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i Angkor Resort and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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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여행자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호텔 출구에 항상 툭툭이 대기해 있어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미소가 아주 좋았고 엄청 친절하더군요. 특히 연말에 카운트다운 파티에 참석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오직 숙소만 이용했다.스파를 하고 싶었으나 문을 닫았고 조식도뷔페가 아닌 간단한 식사만 제공됐다

시설은 좀 오래됬지만 꾸준한 리모델링으로 깔끔 직원은 정말 친절해서 3일이지만 정들엇네요 영어도 잘해서 소통이 질되고 조식도 국

예약한내용을 꼼꼼히 살펴서 객실을 안내해 주세요 객실에 모기가 많았고 에어콘 실외기 소리가 너우 시끄러워.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너무 좋았 습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지역입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인 별로 없고 2불이면 툭툭이 타고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b 청결하고 수영장도 넓습니다

방에서 냄새가 많이난 것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받음

시엠립에서도 유명한 호텔인지 툭툭 기사들이 위치를 잘 알고 있었고, 편안하고 고풍스런 리조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청결상태를 최상으로 유지시켜 준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디너 준비로 2일 정도 수영장을 사용하지 못했으나 사전에 충분한 안내가 되어 불편하지는 않았다. 위치 상으로 주변에 음식점이 별로 없어서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은 있었다. 편안한 가족여행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매우친절하고 다른호텔보다 로비나 식당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was very satisfied and intention to visit and stay this hotel once again.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room 도 upgrade 해주어서 편안한 여행 이 되었습니다. 조식도 좋았으며 특히 국수가 참 맛있었습니다.

뷔페식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줍니다. 객실도 매우 청결했고 침구와 욕실도 깨끗해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크아웃 후 밤비행기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에서 공항에 몇시에 가야하는지 물어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서비스 진짜굿굿!

방이랑 조식 모두 마음에 들었고, 일단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동남아 국가이다 보니 방에서 약간 꿉꿉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그게 상관 없을만큼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수영장도 훌륭하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만족스러워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불편함이 없이 지냈어요. 특히 스텝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 위치도 시내가 좁은 점을 감안하면 툭툭이로 2불 거리라 아주 만족했어요. 호텔에서 식사 스파 마사지 수영장 모든 것들이 해결가능하여 밖에 안나가도 즐길 수 있어요.

건물 예쁘고 직원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 비교적 괜찮은데 조식뷔페 음식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님 직원들이 대수롭지않게 여김

good. excellent

This was one of the nicest hotels I’ve stayed at in all of my global travels! I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From the welcome team, a welcome drink and the kindness of all of the staff, you feel well-cared for and a little spoiled! The hotel is beautifully furnished and set back from the street, which ensures a quiet stay. We took advantage of the pool for a cool evening swim before bed. The pool towels were perfectly placed, so we could see them immediately upon walking into the pool area. Our hotel room was clean, spacious and perfect! We used the hotel robes to go to the swimming area. We loved the balcony with the swing bed, to enjoy our bottle of wine. A staff person kindly came and opened our bottle of wine for us. Breakfast was delicious and reminded me of why I travel so frequently to Asia! They provided both Western and Asian options to choose from. Once the staff heard we were going to a sunrise Angkor Wat tour, they arranged a boxed breakfast to be prepared for us by 4am! We were so grateful to begin out day with a solid breakfast. I hope you book this gorgeous hotel while in Siem Reap. I’m definitely coming back as soon as possible and bringing my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