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Qingdao

직원 서비스와 시설이 좋고 경관이 훌륭하지만 주위에 편의 시설이 너무 없어서 차를 타고 나가지 않으면 할수 있는게 없네요...조식은 분위기나 서비스는 좋은데 조합이나 맛이 조금 부족한 듯

Great hotel in Qingdao

Good condition, Good service

매우 만족함 깨끗하고 업그레이드 할때 잘 해주고

바다가 전면에 보여 기분이 너무 좋았음

서비스와 호텔룸 만족했으나 호텔룸 너무 더운 것 개선해야 할 듯 합니다.

전날 묵었던 타 브랜드호텔과는 달리 대부분의 프론트 직원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되었습니다. 칭다오 시내를 여행하기에는 차로 20~30분 거리가 있으나 호텔 바로 앞에 석노인해수욕장이 있어 해변을 거닐기 좋았습니다.

Everything is nicely organized and maintained. Especially Chinese restaurant in ground floor is really ggod

깨끗하고 편의 시설도 좋고 직원 영어도 잘하고 친절함. 뒤로 바다가 보이고 뷰가 좋았어요. 여름에 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 두번째 숙박인데요 역시 수영장은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션뷰로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녁에는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고 차라리 시티뷰로 하시면 건물 야경이 더 보기 좋았던것 같아요.

주변 해수욕장이 있어 좋았고 1층 Donghai88 restaurant 음식도 good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음

칭다오에 다른 비슷한 급 숙소랑 비교했을때 시설만으로는 최고입니다. 단, 주변에 할 게없어요 대신 lion몰이 있으니 쇼핑은 가능하고 블로그보면 있는 양꼬치집 이런게 전부철거됐습니다ㅠ 대신 숙소바로앞에 음식점이 5군데 정도 있으니 그리로가세요. 엑스트라침대는 무료추가해줍니다. 사우나는공짜이나 규모가 작습니다. 오션뷰는 최고네요

익스피디아를 통해 예약하고 간 호텔,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하고, 조식이 참 좋았던 호텔, 시내에서도 접근성이 좋았던 호텔 입니다

스위트를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고 전혀 다른방을 주셔서 실망했습니다. 취소도 안되고 대화도 안되고막막했는데 해가지고 예약한 방으로 옮겨주었습니다. 그 좋은 스위트최고전망을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고다른 방을주다니 정말황당하였고 방을 저녁 늦게 옮겼지만 다음날은 안개때문에 전망을 볼 수도 없었네요. 직원의 실수로좋은전망 숙소때문에 여행을 온건데 정말 아쉬웠던여행입니다.

아침에 룸서비스주문이 20분걸려서야 소통 왜냐면 호텔직원의 영어가 짧아도 넘 짧아 배는고픈데 아메리칸스타일브랙퍼스트가뭔지도 모르더라구요 다른사럼 바꿔달라니까 자기일이라서 안된다고 ㅋㅋ

체크인도 편안하게 했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헬스클럽과 수영장도 쾌적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고 차로 몇분 거리에 해변가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있어서 시내에 묵지 않아도 나름 괜챦았습니다.

이정도 시설과 위치와 브랜드에 비하면 가격이 너무 좋았음 칭다오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싼편이고 상하이만 가도 두배는 비쌀듯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곳. 다만 밤에 갈곳이 없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호텔스닷컴은 조식 포함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서 당황하고 비싼 조식 먹었다.

부모님과 함께 연말에 휴식겸 가족 자유여행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묵었는데요, 위치가 청도 류팅공항 및 중심지와 꽤 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바닷가에 위치한 점과 호텔의 서비스 및 침실 규모에 집중하려고 예약했어요. 아시다싶이 중국은 워낙 택시비가 저렴해서 중심지 및 명소까지 모두 택시를 타고 이동해도 50원이 넘지 않았구요, 기본료가 일반택시9원, 모범12원이고 공항까지는 톨비 포함해서 130원나왔어요~ 바닷가가 보이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구요 2싱글 bed에 침대를 추가가능하다고 적혀있어서, 큰 방 하나로 3인으로 예약했는데, 저는 비용 추가 되는 줄 모르고 예약했는데 하루 299원 추가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서비스로 스몰bed 추가해줘서 좋았어요. 조식도 신청안하고 갔는데 프론트에서 3일 묵는 내내 연속으로 먹으면 할인가로 115원/1인 이라고 해서 신청했구요 입맛까다로운 저희가족 모두 만족할 정도로 조식 맛있게 먹었네요. 하루만 신청하면 170원인가 175원이라고 하더라구여. 암튼 새해맞이를 하얏트 호텔에서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욕실도 매직 미러 기능이 있어서 좋았고, 욕조에서 따뜻한 반신욕도 가능하구요. 실내가 너무 건조하다고 가습기 있냐고 하니까 바로 추가해주고 서비스도 정말 중국스럽지 않더군요~ 숙박도 서울 하얏트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고, 저도 부모님도 정말 편안하게 보냈내요. 택시기사 소개로 하얏트에서 5분거리에 있는 꼬치 전문점 갔는데 가지구이, 꼬추구이와 양꼬치 등등 먹방위주 여행을 선호하는 저희가족으로써는 너무 저렵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첨엔 청도맥주박물관 갔다가 타이동루에서 먹을려고햇는데 마땅한데가 없더라구요. 운소로미식거리에서는 해산물위주로 팔아서 꼬치집 같지 않았구요.. 다만 침대 및 베개가 많이 편하지는 않았던 것 같구요, 환경보호 차원에서 욕실용품 교체 및 침대보 교환을 2틀인가 3일에 한번 한다고 적혀있고 만약 원하지 않으면 수건을 욕조에 넣어놓거나, 상기 사항이 적힌 카드를 침대위에 얹혀 놓아라고 하는데, 솔직히 중국어 모르시는 분들은 눈에 띄지도 않고 모르고 넘어가기 쉽상이더라구요.. 또 하나 아쉬운 점은 방 청소하시는 분이 너무 수시로 와요, 조식먹으러 내려갔더니 청소하고 계셔서 불편했어요~ 나머지는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