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우지아오창 상하이

라마다 네임밸류를 기대한다면 조금은 실망할수도 있을 듯 하나,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정이 들어서 괜찮았음~!

괜찮았어요~

아침에 엘리베이터 전쟁!! 사람이 꽉차 내려가는데 20분걸림!! 조식부페도 만석!

10호선 우지아오창 역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거리에 있고 객실 소음이 너무 심해서 옆방에서 하는말도 다 들림. 주위에 편의점 딱 두개뿐이고 아무것도 없음 객실 안에서 와이파이도 잘 안잡혀 많은 사람들이 1층 로비로 내려와 와이파이를 사용함 ( 무슨 호스텔도 아니고 호텔이;) 객실 안 카페트는 젖어있고 객실 청소도 개판. 청소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그냥 시늉만 해놓고 책상 먼지등 항상 그대로, 다시 상해에 방문한다면 다시는 가지 않을 호텔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이동이 괜찮았구요 주위에 쇼핑센터도 있고 호텔의 청결함이나 대부분에서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호텔가격도 적당한듯 합니다.

상해의 여름은 쫌 꿉꿉했네요 침대이불들이 약간 꿉꿉한느낌?무슨느낌인지 아실려나 가격대비엔 괜찮았네요. 수고!

호텔내의 종업원들이 영어를 못쓰는 사람도 있어서 의사소통에 다소 불편했지만 다른점들은 괜찮았음.

푸단대학 주변에 볼일이 있어서 9일간 머물렀습니다. 방은 다소 컴팩트 하지만, 딱히 불편함은 없네요.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우선 편하구요.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 호텔 뒤편에 건전 발맛사지 업체와 편의점도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욕실 안에 샴푸와 린스등은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챙기셔야 할 듯 합니다.

I løpet av seks dager blei jeg hele tiden plaget av folk, åpenbart i samarbeid med noen i staben, som ville selge seksuelle tjenester. Jeg blei stoppa i lobbyen (mens staben så på) av menn med "gode tilbud" og fikk tilbud under døra hver natt. Så om det er hva du leter etter, lykke til. Hvis ikke, dra et annet sted, i hvert fall om du er en mann som reiser alene.

I was happy with my experience at the hote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the breakfast buffet, which was included in the price, was excellent - a vast array of Chinese and Western dishes, plus fresh fruits and salads. This hotel was recommended by a conference I attended at Tongji University so for me the location was very good since it was just two metro stops from the university. For those who come to Shanghai to see the sites, the location may be a bit too far out of the center, though the closest metro line (10), about a ten minute walk from the hotel, is very convenient for getting to places like the Bund.

Not so clean, some has dirty marks on carpet and toilet.Room too small. Many tours and many people for breakfast. Breakfast is poor.

Room carpet was filthy, published room service and restaurant hours not adhered to early closing. The room and bar published a Western menu but only Chinese food is served. Just the place to visit if you want to spend your time on business both hungry and with dirty feet.

it was only an overnighter but the hotel was comfortable and clean with excellent service from the staff.

breakfast menu was abundant and delicious.

イメージと違って部屋は狭いしタオルも清潔感が無く古いし、シャンプ、リンスが無くて慌ててコンビニで買いました。後でシャワールームの壁にシャンプー、リンス、バティシャンプーがまとめた物があるのでちょっとびっくりしました。

五角場駅には新しいデパートや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あり、バスで１駅なので便利。でも日本人はみかけませんでした。近くには手頃で美味しいレストラン（四平路／HARVEST FESTIVAL CHAIN RESTAURAN）を探せました。日本語も英語も通じません。しかし、ウエイトレスさんはとても親切で楽しいディナーを過ごせました。やはり、このレストランには日本人は一人もいません。土曜日なので地元の家族でいっぱいでした。

The room was nice, breakfast catered to both the eastern and western palate, very pleasant stay there for two nights.

いつもすぐ近くのホリデーインを利用していましたが、気分転換にこちらに宿泊。 ホリデーインよと比べて値段は対してかわらないが部屋の広さ、アメニティは劣っています。 あと、トイレの水圧は圧倒的にホリデーインが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