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더 캐슬 호텔

조용한 마을에 크지 않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색다른 경험의 호텔이었습니다.

방마다 Wifi모듈 있음 - 빠르다 / 위치가 모호하긴 하지만 정말 영빈관 바로 뒷걸물이다 / 영빈관 입구와 더캐슬 입구는 틀리다 / 영빈관을 택시안타고서도 찾아갈수있다면 추천 / 그런데 나는 택시타고 찾음 ㅎㅎㅎ

중국에 와서 여러 호텔에 묵었습니다만, 여기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곳은 없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깔~끔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굳이 한가지 단점을 지적하라면... 조식부페는 그냥그냥 뭐 중국 호텔 부페.....

깨끗하고 조용한 숙박이었어요. 구글맵에서도 위치가 잘못되어 있어서 찾아가기가 좀 힘든게 단점 그외에 주변 경치나 조식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칭다오 갈일이 있으면 또 묵고 싶은 호텔

위치는 영빈관 근처입니다. 마지막날에 호텔에 짐 맡겨두고 영빈관 둘러보기 딱 좋은. 대신에 약간 도심에서는 떨어져있어서 교통이 불편합니다. 칭다오는 주 교통수단이 택시라 어딜가도 불편하긴 하지만.. 밤 늦게 호텔 들어가려고 하니 택시 잡기가 어렵더군요. 길을 모른다고 하며 탑승 거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에 들어간 객실은 많이 추워서 방을 바꿔달라고 하니 따뜻한 객실로 바꿔주었어요. 사람이 많은 호텔은 아닌듯 하니 객실이 불편하면 바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주변에 호텔을 잘 찾아갈 수 있게 이정표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 대비 괜찮은 편이었지만 시설이 많이 오래되었네요. 침대가 딱딱하고 수건이 오래됐어요.깔끔한 곳은 아니고 정은 갑니다.

객실이나 호텔은 깨끗한 편이고 직원들은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다만 칭다오가 습한 곳이라 그런지 환기가 잘 안되어서그런지 약간의 지하실 냄새?가 나더라구요. 호텔 위치는 영빈관 바로 옆이고 신호산공원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하지만 3명 예약을 했는데 모든 이용품들이 2갸로 되어있고 조식도 2인밖에 준비가 안 되었더라구요 원래 그런건가요?

처음엔 궁전같은 사진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그 사진은 옆에 위치한 영빈관이더군요. 사진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선택하지 않았을것 같네요.. 골목 사이에 위치해서 찾기도 어렵고 자가용이 없으면 교통편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주위에 건물들이 아름답고 튼튼한 다리만 갖고 있다면 주변 재미있는 골목들과 시장을 샅샅히 찾아다닐 수 있는 좋은 조건의 호텔입니다.

위치는 영빈관 바로 옆입니다. 구시가지는 좀 무리 하면 걸어서 이동 하실수 있구요.신시가지는 택시 타셔야 합니다. 참고로 타이동야시장까지 택시타고 20위안정도 나옵니다. 주변이 거주 지역이라.그런지 정말 조용합니다. 관광하고 나서 쉬기에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변에 마트나 상점이 없는 관계로 밤에 뭘 사러 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場所が分かりにくい。中国語名の表記が無いのでタクシーで辿り着くのも困難だ。 公園の一部にあるが、ホテルへ通じる道は1か所しかなく分かりにくい。 設備が古いのは良い点もあるが、全体的に黴臭く、フロント周辺は下水の匂いで酷い。 風呂場に換気扇が無く、非常に不快な滞在だと感じた。

沒有電梯,晚上無路燈

This hotel is set in the older part of Qingdao. It is a beautiful property. The hotel itself is a bit dated but nice. Beds are hard and toilets are fancy! Staff is very helpful!

Great location for my purpose. I booked 2 standard rooms but was told not available. The hotel offered us a free-upgrade - a 3-bedroom suite with large family room, all in the attics of an older building. Tired of modern hotels, we gladly accepted.

The picture shows the neibour museum. I expected to stay in a castle, but it is the guessroom building of the castle. Disapointing. Mold in the room. Overpriced!

旧ドイツ総督邸宅の横で見晴らしも良く、旧市内の観光地にも歩いていけます。地下鉄駅も10分かからないぐらいです。便利でクラッシック、朝飯も文句ないです。

Historic place, typical state guest house. Very quite, employees are very nice and friendly.

It was a professional business hotel. The premises is decent & tidy. Breakfast is average but so are some better hotels. Overall a recommend to business travelers.

Me and my girl friend booked a suite, We liked the view outside, and the castle is pretty chill, very quite place. No body can bother you over there, and the service is good too. front desk call the text for us to the airport, the breakfast was good too. the room was clean, but there was cigarette butt on the balcony otherwise it will be perfect. over all we had a good time.

环境不错，但交通还是不方便，非自驾情况下出行及吃饭不太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