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오 리조트 오베르트라운

할슈타트 여행으로 머물게 된 리조트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는 작은 이슈가 있었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청결하고 위치도 할슈타트 반대편이어서 보트를 가기도 너무 좋았고, 전망도 너무 훌륭했어요.

다른 후기에서 본것보다 청결도 좋았고 스탭도 친절했습니다.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어요. 너무예쁜 풍경에 힐링되었습니다.

우리가족은 할슈타트를 관광하기위해 이 숙소를 잡았는데요. 제 인생의 최고의 숙소였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고, 주변 풍경과 함께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숙소 실내는 편안했구요. 없는 것 없는 조리도구들과 숙소 편의 시설들에 우리가족은 너무 만족했습니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작은 상점에는 많은 물품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식재료도 많고, 아이들 과자거리도 많았습니다. 할슈타트 마트보다 물건들이 훨씬 저렴했습니다. 3박4일이 너무 아쉬운 숙소입니다. 저희 가족은 다음 여름에 아이들을 위하여 다시 오고자 합니다. 호숫가에서도 놀수 있고,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좋은 숙소가 잘 관리되어서 많은 여행객들이 주변 경치를 오래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베르타운 도르미오 리조트 감사합니다. ^^

호수가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으며 관광지를 버스로 다니기 아주 좋습니다

좁은 면적의 할슈타트 중심가보다 좀 떨어져 있지만(약2km) 호수가에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탁트인 전경을 가진 리죠트임. 차를 가지고 있다면 최적의 숙소임

정말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숙소내에서 모든 것이 다 해결될수 있는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5핑거스, 고사우호수, 할슈타트 버스타고 잘 다녀왔네요. 버스정류장도 단지내에 있고 기차역도 조금만 걸으면 있어서 위치도 좋아요.

낭만있는 곳… 모든게 완벽했어요.

전반적으로 주변이 쾌적하고 직원이 친절하며 부엌이 있어 컵라면 등을 먹기도 좋았음. 또한 아침 식사도 괜찮은 편. 그러나 화장실 청결 상태가 조금 아쉬웠음.

할슈타트건너편 호수 주변 리조트 !! 완전반했어요!! 차량을 리조트에 파킹하고 보트로 힐슈타트가서 4시간 놀디가 다시 보트타고 돌아왔어요 !! 왕복 15유로 !’ 리조트에서만도 너무 좋앗어요

조용하고 경치가 좋았어요

영어를 잘못해서그렇지... 너무 좋았음..

깨끗한 숙소와 무엇보다 조용함이 좋았다. 걸어서 3-5분이내에 호수에 접근할 수 있고 주변 경치와 조그마한 마을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호텔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했다. 결론적으로 가족들과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깨끗한 숙소이다.

위치도 너무 좋고, 별실로 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밖에 있는 야외테이블 진짜 좋았습니다. 주차도 숙소 바로 앞에 할수 있어서 좋았고, 병풍처럼 둘러쌓인 산과 할슈타트호수, 정원 다 너무 좋았습니다.

청결함, 모든것이 준비된 주방, 좋은경치가 완벽함 헤어 드라이어는 없음

매우만족합니다. 다만 추가타월에 대해 과도한 요금을 요구하고 직원들의 불친절이 아쉽습니다

Next to Obertraun station! 15mins by bua to Hallstatt! Nice location!

이번에 두번째 방문입니다. 독립빌라 형태로 매우 아름다운 산속에 둘러싸인 곳에 위치하여, 힐링하기 매우 완벽한 장소입니다. 할슈타트 방문시 강력 추천합니다.

할슈타트호숫가에 있는데 객실이 집한채씩 되어있어서 가족이 머무르기엔 최적이었고 호수앞에 넓은 잔디와 애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할슈타트에 다시 오게되면 또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6인용 독채에서 여자 3명이 6박7일 머물렀습니다. 1. 숙박 4일째 오후 날이 흐려 잠옷차림으로 2층에서 쉬고 있는데 한 남자가 2층 화장실로 불쑥 들어왔습니다. 노크도 못 들었고, 따라서 당연히 들어오라고 허락한 적도 없고, 누가 올 거라는 말도 못 들었고 저희가 사람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누가 들어오라고 했냐, 나가달라고 했는데 영어가 안 통해서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항의하면서 알아보니 노후화된 화장실 휴지걸이를 고치러 온 사람인데 (직원은 맞았습니다) 노크했는데 답이 없어서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당장 고장난 것도 아닌 걸 왜 요청도 안했는데 굳이 숙박 중에 고치려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할머니와 엄마 모시고 여행 중이었는데 무섭고 멘붕오고 할머니 혈압도 걱정되고. 여차저차 리조트 잘못이라며 정중한 사과는 받았는데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외에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고 하고, 그 이후로도 2박은 더 해야하는 상황이라 계속 묵었지만 내내 불안에 떨어야했습니다. 이게 직원이고 실수라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열쇠 외에는 별도로 안전고리가 없어서 숙소 약속 외에 숙박객이 할 수 있는 대책이 없거든요. 물론 남녀 안 가리고 문제지만 특히 여자분들 꼭 주의하세요. A man suddenly entered upstairs of my house without my permission and the resort never noticed this issue before. In the house there were only 3 women resting in pajamas. I was very scared and upset so I asked him to go out but he couldn't understand english at all. I complaint the reception. The receptionist said he was a mechanist and he tried to change the toilet paper holder but I never asked to change it. A manager apologize me that was a mistake and promised it never happen again but I didn't feel safe until I checked out. 2. 화장실 휴지가 여분 포함 6개 제공됩니다. 3인이었는데 정원대로 6인이 묵었다면 인당 1개로 1주일을 지내야 하구요. 추가 지급은 없고 매점에서 사야하는데 개당 1유로입니다. 마트에선 12개들이에 3유로쯤 했던 것 같네요. 3. 냉장고는 있는데 냉동실이 없습니다. 작은 공용 냉동고가 리셉션 옆 세탁실에 함께 있는데 저희는 음식을 남들과 함께 놔두기 싫어서 사용 안했어요. 4. 숙소 관련은 아닌데 차량으로 들어오실 분은 현재 할슈타트 터널이 공사중이라 드나들때 시간이 많이 걸리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