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윈 시티 호텔

광저우역 근처라서 볼일보기가 동선이 편했고 프런트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8 a.m. work for air conditioning and no shampoo and conditioner doesn't work. 공사로 인해 에어컨 작동안함 아침8시부터 드릴소리 공사중~선풍기 틀고잠 샴푸칫솔치약 다 사야함 식사는가격대비 너무 괜찮았음

It was the most unsatisfactory hotel in my life. 这是我人生中最不满意的酒店。 Also, There is a bad smell of cigarettes in the room. 由于建筑物年代久远,发出恶臭,特别是房间里有烟味。 Shampoo was empty in the bathroom and the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was thin and weak. 浴室里没有洗发水,淋浴器的水压又细又弱。 The hotel window was not open and the atmosphere was not good. 酒店窗户也没有打开,酒店周围有很多拉客的人,气氛不好。

광저우역 A번 출구에서 가장가까웟고 외관은 그저그랬으나. 호텔 내부 숙박은 편했습니다.

넘 지저분하고 조식먹을때 테이블 아래는 바퀴벌레들이 다니고 매트리스 스프링이 한쪽은 꺼져있어 너무불편했어요ㅜ 교통편한거 말곤 전부 별로 입니다. 다신 가고싶진 않아요.

평범한호텔이지만 위치가좋아 만족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지도표시와는 다른 광저우기차역 A출구쪽에 위치하여있고 A출구(오픈된 지하1층)에서 나와 왼쪽 1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을 보면 끝건너편에 하얀건물 백운호텔이 보입니다. 시설은 우리나라 3만 ~ 4만원수준 모텔과 비슷하고 에에컨은 잘나오고 생수2개와 기본비품이 있습니다. 아침조식은 호털 정문 오른쪽끝에 위치한식당에서 7시30분부터 시작하고 중식과 간단한빵, 과일이 무료로제공됩니다. 호텔밑에 KFC와 슈퍼가있어 필요한것은 언제든 살수있고 지하철을 이용하면 택시보다 편리합니다. 가격대비 조식제공까지 괜찮은편이며 비즈니스나 시장일볼때에는 편리한 위치라 만족합니다.

주변환경이 좋지않다....터미널, 역이 가깝다는것을 장점으로 생각했는데, 정말 큰 오산이다.....사람, 사람들...너무 많았다. 복잡하고 지저분하다..호텔은 가격대비 준수한편이다. 1층에 식당도 많고.....그러나 그것 뿐이다.....짠시루시장까지, 택시를 타기도, 걸어가기도 애매함....더위 때문일수도 있다.

저렴하고 호텔은 나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캔톤페어까지 셔틀버스있구요 조식은 건물나와서 조금가면 조식먹는곳이 있어요 정말 간단히 한끼때우기엔 나쁘진 않아요 룸은 오래되고 조금 부실한 느낌이지만 관리는 잘하는 느낌. 청소등은 깔끔하고 제가만난 모든직원이 영어를 하고 특히 4층중간에 안내하는 직원이 밤12시전까진 항상있어서 문의하면 도와줍니다 2층엔 발맛사지있어요 120정도로 저렴하진 않아도 어디 안가도되니 괜찮았구요 한가해서 대기도 없구요 단 안좋은건 교통편이 정말좋다는거... 중국인들에겐... 기차와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지 유동인구 엄청난데.... 주위에 아무것도없어요 차타고 기차타고 중국어디든 갈수있을지모르지만 출장후 잠시 밥먹거나 관광하기엔 불편해요 대신 베이징루나 한인타운이 지하철로 3~4구역이면 가니 택시나 지하철 이용하시면 나름 괜찮은듯... 도매시장가운데여서 갈만하다는데 오후5시면 닫으니 박람회가는사람에겐 의미없구요 담에도 갈만한 호텔이 없다면 어쩔수없이 가겠지만 하루종일 걷고 호텔에서 쉬다가 근처 둘러보기 어려우니... 가능하면 딴곳찾아볼듯... 참 첨엔 찾아가기 힘든데.... 광저우기차역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kfc있어요 그골목으로 가면 있어요 한자로 백운주점이라고 적혀있어요 기차역광장에서 보면 5층건물쯤에 빨간 글자로 간판있어요 역에 숙박 호객많이 하는데 무시하시구요

good good

조식은 별로였고 역 주변이라 택시는 무조건 바가지 요금. 출장때문에 위치때문에 이용한거고 별로였어요

숙박내내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서 불편했고 그외엔 충장시 이동이 편리하고 대체적으로 직원들도 친절해서 항상 가는곳이 다 에어컨소음이 심해서 시끄러운것도 개선했음 좋겠다

교통은 편하나 9시 이후 호텔주변을 걸어다닐수없습니다

광저우역 바로 옆에 있어 지리적으로는 좋을지 모르나 오히려 너무 복잡한 역옆에 있어 택시가 안잡힘. 호텔 로비 영어 대화 가능하고 서비스 친절도도 좋으나 와이파이 안되는 방이 태반이고 느리거나 심하게 끊김,방에 전기콘셉트 꼽는곳도 고장난곳이 많음.방크기 매우 작은편임. 단순 출장용에 싼맛에 나름 깨끗한편인거 감안하면 잘만은함.

광저우역 앞이라서. 지하철도 있고 해서. 정말로 교통은 편했고요.. 의류시장등을 걸어서 갈수 있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금액대비 만족스럽다고 하고 싶다. 금액대비 그럭저럭 불만없이 잘 사용했음. 입지적인 조건이 최상임.(광저우역 앞, 도매시장 근처, 한인타운과 가까운 거리등). 그외의 시설, 서비스, 음식등은 지불한 금액을 생각하면 불편하다고 느끼기 어려운 정도?? 암튼 전시회 기간중 평소보다 비싼 타 호텛에 비해 저렴하게 편안하게 이용함.

바이윤 호텔과 그리 멀지 않습니다. 택시를 이용해도 40위안 미만이 나옵니다. 호텔 바로 옆 마사지, 한국식당, 24시 KFC가 있어 한국 분들께서는 식사에는 큰 무리가 없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와이파이가 잘되는 편입니다. 물론 한국과 비교하셔서는 안되죠. 전체적으로 huadu 지역 출장을 가시는 분이라면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인 것 같습니다.

Heating was not working. Staffs can't speaking English.

광저우역 바로 옆이라 교통은 아주 좋습니다만, 역주변이라 사람이 너무 많고 시끄럽습니다. 호텔은 청결하나 위층부(7층 등)은 아직 리모델링 전인지 매우 낡았습니다. 묵었던 3층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reasonable price, comfortable and easy access anywhere to city and other city because of nearby train station and metro.

광저우의 다른 호텔에서 묵었을 땐 난방을 해주지 않아서 너무추워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 호텔은 난방도 되고 와이파이도 굉장히 잘 돼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또한 광저우역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쉽고 공항에서 직통버스도 있기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