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난징 센추럴 수닝

청결했어요.

뷰가 좋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Next time i will visit again. Clean and comfortable.

좋아요~!!

Firstly, this is not a cheap hotel, however this hotel was not ready for foreign customers. The setting wifi service was extremely not friendly for their foreign customers if they do not have a local phone number. Secondly, I booked for a nonsmoking room, but the smoke smell was very badly when I just got into the room. And they even only provide “one” TV channel!!

깨끗하고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음이 좀 아쉬웠습니다. 숙소 위치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우산도 구비되어 있고 청소도 잘 되어서 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객실과 침구류가 너무 깨끗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으나..방에서 냄새가 조금 나네요.. 다른방은 어땟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엄청 느립니다.. 제방은 프리미엄이였어요..

전반적으로 서비스 좋고 깔끔한 편이긴 하지만 첫날부터 하수구가 막혀서 뚫느라 고생했음... 주위가 시내라서 월마트도 있고 먹고 사는데에는 지장없으나 세탁이문제..

시내중심에 위치하고있어 식당 쇼핑등이 매우편리합니다. 숙소내 청결상태 양호하고 조식 또한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카드로 결제를 완료한 후에도 현지에서 체크 인 할때 디포짓을 요구함. 다만 디포짓 금액이 전체 숙박비의 50% 정도임. 참고로 3일 숙박. 물론 돌려받는 금액이기는 하나 현지 위완화 사용계획이 어긋남. 결국 추가 환전하여 사용함.

위치, 식사, 잠자리 모두 만족

This HOTEL is very good just Hotel itself and also it is very convenient because the hotel located near by subway station, and fitness center also very good. However it is located center of Nanjing so the place is just cloded. I will recommend the hotel if you like to stay in a cloud place.

위치 및 주변 환경 모두 만족 합니다

친절하고 깔금했어요. 지하철에서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나 객실이 좁아 비즈니스호텔 수준이었음

신지커우 역 14번출구에서 1분거리에다가 직원들 친절하고 엄청 좋았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덕분에 사업차 출장 간 ㅇ리도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위치와 객실 내부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금연객실이라고 되어있는데 처음 객실에 들어갔을때 이미 키가 꽂힌 채로 환기 중이였고 약간의 냄새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정도라 그냥 사용했었고 룸메이드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퇴실하루전 코트에 콜라를 쏟았어서 드라이 클리닝을 맡겼었는데 다음날 코트를 확인했을때 코트가 이전이랑 완전 다른모양이였고 핸드메이드 코트였는데 타오바오에서 사는 100원짜리 코트같은 질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프론트로 내려가 말을하였고 세탁직원이 와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콜라는 드라이로 안빠져서 물로 씻고 드라이를 했다고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직원과 얘기하는동안 총지배인? 지배인? 정도로 되는 여자분과 세탁부서 매니저로 보이는 남자분이 오셨고 우리가 맡겼는데 이직원이 이랬었다 등등 다 이야기하고 저희가 중국어로 이야기하는건 한계가 있어 아는 중국인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해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새탁을 다시하고 택배로 보낼테니 그때도 맘에 안들면 배상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재세탁은 못믿겠고 지금 배상하라고 했더니 코트가 한국돈40만원인데 자기들은 배상은 세탁비용의 10배인 천위안만 줄수 답니다 그거라도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배상은 영수증이 필요하다고 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일년정도 지난건데도 오분정도 걸려서 찾아보여줬더니 세탁한 직원이 자기는 아르바이트생이라 돈을 많이 못번다고 오백위안에 옷주는걸로 합의하자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옷은 우리껀데 . 너무 화가나서 어디 오성,사성호텔이 이러냐고 방금 영수증 찾으면 돈준다했디않냐고 우리는 옷필요없고 버리라고 배상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남자분이 미안하다고 하고 천원받고 끝냈습니다. 세탁 맡기실것 아니면 호텔에 따로 문제는 없습니다. 가실분들은 절대 세탁맡기지 마세요 특히 비싼옷은 더더욱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