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칭다오 닝샤

가격대비...아주 만족합니다.

깨끗합니다. 한국어는 전혀 않통했구요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은 가까이 있어 편리함,

영어로 소통이 어려운 점이 있기는 했으나 가성비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갔습니다. 더블방이었어요. 방 큽니다. 영어가능. 위치도 나름 좋고, 커다란 마트도 옆에 있고, 유명 체인이라 길찾기/안내하기 편해요. 운전기사한테 지도찍은거 보여주니까 바로 태워주셨어요. 방 크기는 혼자 또는 두명에게 매우 큰 편입니다. 매일매일 룸서비스도 해줘요. 방에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술한잔 하기 편합니다. 어매니티도 웬만한 것 다 있습니다.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싸고 좋아보이더라구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금연실로 부탁했으며 체크인 때 한번 더 확인했지만 담배 냄새에 절어있는 방이었습니다. 매일매일 환기해도 복도에서 담배를 피는지라 전혀 빠지지 않아요. 몸에도 절어요... 담배에 예민하신 분들은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수건에도 담배 냄새 다 배어나옵니다. 둘째, 에어컨 사용이 어렵습니다. 저는 겨울에 사용해서 좀 추웠구요, 에어컨 컨디션으로 보았을 때 여름에는 더울 것 같습니다. 셋째, 방에 냉장고 없습니다. 남은 음식 보관하기 힘들어요. 대신 매일 티백/생수를 두병씩 줍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담배냄새만 아니면 아주아주 좋아요.

이비스는 체인이라 가끔 이용하는데 나쁘지 않네요. 근데 체크인시 예약오류를 중국어로 설명하는데 오해를 하셔서;; 고생을 좀 했네요. 그것 빼고는 이른 체크인, 깔끔하고 안락하게 잘 쉬었습니다.

항상 가는 곳 세번째 방문...후회하지 않아요 여러모로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들은 영어로 이야기해도 금방 잘 알아듣고 대응해주었습니다.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지독하게 났지만 방에서는 전혀 나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화장실도 저의 예상보다 훨씬 더 청결하고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파글로리 레지던스에서도 묵었지만, 가성비를 비교했을때에는 이비스닝샤가 훨씬 더 낫습니다. 까르푸마트보다 훨씬 나았던 RT마트(따룬파 마트?)는 정말 호텔옆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한다면 저는 파글로리말고 이비스닝샤에서만 묵을거에요.

가성비 괜찮아요. 하나 단점이 있다면 공항까지 택시비 130위안 받더라고요. 디디 이용해서 부른것 같던데.. 바가지를 좀 쓴거 빼고 괜찮았어요.

가성비좋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위치도 만족스럽구요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여름 성수기라 가격은 비쌌습니다. 평소 4만원 대라는데 저는 6만원대....조식도 불포함인데...ㅜㅜ 그에 비해 서비스나 시설은 너무하더군요.... 1. 객실 크기는 한국이나 일본 비지니스 호텔 크기만 하거나 그보다 작은 느낌. 2. 욕실 구석구석 곰팡이, 특히 샤워커튼의 곰팡이 점들은 널리 있어 샤워커튼 펼치기가 꺼려질 정도로 심했음.(차라리 없으니만 못함.) 3. 4박5일 동안 침대 시트 한번도 안갈아 줌. 브랜드 네이밍을 생각해서 무엇보다 청결할 거라 생각했는데...유스호스텔 같은데서도 보기 힘든 곰팡이는... 다른 방은 모르겠지만 제가 쓴 방은 그랬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대형마트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다만 방 상태는 복불복일 수 있겠지만...다른방도 그렇다면 전 안가렵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복도는 너무 지저분하고 화장실은 환기도 안되고 샤워부스안에는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객실 내부는 괜찮으나 수건도 샤워용 큰 사이즈 한개씩만 있고 얼룩이 많아 사용하기 꺼름칙 합니다. 냉장고가 없는 것도 불편하네요. 다음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다른 곳 이용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고 리셉션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다만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워서 중국어를 하지 않는 한 의사소통하는 데 있어서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

중국인들이라그런가 정말 중국어외엔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돼요. 그게 불편.... 호텔자체는 좋았어요.

교통편 괜찮았고, 혼자 묵어서 방 크기도 별 문제 없었습니다. 냉장고가 없는게 아쉽네요.

만족할만한 숙소. 가격도 저렴하고 주변 관광지에 가기에도 좋았음. 칭다오 3호선까지 걸어서 5분이라 잔교 등 구시가지 가기에도 편하고 다양한버스노선이 있어 매우 편리했음

가격 대비 강추예요 26번 버스로 우리 는 직접 다녔어요 맥주 박물관ㆍ타이동 야시장 등등 다 가요 마지막날 호텔 택시로 120 위안으로공항 갔는데 아깝지 않았어요 강추 호텔 콜택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가격대비 좋았어요. 같이 간 친구도 만족해 하네요.

근처에 있는 양꼬치집이 맛있고, RT마트가 가까워서 좋았음 RT마트 뒤에 열리는 아침 시장은 먹을것이 많음!

가격이 정말 저렴. 호텔도 2인까지 지내기 무난함. 창문있어서 좋있고 단점이라면 화장실 샤워부분과 냉장고가 없다는점. 바로 옆에 따룬파마트있고 현지시장도 구경할수있어 좋음. 직원은 영어는 얼추함. 숙박에는 쾌적하게 지내고 감. 방에서 담배냄새안남 다시가면 묵을 예정도 있음 가격이 너무 저렴하므로 그돈으로 택시타고됨

영어못한다는 평을 봤는데 모든 리셉션 직원은 영어 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2만원대에 숙박했는데 그정도 가격에 이정도라면 만족이죠 다만 한국에서 결제를 다 하고 갔고 소통이 되지 않을까 싶어 바우쳐도 뽑아갔는데 자꾸 결제를 이미 했야고 물어서 난감했어요 카드키가 작동을 잘 하지 않아서 방을 바꿨는데 원래 예약한 특가 퀸배드가 아닌 트윈으로 줘서 이건 좋았어요 스모킹룸으로 줘서 냄새는 좀 났지만 심하진 않았습니다 저희를 포함 객실카드가 먹히지 않아 난감해하는 손님을 여럿 보았습니다 객실 청소 직원들은 모두 특히 친절했어요 마주치면 손흔들며 인사해줘서 신기 2016 11현재 리셉션 공사중이라 간이 사무실 같은 곳을 이용중며 아침부터 드릴 소리 엄청나요. 알람삼아 기상했네요 수건도 나름 쓸만 했고 매일 청소와 매일 과일을 접시에 담아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