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뱃츠 시티 호스텔 비엔나 나슈마르크트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설인지 시설도 깨끗해서 잠만 자고 나갈 숙소로 좋았던 거 같아요. 화장실이랑 샤워룸도 만족했어요. 방에 라커가 없는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짐도 맡기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t was good overally, good location, and friendly staff, the hostel is big and lits of guests. It well organized, but little old.

웜뱃 베드버그로 유명해서 망설여졌는데 그나마 별점이 높은 나슈마르크트로 정했습니다. 결론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침대 시트는 직접 끼우고 반납하는 거라서 조금 귀찮았지만 그래도 위생상 괜찮아보였어요. 직원분들 참 친절했어요. 여성전용이었는데 방은 넓고 아늑했고, 깨끗한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편했습니다. 사물함도 자물쇠가 아니라 카드로 잠그는 것이라 안전해보였습니다. 시내에서 걸어온다면 밤에는 거리 분위기가 좀 삭막해요. 지하철 타고 오면 코앞입니다. 밤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합니다. 체크아웃 후 짐 보관도 무료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이불이 좀 얇아서 라디에이터 근처 침대였는데도 좀 추웠어요..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호스텔 침대가 그리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체계가 제대로 없어서 처음에 갔을 때 다른 사람이 제 침대를 이용 중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수압도 세고 좋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요.

일단 전 룸메이트 운이 좋지 못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도심에 위치하여서인지 숙박객이 여행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제 경우가 그러하였고 그로인해 여러가지 객실 내부 환경이 좋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매일 화장실 청소를 잘해주셨고 관리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조식도 괜찮고 로비나 바등 젊은 여행객의 취향에 맞게 공용시설이 잘 계획되어있습니다.

방 안에 락커가 있어 짐보관이 용이합니다. 침대는 커버를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는 청결해 보이지 않아서 약간의 마이너스가 됐었던 부분이고요. 또한 방안에 화장실이 있고 공용 화장실은 1층 바 안에만 있는 점이 다소 불편했어요. 호프부르크 왕궁 및 빈 미술사 박물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수 있으며, 지하철 역시 도보 2분 수준으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혼성이었는데 욕실이 룸 안에 있어서 민망하고..새벽에 씻기도 매우 조심스러웠어요. 위치는 맘에 들었지만 재방문 의사 전혀 없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느낌이라 좋았고 바로 옆에 마트도 있어 꽤 편했습니다.

좋아요

U4 역에서 가깝고 걸어서 비엔나 시내를 돌아다닐수도 있습니다. 주방에 있는 후라이팬이 좀 상태가 안좋은것 빼고는 맘에 들었습니다

Located in an extremely good location(at most ten minutes walk to the start of city center) the hostel was clean and bed was comfy. The staff was great! But the hostel had a kind of party atmosphere so for those who like that kind of atmosphere recommend

생각보다 청결했고 관리도 잘되어있었으며 위치는 엄청나게 좋습니다. 관광지와도 가깝고 바로옆이 아시안마트에서 라면같은 것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무료드링크쿠폰 1장도 주고, 체크아웃하더라도 짐보관을 무료로 해줍니다. 와이파이도 잘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밤늦게 12시가 다되어 체크인을 하러갔는데도 24시간리셉션이라서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추천해요!

젊은 친구들(?)이 항상 시끌벅적한데, 방은 방음도 괜찮았던것 같고 여성 4인 도미토리 썼는데, 베개 커버랑 다 새걸로 준비해둬서 직접 씌워서 썼고 방 구석구석까지 청소를 하진 않았지만 이틀 정도 묵기에는 엄청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화장실은 생각보다 깨끗했고 따뜻한 물도 아침 저녁으로 써도 잘 나왔고 나쁘지않았어요! 가기전에 베드버그? 그거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모기 하나 안 물리고 잘 지냈어요 ㅋㅋㅋㅋ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애개는 비추입니다.진짜저렴하개 이용원ㄴ하시는뷴만...화장실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다시묵을생각없습니다.이건 개인취향이니 참고만하세요

드라이기가 숙소에 없지만 안내데스크에서 보증금을 내면 빌려줍니다~ 지하철역 바로 인근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바로앞에 마트도 몇개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근처에 아시안시장 있어서 더 좋았어요

Close to main city. Little bit noisy for me. Good for making friends and have fun.

주요관광지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걸어가도되고 지하철 이용하면 1정거장 이내로 다닐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갔던 호스텔 중에 가장 젊은 느낌의 호스텔이었어요. 대학생들이 이용하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고, 이용하는 연령도 젊은 층이 많아요. 친구를 만들기 좋은 호스텔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처음 체크인 하면 침대시트를 직접 씌우고, 체크아웃시 직접 시트를 벗겨서 반납하는데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확실하게 가장 깨끗하게 침대 시트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별로 카드키로 잠구는 사물함이 제공되구요 카드키가 있어야 방문을 열수 있어서 안전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4인여성 도미토리룸 이용했는데 여유공간도 충분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호스텔 바로옆에 슈퍼가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었좋았구요. 인근에 한인마트도 있고 중국집도 있어요. 프랜차이즈 호스텔 중에 가장 좋았던 호스텔이에요.

그나마 싸게 깨끗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성 전용 방을 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아주 쬐금 아쉽지만 그래도 지하철역 3분 거리라서 저는 좋았습니다.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했고 조식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가 도로 앞이지만 약간 외진 곳에 있었는데 그래서 밤에 찾아갈 때는 조금 무서웠어요. 그래도 비엔나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 용의가 있습니다. 미술관 구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좋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