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이트가이스트 비엔나 하우프트반호프

비엔나 중앙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은 큰길이라 매우 안전하고 가깝습니다(도보 5분). 소파베드가 있는 스위트룸은 여자 3명이 쓰기에 충분히 넓고 아주 쾌적했어요. 매일매일 완벽한 하우스키핑을 받아서 편안하게 지냈어요! 비엔나에서의 5박에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The road to the hotel from Vienna Hbf is wide and safe. It is also close enough (5 minutes by walking). The suite room with couch-bed was so nice for 3 person. And there was a perfect housekeeping every day. Choosing this hotel to stay five nights in Vienna was the best choice. Thank you!:>

너무 만족도가 높은 숙소 였어요 스위트에 묵었는데 침실과 공간이 나눠져 크고 쾌적하며 화장실과 욕실이 나눠져 좋았어요 중앙역은 대형 쇼핑몰로 음식을 사오기 좋고 1층에 빌라는 음료수를 사기 적당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위치는 당연히 빈 중앙역에서 엄청 가까웠지만 지하철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합니다. 숙소는 정말 편안하면서 정리도 잘해줬지만 아쉽게도 와이파이가 느립니다ㅠㅠ

청결하고 친절

숙소 깨끗하고 넘 예쁘고 좋았어요. 메인역이랑은 가깝지만 관광할 수 있는 메인거리랑은 좀 떨어져 있는데 저희는 전철타고 잘 다녔습니다. 호텔 상태 넘 깨끗하구요. 다만 청결은.. 저희가 커피포트를 빌렸는데 오랫동안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물때가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라면이라도 먹으려 했는데 결국 못먹구 1층 가서 햄버거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상태는 접근성이나 청결도 등 만족스러웠습니다

I was relatively satisfied with this hotel, except for an unpleasant experience I got from the staff in the lobby bar. I wanted to borrow a wine opener. He should have said or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he had put, - if you would bring your wine bottle down to the lobby, I would open it for you. - Sorry, we are not allowed to lend the wine opener to the hotel guests. Instead, the staff in the lobby bar said 'No, I can't' with frowning face. I felt embarrased. I don't think I would go stay at your hotel again.

스탭분들이 너무나 친절했음, 무엇이든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심. 유럽25일동안 여행하면서 묵었던 호텔중에 가장 최고였음. 또 다시 비엔나 여행을 한다면, 고민하지않고, 이 호텔 선택할꺼임~~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중앙역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호텔 내부 까페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동유럽은 세번째, 비엔나는 첫번째 방문이었어요. 비엔나 숙소들이 전반적으로 이런지, 여기만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이해되지 않는게 몇개 있어요 일단 위치는 좋아요 중앙역에서 3분이면 이동할 수 있도, 중앙역 내에 있는 슈퍼 spar를 이용하거나 또 숙소 가는 길에 billa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이나 식수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기에 좋았어요 그런데 이게 장점의 거의 전부랄까요.. 첫날 우리는 10시에 도착해서 짐을 맡기러 갔어요 체크인을 요청하고 짐을 맡길 때, 방 번호는 뭐고 지금은 룸에 못들어간다고 보통 말하잖아요. 그런데 그냥 짐만 맡아주더라구요. 뭐지? 싶었지만 빈필 공연이 11시 시작이었디 때문에 급하게 이동했어요. 다 놀고 밤 9시쯤 다시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찾았더니 또 짐만 주더라구요. 방번호가 대체 뭐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뭔가 부랴부랴... 무튼 방으로 올라갔는데 욕실에 문이 없어요. 가림벽만 있고 문은 없구요, 세면대 욕실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예요 처음에는 뭐지? 싶었는데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니까 한 사람이 씻는 동안 다른 사람은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으니까 나름 장점도 되더라구요. 다만 욕실에는 문이 없어서 그런지 씻다보면 좀 추워요. 그리고 그 흔한 생수도 없고 차나 커피도 없어요. 일회용 칫솔조차 없어서 좀 당황했어요. 테이블에 유리병 탄산수와 컵 두개 뿐이었어요. 그래도 첫날은 나았어요.다음날 외출해서 돌아와보니 청소가.. 수건을 갈아줬는데 발수건만 세개를 놓고 갔더라구요. 쓰레기통은 비워줬는데 쓰레기통에 다 안 들어가서 그 옆에 쌓아둔 면세점 포장비닐 등은 그대로였어요. 쓰레기통을 비우고 침구정리를 한 것 외에 다른건 없더라구요. 탄산수도 마시다만 그대로였고, 세면대에 있던 화장섬이나 면봉도 쓰고난 그대로였어요 리필하거나 바꿔준다는 개념이 없는 것 같았어요. 위치나 슈퍼와의 접근성을 제외한다면... 근처 다른 호텔을 갈 것 같아요. 저는 비엔나에 다시 가게되도 이 호텔을 갈 것 같지는 않네요

이번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링과는 거리가 잇지만 근처에 트램이나 지하철, 기차역과 모두 가깝게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깨끗했고 조식은 큰 변화는 없지만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또 빈에 온다면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중앙역에서도 가깝고, 유럽치고 룸도 작지 않은편이였습니다. 근처골목에 레스토랑도 여러군데 있어서 식사하기도 편했어요. 근처에 있는 콜럼버스바우 추천 합니다.

시설 친절 주변지역 모두 완벽한 호텔

비엔나 역에서 가까운 위치는 매우 좋고, 청결하지만, 방에 냉장고는 물론 커피 포트도 없는 호텔임. 가성비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것 같지만, 나쁘지는 않았음.

중앙역에서 가까와서 편리하고 깨끄한 시설과 모던한 디자인의 룸이 좋았음.

숙박은 기대하지 마시길

침구는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였습니다. 청결도 높구요, 근처 슈퍼마켓과 Akakiko식당에서 한국밥 먹을 수 있어 편안합니다. 단점은 밤에 1층 호텔테라스에서 사람들이 늦게까지 떠들고 놀아서 좀 시끄러운 편이구요, 모던한 분위기라서 분위기가 막 좋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샤워시설은 연세있으신 분들은 불편해 하셨어요. 젊은 친구들 가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기차역이 가까워서 기차타고 이동하려는 분께 추천.

convenient location for travelers. near by railway station. My husband said although the room is not that big or cozy, you have all you need in the room.

위치도 좋고 청결하며 서비스도 최고.가격대비 완전 만족!!!

very car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