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ara Centrepole Hotel

The staff was very kind and helpful. The restaurant was good, for both breakfast and dinner. It's very close to major attractions like pub streets and night market, all within the walking distances. The overall building cleanness was a bit below average but not that bad... I didn't have much expectations so there was nothing to be disappointed of. However, my mattress had a spring sprung out on the side and I scratched my leg... I thought about telling the staff about this but I was gonna check out and I didn't hurt myself seriously so what the heck. This place is an average okay hotel, but there's one super major setback. There is this crazy bar at pub street near this hotel, I think the name was Temple. This bar is just crazy and plays music all night till like 5AM with the fullest volume, and the whole hotel building was shaking super crazy all night, and the hotel staff was sorry but helpless. I didn't sleep at all that day, and I moved out to another hotel. Other than that, it was okay hotel. If you value your sleep, you might want to avoid any hotel near pub street. I had Ankor Wat tour during the daytime and it was really tough for me to be unable to sleep.

위치가 아주 좋았다. 펍스트릿과 나이트마켓이 가까웠고 큰 마트도 가까웠다. 그러다보니 약간의 소음이 신경쓰였지만 괜찮았다. 다만 전기가 약해서 그런지 불을 다켜도 어두워서 좀 답답했다.

위치는 최상이었습니다. 간단한 조식은 무난합니다.침구는 깨끗했습니다. 작은 호텔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2층이었는데 집과 같은 분위기였어요. 처음 들어가는 날은 저녁 늦은 시간이어서 주위 분위기가 좀 어두워 걱정스러웠는데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직원들이 무척 친절하였습니다.마지막 날 저녁은 호텔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호텔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바로 근처에 마트, 마켓이나 음식점들이 많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또한 펍스트리트가 바로 옆에 있어 저녁에 술 한잔하기도 좋았습니다. 시설은 훌륭하지 않으나 직원들의 친절함이나 위치가 뛰어나 가성비가 뛰어난 편입니다. 럭셔리한것들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작은 수영장도 있고 서비스도 친절하여 지내기 좋았어요

위치 좋음, 식사 뷔폐아니지만 만족함, 친절함, 무료 1회 픽업서비스좋음, 입-출입 시엠립공항 서비스가 저질임..

좋은 호텔입니다. 씨엠립의 조용하고 외진 주변지역보다는 올드마켓의 번잡함을 즐긴다면 이곳은 최고의 위치입니다. 올드마켓의 유명한 어떤 식당, 펍, 마사지샵도 아주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유명 레스토랑 Haven과는 5미터 정도 떨어져 있을겁니다. 방은 약간 작더군요. 테라스스위트를 이용했는데도 3명이 쓰기는 좁았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깨끗했고, 아침식사는 그다지 훌륭하지 않습니다. 호텔에 도마뱀이 많은데요. 씨엠립 여행에서는 친해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호텔이던지 마찬가지더라구요. 자꾸 보면 귀여워요. 직원들은 아주 친절합니다. 도착하니 침대에 제 이름을 나뭇가지로 새겨 놓았더라구요. 대단한 경험이었습니다.

여행자 거리인 펍 스트릿과 올드 마켓, 나이트 마켓까지 이동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는 점, 많진 않아도 실속있고 알찬 조식, 작지만 즐기기에 충분한 수영장까지 손색없이 모두 좋았습니다.

일단 펍스트리트 바로 건너편(조금 안쪽임)에 있어서 밥먹고 쇼핑하고 바로 걸어들어가면 되니깐 아주 편함. 이 호텔에서 조금만 더(한 100미터 200미터 정도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도 우리나라 시골길 같이 인적이 좀 드문데, 여기까지는 사람들이 밤에도 아주 많아서 다니고 편하고 좋았음. (소마데비니 뭐니 인기있는 호텔들은 걸어가기는 좀 애매할 듯함.. 뚝뚝이 타고 좀 가야 함..) 적당히 깨끗함(엄청나게 반짝반짝 깨끗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깨끗함.. 우리나라 펜션 수준은 됨.) 단점: 1)이 나라는 다 그런 지 모르겠지만, 샤워실에 해바라기 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 2) 드라이기가 샤워실 벽에 붙어 있는 타입이라, 두명이 갈 경우는 드라이기 하나 갖고 가야 밖에서 머리 말릴 수 있음.. 3) 린스, 샤워볼이 없으므로 갖고 가야 함. (샴푸, 샤워젤, 비누작은거, 칫솔(한번 닦았다가 잇몸 다 까짐;;), 치약작은거 있음.. 그런데, 샴푸, 샤워젤은 박하향임 *.*)

다들 친절하였고, 특히 저녁에 오가기에 위치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내에 위치해서 금요일저녁이나 주말 저녁에는 좀 시끄러웠습니다. 수영장은 작았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 좋았다. 첫날에 예약한 방보다 낮은 방을 준 것을 빼고는...아마 초과예약을 받은듯 해보였다. 처음엔 기분이 상했었지만 항의를 하니 제일 좋은 객실로 변경해주었다.

아주깨끗하진않아요. 벽이나 커튼엔 얼룩도.. 예민하시면 싫어하실것같기도 해요. 수영장은 있긴한데 작아서 들어가보지도 않았어요. 드치만 크게 기대하지않고 가시면, 이가격에 이정도 컨디션 무난한것같아요. 직원분들 다 친절했고요. 위치는 펍스트릿 야시장 가까우면서도 반대편골목이라 잘땐 조용했어요.

かなり満足できるホテルです。清潔だし設備もしっかりしている。従業員もきちんとしている。ただ唯一残念なのはホテルの前の店から聞こえてくる大音量の音楽です。夜中の3時まで連日続きました。騒音が気になる方は他の方の口コミ等も参考にしてご検討ください。

This hotel is an aging beauty, well past her prime, but refusing to let time ravage her. Its youthful staff is a counterpoint that emphasises, rather than hides, her noble but losing struggle. Once the finest hotel on Sok San Road, now she is surrounded by a bevy of younger, finer, and more expensive beauties. Yet she still stands, faded, patched, but proud. Stay with her if yiu want proximity to the youthful vigor of Sok San Road as it is today, but also seek to experience what the Road once was.

Grab the tuk tuk driver Tak and go see Angkor Wat, Angkor Thom and/or the 40 other sites - see it the Khmer way because it is like something you will never ever experience. .

Beliggenheden var god, men lidt for tæt på Pub Street. Badeværelset var slid om beskidt.

This hotel has a great location and the staff especially Chamnan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s are a bit dated and but overall a great experience staying here. Note: you do hear the music from surrounding bars but that did not interfere with my sleep.

ロケーションとサービスについては、全く問題ありません！基本的に親切です。 また朝食も複数の種類から選べ美味しいです。 お部屋はなるべく奥をオススメします。 金曜日と土曜日の夜はパブストリートの騒音が聞こえてきます。 最後に「クレカ」を使えると言ってたのに チェックアウト時には、現金のみと言われました。 高い手数料を取られた挙句にカードキャッシング。 ここが最悪でした。。。

お洒落でとても良いホテルでした。 プールが改装中だった事が残念でした。 館内のエアコンを入れて欲しかったと思う。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親切で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