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칭다오 지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칭다오시 즉묵구 중심에 위치에 있으며 가각대비 만족합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즉묵에 있는 고성 추천 드립니다.

Jimo 에서 제일 좋다고들 함.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차로 조금 가면 그나마 쇼핑몰 하나 나와요 직원들은 무뚝뚝하고 말도 잘 안 통해요 무엇보다 시내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호텔 시설은 그럭저럭 괜찮고 저는 프리미어 룸에 숙박했는데 화장실이 쓸데없이 되게 컸어요 마땅한 교통편도 택시밖에 없는데 아무리 칭다오 택시비가 싸다지만 왕복 금액과 시간 생각한다면 그냥 시내 호텔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왕복 한화 5만원정도 든거같네요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

가격대비 룸컨디션 및 시설이 좋습니다. 다반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칭따오 시내까지 너무 멀어 불편합니다.

주변 관광지가 칭다오시보다 없고 접근성이 부족하나 호텔은 깨끗하고 좋네요

미숙한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 더러운 공용, 수영장 내 화장실!! 특히, 퇴실 후 호텔로비에서 가족을 기다리던 중 잠깐 졸았더니 메니져가 와서 호텔 이용객이 맞는지, 퇴실 했는지 확인 후 쉬고 싶으면 다시 방을 잡아서 쉬라고 했음! !

만족했습니다. 힐튼 세컨드 브랜드지만 아주 만족스럽네요

청도관광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호텔의 시설이나 상태는 가격대비 좋다 청도도심에서 차로 1시간이상 소요된다 호텔내에 마사지 시설이 없다 조식이 객실당 1명의 제한이 있다, 2명 이상일 때는 별도의 추가요금이 있다 호텔조식에 객실당 1명의 제한이 있는 호텔은 처음이었다 공산권국가라서 직원들의 서비스정신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팁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실내 수영장은 관리상태나 시설이 깨끗하고 좋다

객실 내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가 굉장히 안락했고, 욕실 또한 욕조, 변기, 샤워기가 각 칸으로 분리되어있어 청결하고 사용하기 편안했습니다. 특히 어메니티가 크랩트리 에블린ㅜㅜ다만 칭다오 시내와 굉장히 멀고, 주변에 관광할 곳은 딱히 없습니다. 공항까지 30분, 시내는 1시간 잡으셔야 해요! 호텔 자체로만 보면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셨어요 아 조식 베이커리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30분 이상 거리는 99%의 확률로 택시 바가지를 당해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출발전에 무조건 요금 확인하고 타세요..

다 만족스러운 호텔이였다 위치, 조식, 객실 넘 좋았다 객실에 큰 욕조가 있는것 젤 좋았고 조식이 넘 깔끔하고 맛있었음

가격대비 깨끗한 호텔이었다 자주 출장가게될건데 또 이용해야겠다

It was okay, but the taxi driver detour the direction, it took long time to get to the airport.

와이파이가 유료입니다. 시설은 좋지만 주변에 할게 별로없습니다.

위치를 잘 파악하지 않고 예약한 제 잘못이 크지만, 왜 이름이 바뀐 걸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건지 혼동을 주는 익스피디아에도 잘못이 있습니다. 하루도 묵지 못하고 날렸네요. 칭다오 시내와 멉니다.

칭다오시내와 먼 거리이긴하나, 지모시에서 일을보기위해 체류. 직원 친절하고 청결상태우수, 한등급위의 방을 사용해서인지는 모르나, 아주 만족함. 사우나 수영장도 깨끗해서 혼자서 업무후 쉬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음.

Muy buen servicio

The staff is pathetic doesn’t know how to speak in English not even a single person speak english in this hotel. And the room is stinky dirty and the shocking part is AC was not working in any room i changed 2 and they say to open the window if you are feeling hot. This is not a hotel this is a PG house. Strange never recommend any one who are coming for leisure and business and ruin there vacation.

Staying in Jimo was not on our itinerary but it was well worth the stay. The area Double Tree is located in is close to the railway station and a few small m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