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칭다오 골든 비치

No English setvice.

가족들과 갔는데 좋았습니다. 호텔은 다소 노후한듯하나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습니다

Everything was fine except public transportation.

호텔스닷컴에서 바다전망 뷰를 예약하고 갔는데, 호텔측에서는 제가 일반룸을 예약했다면서 그 일반룸도 지금 방이 없으니 장애인룸을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한국에 있던 제 남편이 호텔스닷컴 미국 본사에 컴플레인해서 새벽 한밤중에 제가 원래 예약했던 바다전망룸으로 바꿨습니다.

호텔 경관도 아름답고 컨디션은 매우 좋았어요~~ 칭다오 맥주축제장도 아기자기 예쁘고 축제도 즐기고 바로 걸어서 호텔로 올 수 있으니~ 근데 기대보다 조식은 가격대비 별로예요 5성급 다른 나라 조식에는 못미치지지만 휴양을 즐기고자 할때는 추천~ 실외 어린이 놀이터와 실내외 수영장 등 좋아요

분명 TWIN 으로 부킹했고 회신도 그렇게 왔는데 도착해서 체크인 할때 TWIN 이 없다고 킹인지 퀸인지 줬습니다. 만약 TWIN 하려면 조금더 기다렸다가 비용 더 내고 하라고했구요. 몇달전에 취소불가능으로 예약 한건데 당일가서 TWIN 이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아예 첨부터 TWIN 이 없다고 하던가...

간이침대별도요금청구.. 3명숙박으로예약했는데 모든비품들은2명분꺼만비치되어있고. 룸은높은층으로요구하니요금더추가하고 영어소통이불편하고.. 전반적으로가격대비기대이하의호텔..

너무나 친절하고 어린이와 함께 가기에 완벽한 호텔였습니다. 키즈카페 부럽지않은시설이 있고 모든 직원이 감동적이게 친절합니다. 다음에도 꼭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룸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세미엔틱으로 예뻐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편안하게 숙박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분명 오션뷰룸을 예약했는데 바다가 보이지않는 방을 주셨습니다.지내보니 깔끔하고 괜찮아서 그냥 그대로 쓰기는 했지만 아직도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룸서비스를 해주시는 직원분 빼고요

이름이 잘못 예약되어 체그인에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고쳐주셔서 잘 체크인했어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도 괜찮은 편이네요.

칭다오에서 떨어져있지만 마지막 피로를 풀기엔 좋아요. 다만 차가 없어 시내 등과 너무 떨어져있어서 숙소에만 있었지만요. 룸은 이그제쿠티브였는데 인천보다 작아서 먹을건 없었어요. 그래도 방은 훨씬 넓고 좋았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1000위안을 보증금으로 카드결제했는데 체크아웃 후 결제취소가 된건지 알길이 없네요.. 힐튼 측에 메일도 보냈는데 묵묵 부답... 어떻게 되는거죠..?

시설, 위치, 서비스 모두 좋은데 청결도가 좀 떨어집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족끼리 자주가야겠습니다.

The beach is nice, it is a long and the gradient is very gentle, perfect for family trip. However, the level of hygiene and of service quality is unbecoming the name of Hilton. In a bread bar, a customer cut bread holding with his bare hands and insists that his hand is clean upon my point out(He is an English speaking westerner, shame on you!) and the workers do not understand why they have to change a bread into a new one just because of some put bare hands on the bread. The linen will not be changed without your asking to change, I stayed there 3 nights, I believe it is long enough for a change. Finally, if you have a children staying with you, please double check in advance for the inclusiveness of breakfast. Unfortunately, I checked but somehow, my reservation handover is not good enough, the hotel tried to charge me for the children's breakfast fee. Without the appropriate assistance of "Hotels.com" staff's help, I had to pay. In a summary, the place and the facility are perfect, but the service quality and the sense of hygiene is not matching the brand of Hilton.

에어컨디셔너 고장나서 꺼지지 않고 춥고 시끄러워 잘 수가 없었음. 프론트에 3번 애기해서 간신히 껐는데, 둘째날 다시 작동, 다시 컴플레인, 기술자 3명이 달라붙어 간신히 껏다 켤 수 있게 만듦. 이 문제로 이호텔에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음. 더블베드가 커서 원배드에 2명이 잘 수 있어 좋았음. 식사는 가격대비 실망. 가까운 외부 식당도 1-2km 걸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식사는 밖에서 해결하고 올 것. 칭다오 시내까지는 30분정도 디디택시 사용시 택시요금 톨비포함 2만원 이내. 공항까지는 4만원 예상

호텔 아주 좋아요~ 여름에 수영하러 가면 더 좋을것같고 실내 유아수영장은 35도 물온도 유지해줘서 너무 좋았오요~

아주좋음요 부모님이편찮아서 병원응급실부르는데 신속히 대응해주셔서 무사히진료받고 여행후 한국으로 복귀하였습니다 힐튼 관계자와 병원 응급실센타직원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굿!! 리오카니발아울렛 택시로 15분.22위안정도..

좋았어요 매우 큰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