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상하이 훙차오 사우스

1. 런드리는 세탁방을 무료이용 가능(세제포함) 2. 상해이긴 하나 번화가 중간에 있어 어딜 가려면 택시이용(지하철 역사도 2km 거리에 있음) 3. 방배치는 북동(뷰 위주), 남서(일조 위주) 라서 편의에 따라 결정하면 됨 4. 복합건물이라 밑에 병원과 가라오케 같은게 있는데 새벽까지 운영하는 듯 하나 소음이 올라오지는 않음 5. 참고로, 라운지가 별도 없는대신 1층에 웰컴초콜릿이나 커피, 티를 무료로 제공함

마트도 가깝고 친철하고 청결도 좋았어요. 전 주로 택시였지만 대중교통 이용하긴 좀 먼거 빼곤 좋아요

가격대비 로비가 깔끔합니다. 담배냄새가 살짝 있었고 연결된 에어컨 송풍기를 통해서도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가격이 비해 나름 만족했습니다.

From the moment I checked in to this hotel, I felt embarrassed. As soon as I received the room assignment and unpacked, someone heard a key to get in and out of my room. When I opened the door, I assigned another person and me the same room. Why was the price so low that it meant getting into the camp? I do not understand how to make such a mistake. And when I checked in, I noticed that the deposit with the four people who accompanied me was withdrawn from my bank book. And when I checked out, I returned the key and tried to pay it, and said that everything was all done. So, when I checked in, I thought the payment was not a deposit, and the payment was normal. Two hours before departure, when I called the taxi to the airport in time for the flight, the hotel made an attempt to withdraw from my bankbook account five times. I did not have a balance and I ended up paying twice. I was really embarrassed. The departure time is approaching, I do not understand the words well, I do not understand whether the money is refundable or not, Oh really I thought the hotel was the worst from beginning to end. When I go to Shanghai, I do not want to be around.

홍차호공항(특히 1번 터미널)에서 매우 가까운곳에 있으며 , 교통이 혼잡하지 않은곳에 있어서 인지 택시로 오가는데 거의 막히지 않았습니다 (택시비가 대략 25-30위안정도 ). 특히 저는 머무는중에 홍차오에서 기차를 이용하기도해서 오고 가는것이 위치상 매우 편리 했습니다. 더불어 가격도 매우 좋았으며 룸관리도 깨끗하고 조용 했습니다. 주위에 전철역도 가까이 있어서 , 전철이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편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한국이들이 사는지 , 한국사우나 및 음식점이 한곳 있었습니다. 건너편에 큰 쇼핑몰이 있고 , 지하에 슈퍼가 있어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호텔은 오래되지 않아 깨끗한편이며, 조식은 많은 음식이 있지는 않음. 데스크 직원은 아주 불친절하며 성의 없는 태도 임

한국임 타운과 차로 10분 이내거리, 방이 넓고 시설은 중급. 겨울에 갔는데 난방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한인타운하고 가깝고 앞에 큰 쇼핑몰이있는대 호텔 바로옆이 공사장에 이상한 클럽 같은 건물이 같이있는것만 빼면 괜찮아요

Nice & comfortable. Good !

bad signal wireless. nice breakfast . there are no restaurent around this hotel.

청결하고, 전반적으로 새 호텔같은 느낌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은것이 단점

상해 출장을 많이 다니는데 이 호텔은 조금 과장을 한다면 5성급 정도로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오래된 5성급 호텔 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단지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먹을 곳이 없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택시 타고 3분 정도 나가면 홍첸루 가 있어 한국 음식 먹는 것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6층에 아침 점심만 먹을 수 있는 한국 분이 하시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저녁은 운영을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No English speaking staff, The WiFi service is so bad doesn’t open anything only good for chatting on messengers.

Front desk people speaks loud at me to prove they are right. Almost yelled at me. It's incredible. You can see that the service is very poor. I booked this Mercure because the one at Jiuting is closed at that time. If you have the choice, book Mercure Jiuting instead. No bad surprise for sure there.

They charged 120RMB for breakfast everyday during my stay. The breakfast doesn not worth it for sure. Feel free to check the picture attached. They don't give a price discount or anything. Very bad service.

房間衛生，簡潔， 設計合理， 最喜歡其大長桌，近機場。 只是附近配套不是十分足夠。 早餐還可以，但選擇有限。

L'entrée en travaux est un peux surprenant, pour le reste magnifique.

If you want to stress free trip, do not stay there.

コンビニが近くにあったらもっと素敵かな。スタッフさんはみんな親切です。全体的には満足しています^ ^

WiFi 夠弱，要改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