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세일러

무난한 호텔입니다. 중앙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 침구류 청결합니다.

역에서도 구시가지도 가까워 편하게 이동하였습니다. 제가 체크인가능시간 전에 도착하여 짐을 잘 보관해주셨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샸습니다. 주변도 시끄럽지않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인스브루크를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한번 더 지내고 싶은 호텔입니다

오래도니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유럽 호텔 조식 대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접근성도 좋았구요. 다음에 인스브루크에 가게 되면 이 호텔을 1순위로 찾아보려고 합니다.

기차역과 구시가지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객실과 욕실이 넓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요청사항은 즉시 반영해 주었습니다. 친절하고 밝은 표정의 직원들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인스브루크를 다시 간다면 반드시 재방문 할 것입니다

직원은 친절했고 숙박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했습니다.

프론트 스탭이 예쁜 전통 의상을 입고 계셔서 분위기가 참 좋았고요. 요가수업 있었지만 저는 듣지는 못했어요^^; 조식도 무난했고 깨끗했어요

카펫 바닥이 아니라서 맘에 들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주차장은 인스브루크 자체가 관광 도시라서, 인근 주차장이 많음. 물론 유료. 시설은 조금 오래 된 느낌이나, 그 분위기 자체가 좋고, 수압은 아주 만족했다. 정말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기분 좋게 해주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조식도 괜찮음. 유럽 조식이 다 똑같은 느낌이지만, 채소, 야채의 싱싱함에 만족.

이번 여행중 제일 맘에 든 호텔이었어요. 필요한 모든것이 편안한 위치에 구비되어있었어요.화장실도 최고였어요.

객실내는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하여 깨끗하였으나 좀 콤팩트하여 불편했다.. 방문 당시 예상외로 더웠는데 방에 에어콘이 설치되어 있으나 작동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카운터에 문의하니 시 당국의 에어콘 사용허가가 나지 않아 작동이 불가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수긍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사용후기에 아침식사가 매우 휼륭하다고 하여 기대 하였는데 기대 만큼 좋지 않았다. 그리고 좋은 점은 인스부르크 중앙역과 가까워서 좋았다.

Very old. Unkind. Inconvenience. I don.t want to visit again. Use other hoel. There are many hotel in the vicinity

역에서 가깝고 편리하였습니다.

Very nice hotel. Close to everything. Staff was great.

This property is looking a little tired in areas although the rooms in particular bathroom had been upgraded. One issue we found was the raised floor into the bathroom having the same floor tiles as the lower level we both lost our footing several times as you do not realise the level change. Personally I did not like the openesss of the bathroom and the glass wall. It may have felt different if It was not right by the entrance to the room! The location of this hotel is excellent for exploring Innsbruck as it is in easy walking distance. Thankfully the construction site opposite did not affect us as we stayed over a weekend.

The lack of coffee in the rooms is both strange and undisclosed - at no point is this made clear, and no logical explanation is given. There is also no clothes iron in the room, and no ironing service (without washing) is available. Also, for a property that defines itself by its restaurant, the breakfast offering is quite disappointing. Little choice, absolutely no changes and food that tastes underwhelming at best. After hours (so from 9pm onwards) your only dining options are to leave the property or to make do with the vending machines that are poorly stocked with chocolates, sweets and soft drinks (no sandwiches, fruits or coffee for example). Shame, given that the hotel is in a prime location that is walking distance to almost everything. Then again, Innsbruck town centre isn’t particularly large so most hotels will also be relatively easy to walk to/from.

Esperienza positiva. Solo una piccola incomprensione con il cameriere

Sehr gut

高貴的設計，全新的裝修，由舊房子改健，有電梯。房間及洗手間很寬敞，有空調及熱水煲，早丶晚飯水平高，早餐房也溫馨，附近沒有便利店，有遊樂場可以充水，行15分鐘到纜車站、凱旋門、火車站丶巴士站等景點，超推薦！

Second stay here. I had no hesitation coming back. Clean, quiet, walkable from train station.

Fint hotel…men lidt i den dyre ende.

Очень хороший отель и вблизи вокзала, при этом никакого шума от вокзала н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