물엇던 비엔나 도미질호텔.의 선택에 잇어서 많은 고민을 햇엇는데.. 교통과 관광의 용의성에 탁월한 선택이엇다 다만.. 호텔 내부가 넘 낙후되엇고.. 특히 옆객실과의 방음이 전혀 아니되어서 그것이 맘에 안들엇다 프론트에 내려가서 얘길 햇지만... 반응이 없엇고.... 밤 마다 힘들게 잠을 청해야만햇다.. 물내리는소리. 씻는소리 말하는소리.. 여튼 많이 불쾌햇다 침구역시 맘에안들엇고,,카펫트의 먼지도 ..많앗고.. 이곳은.. 관광의 편리함 그거 한가지인것 같다.. 조식역시 성의가없엇고.. 4성급 아라 하기엔 좀 부족한곳같다...

일단 호텔을 찾기 매우 쉬웠고, 스테판플라츠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라 이동도 매우 용이했습니다. 오래된 느낌이 있어 고급스럽거나 분위기 있는 호텔은 아니었지만 직원들은 친절했고 조식도 무난하게 제공되어 여러모로 불편함없이 쓸 수 있는 호텔이었어요. 여러조건들을 미루어보아 빈에서 이 정도면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슈테판 성당 바로 뒤에 위치한 호텔로, 대부분의 명소에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1호선 슈테판플라츠 역과 3호선 슈투벤터 역도 가까워 지하철 이동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위치를 고려할 때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도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호텔의 뷔페형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큽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 무료로 짐 보관도 해 주시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 날 공항가기 전까지 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 방키는 다른 호텔과 달리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 방식이라 나갈 때는 호텔 프런트에 맡기면 됩니다(호텔 프런트에는 직원이 24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호텔 자체가 오래된 탓에 시설 자체가 현대적이지 않고, 침대나 책상, 의자, 옷장 등의 시설물도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그렇다고 어디 부서져 있거나 사용하기 불편한 건 아닙니다. 반면에 화장실은 깨끗하고, 욕조 등 샤워시설도 현대적으로 깔끔합니다.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다른 후기에 선풍기만 있다는 글이...).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 호텔로, 호텔의 위치와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관광이나 업무보다는 럭셔리한 호텔에서의 휴식을 원하는 분은 다른 호텔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 가족여행에도 이호텔을 이용하였는데 가족모두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위치또한 참으로 좋습니다.슈테판성당 바로 뒤 위치로 중앙역에서는 6정거장 거리입니다. 어디든 비엔나 중요한 곳들을 걸어서 15분 안에 갈수 있습니다!

비엔나 중심지라고는 하지만 가격 대비 수준이 너무 낮음. 좁디 좁은 방, 좁은 엘리베이터 한 개 등 시설이 너무 낡았음. 그나마 청결도나 아침 식사가 평균 수준은 되는 듯.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이었습니다.

유럽호텔느낌나는 인테리어

작은호텔입니다. 위치가 슈테판광장 바로옆이라 찾아가기쉽고. 공항에서 지하철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슈테판 플라츠 역에서 3분 거리라 트렁크 끌고도 충분합니다 사진이낡아서 걱정 했지만 깨끗하고 친절하여 좋았어요 조식도 이것저것 먹다보면 배부릅니다. 저희는 조식이 중요한데 브랜드 호텔보다 가지수는 적지만 직접 만드는 요리들이있어서 좋습니다. 숙소 인근에 성당이 있지만 거리 하나 들어가서 있어서 조용합니다

위치는 아주 좋아요. 스테판성당 바로 뒤에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컨 없는 방에 머물러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컨펌을 하러 리셉션으로 갔더니, DIMITRIOS KAIKALIS라는 직원! 방이 어떻게 더운지,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점검은 커녕! 비아냥 거리더군요. 그 시각, 밤 12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직원 한 명으로 인해 전체적인 평가 1점도 아깝습니다.

좋은 위치 깨끗한 환경 맛있는 아침 식사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았어요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고, 조용하며 편안한 호텔이였음 아침식사는 간단하며 평이함. 스테판 성당 바로 주변이고 전철역도 5분정도 거리임.

슈테판대성당과 도보로 5분정도밖에 걸리지않는 위치에 있어 지하철도 가깝고 각종 레스토랑도 가까워 편리했음.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음. 트리플룸은 꽤 넓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었다. 다시 방문하더라도 묵고싶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