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칭다오 동해

근처 전시회 있어서 예약했는데.. 내생에 최악에 호텔이었네요.. 냥장고도 없고.. 이불도 누렇고.. 불친절하고.. 택시도 안불러주고... 절대 다시 사용 안할겁니다.

가격대비 월등히 훌륭합니다. 물론 Wifi, 냉장고 같은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은 있지만 숙박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점/슈퍼마켓 식당 등이 없어 조금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pub이 없어 맥주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도 아쉽긴 합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하겠는지 물어본다면 Ofcourse Yes 진심으로 다시 이용할 것입니다. 정말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이 고급 주택가여서인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공항과 너무멀고, 주변에 청도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택시를 타고 최소 15분이상 나가야 쇼팽센터나 음식점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용한거 찾는 분은 추천!

호텔은 저렴하고 하루만 묵기엔 괜찮있다. 호텔방을 배정할때 청소안됀방을 배정하고, 그 다음엔 방이 안열리는 키를 주고... 호텔 투숙하기 전부터 짜증나게 만들어서 2점.. 호텔 주차장이 협소해 호텔 주변도로에 주차해야하는데, 다음날 아침에 불법주차 단속이 많으므로 주의

ibis 체인이라 믿고 갔는데, 괜찮았어요...가격도 저렴하고. 아침 부페도 10위안이라 착했고. 다만 단점은 위치입니다. 청도대학 근처인데 찾는데, 무려 1시간을 소비했고,,,,차라리 택시가 저렴하니 청도대학 근처에 오면 택시타면 10위안 이면 갑니다. 이 호텔을 이용하실 분은 위치를 잘 파악해서 청도대학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가자고 하세요...기타 시설이나 청결도는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았으나, 담배냄새가 너무많이남

예약은 이비스동해로 했는데 어렵게 찾아갔더니 주숙등기가 안된다고 남경로에 있는 이비스로 넘겨버리더군 택시비는 주는데 남경로에있는 이비스 여직원이 너무친절해서 수속하는데만 거의 한시간 배워가면서 등기하더군 8시40분에 도착해서 호텔방에들어가니 오후1시30분 방은 그런데로 가격대비 훌륭하고 위치도 부산소하고 버스2정거장 거리 젊은사람은 다니기편함. 동쪽에 대운발이있는데 그위쪽에 농촌시장이 있고 새벽시장이 서는데 5명이 또푸날 죽 빵 삶은계란등 먹고나니 합이 13원 세상에 13원에 아침을 해결하다니 ..

고요하고 깨끗한 동네에 위치해 있다. 웬만한 시내 관광지는 택시로 20분 안에 이동 가능. 호텔비는 매우 저렴했지만 호텔 안에서 편의시설이나 쾌적함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청소는 요청을 해야 해주었고, 헤어 드라이어기와 냉장고가 룸 안에 없었다. 비즈니스호텔처럼 좁고, 대체적으로 불친절하고 편하지 않았던 곳. 그나마 장점을 꼽자면 싼 요금 (패밀리룸 1박 4만원)

냉장고가 없어 여름에 불편하다

room is running down, air con not working , no wifi , window cannot close and locked

I have to move to another Hoteruel

Für lange Aufenthalte in Qingdao eine gute Alternative zu einer eigenen Wohnung. Das Personal ist sehr nett. Die Lage ist gut. Zu den großen Shopping Malls nur 10 bis 12 Yuan. Supermärkte in Laufweite vorhanden. Das Meer ist 300m entfernt. Bushaltestelle nur 50m entfernt. Das Hotel ist aber leicht Renovierungsbedürftig.

2度利用しましたが5つ星ホテルの様なサービスを求めていないのであれば十分なホテルです。 きちんと毎日掃除、シーツ、タオル、アメニティの交換をしてくださいますし清潔です。 1度目はドライアーが部屋になく、受付で借り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ですが、2度目は部屋についているようになっていて便利でした。 231路のバス停が目の前にあり始発、終点でもあります。少し歩くと232路のバス停もあり両方とも市政府まで行けば大概の場所に行けます。 浜辺も歩いて5分で着きますので散歩にもってこいです。 ただ、周りにご飯が食べれるところがあまりありません。ただ近くにコンビニがあります。

ホテルの場所は、青島駅から316路バスで、青島大学→麦島→錦園小区下車→徒歩５分の位置。少し奥まっていますが、明るい時間帯なら直ぐに見つかるでしょう。 食事も周辺にコンビニやスーパー、レストラン、食堂は多く不自由はありません。 機会あれば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I was so disappointed. The room was smelly, the sheets and comforter had not been washed properly nor were they cleaned during my stay; there were mosquito stains on the walls and other dirty spots; noise from doors shutting down the hall and above me; noise from the people next door; kids running loudly in the hallways; no a/c nor fan; breakfast didn't look good and was extra money. the staff was very sweet but I could not get proper help finding local buses.

Will stay again only if you want to save money and like the location

最近jp.hotels.comで利用しますが正直今回は最悪でした。場所は青島市内の高級住宅街に有り、青島大学の近くに有りましたが部屋は暗く、夜には大きなガが飛び回り、WIFIはロビーのみ、シャワーとトイレ付近はカビだらけでした。金額もそれ程安く有りませんでした。口コミのまあまあ良いは信用しない方が良いと思います。金返せのランクです。

温水シャワーは途切れることなく出ましたので合格。室内のTVは古く音声映像とも最悪で見る気も起りませんでした。ロビーに置いてあるPCでメールをしたかったのですが、これも使えませんでした。ホテルの位置や環境を考えるとまた利用したいを思っています。

他のイビス同様の部屋です。安くて、安心して泊まれます。裏通りなので静かですが、タクシー呼ぶのがやや不便です。

need hair dryer and computer wifi. close to bay and bus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