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 헤븐 호텔

위치는 완벽했고 객실상태도 생각보다 좋아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상하이 스러운 빈티지한 느낌이 되려 좋았고 역사가 있는 건물에서 지내는것도 즐거움 이었습니다.

위치 좋음.시끄러울줄알았는데 10시 이후엔 불도 꺼지고 소음도 줄어듦. 오래되어서 대부분의 객실 창문이 완전하게 닫기지 않음

호텔 위치가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등 접근서이 좋아 야경을 보러 가기 전에 잠시 들어와 쉬고 가기에도 적절한 위치였다. 실내는 침대와 다른 용품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추가 이불도 있어서 추운 겨울에 겹쳐서 덥기에 적절했다. 간단한 조식도 편리했어요.

샤워브스가 고장이라 조금 불편한점을 빼고는 대체로 만족 함.

상해 남경로 정 중앙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아이러브상하이 지오다노상점 건물이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조식도 괜찮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시설 노후, 엘리베이터 공사기간 겹침, 냉장고 작동 안됨 세면대 배수 안됨 등 불편했음 그나마 위치가 좋았음

콘센트가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이건 상관없었고, 2개방2개룸중에 1개방에는 냉장고가 안되고, 1개방은 아예 문이 안잠겨서 외출하고 돌아와서 열려있는 문을 보고 경악수준, 프론트에 이야기하니 즉시 방을 바꿔주는게 아닌 자기들이 올라와서 고쳐준다며, 밤10시가 넘은 시간에 복도에 40분째 서있게 만들어놓고, 항의하니 그제서야 룸체인지,게다가 문을 고치던 직원은 그 이후에 고쳤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지 왜 옮겼냐함 오래된호텔, 낡은호텔, 창문먼지, 화장실곰팡이 다 상관없는데 대응마저 최악 잠만 자려고 간거였지만 앞으로는 제돈주고 서비스 좋은 호텔 이용할듯

주변 위치는 정말로 좋은데 그 가격에 그 시설은 별로에요.

우선 위치는 최고에요!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영어도 잘하시구 우산도 빌려주시고 되게 친절해요 ㅎㅎ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친구끼리는 다시 갈 숙소에요 하지만 엄청 깨끗한 호텔은 아니에요

위치는 더할나위 없이 최고입니다. 최고층 배정받았지만, 창문이 작아 뷰는 별로. 침대는 약간 딱딱했네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방 자체는 작았는데 편안하고 나름 해외느낌 물씬나서 좋았어요. 가격, 위치 생각하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단, 방에 오래 머물기엔 좀 불편할 듯.

난징동루 길 중앙 I❤️SH가 있는 그 건물이라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역과도 가깝고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수건은 매일 새것으로 교체가 되지만 이불은 그러지않습니다.

위치 최고!!! 후기에 물이 잘 안빠진다고 했는데 저는 욕조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잘 빠졌고,,수건도 매일 갈아주고,,조식도 먹을만했오요

호텔은 낡았지만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번화가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나 아주 예전 건물을 계속 보수해오며 운영하고 있어 창문이 전혀 열리지 않음(안전문제로 고정시킴) 히터를 미리 가동해놓아 너무 더워서 에어컨으로 전환했으나 찬공기가 나오지 않음. 늦은시간에 체크인 해서 담당직원이 부재인지는 몰라도 대신 나와있는 사람의 서비스태도가 좋지는 않았음(피곤에 찌든얼굴에 여권을 가져오라고 한손으로 손짓하며 말함)

혼여로 상하이 여행가서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은 인민광장역과 난징동루역 사이에 있습니다. 초역세권은 아니고 역세권 호텔이에요. 난징루 세기광장 바로 옆에 위치해 어디든 다니기 편리합니다. 시내중심에 광장이 바로 옆이라서 주말밤엔 마이크소리나 노랫소리로 좀 시끄럽긴한데 밤11시반쯤 넘어가면 조용해지더라구요. 번화가라서 근처 쇼핑몰 안에 맛집 체인점이 많이 있습니다. 와이탄도 난징루 구경하면서 가다보면 바로 나와서 야경보기도 좋구요~ 처음 체크인을 할 때 보증금(야진) 300위안을 내야하는데 신용카드로 먼저 긁고 퇴실할 때 결제할 때 영수증 주면서 결제 취소해달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취소해줍니다. 카운터 직원의 고객대응이 좀 투박하긴해요. 그건 좀 바뀌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호텔 시설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는데 층고가 높고 바닥이 나무로 돼있어 좋더라구요. 오래된 중후한 맛이 있어 좋습니다. 샤워기가 벽에 고정된 방식이라 씻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인민광장과 난징동루 사이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저희는 두 지하철 역 다 이용할 일이 있어서 이 숙소로 정했습니다. 호텔 밖에 Seventh Heaven 이라고 쓰여있지 않고 七重天어쩌구라고 쓰여있습니다. 난징동루에서 올 때는 온도계가 있는 건물로 가시면 되고, 인민광장에서 올 때는 지오다노를 찾으세요.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식빵2장+버터+잼, 양식과 중국식 음식 중 택1, 그외 흰죽, 과일, 씨리얼, 주스 등을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전 흰죽에 짜사이가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9층을 배정받았는데 방 자체는 딱 적당하고 깔끔했습니다. 건물이 아주 오래되었기에 창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창틀이 너무 낡아서...) 욕실도 조금 낡은 티가 납니다. 연인들이 오기엔 쫌 그렇고 친구, 가족끼리 오기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위치가 좋음. 서비스는 그저 그랬음.

위치와 에어컨 잘나오는것 두개만 매우 만족. 언제나와도 주변에 먹을 것/ 살 것 들이 넘치고, 중심가인 난징동루 역이랑 도보로 이동 매우 용이함. 주변에 명소 많음. 다만, 다음부터는 진짜 1-2만원이라도 더 주고 다른호텔 이용할 예정임. 스탠다드도 아니고 슈페리얼 이었음에도 화장실 틈틈에 곰팡이 그대로 펴있고, 4일동안 묵었는데 첫날 청소를 이불만 펴놓고 화장실 청소, 바닥청소, 휴지통 비우기 등등 기본적인거 하나도 안해놓고 나가서 담날부터3일간은 팁올려놓고 편지썼더니 해놈. 그 외 와이파이 접속시 매번 비밀번호 쳐야하고, 7층부터 12?층 까지가 호텔층이고 그 밑에는 다른건데 엘레베이터 매번 기다렸다가 구분해서 타야하는 것도 불편함. 도심가라서 뷰도 별로고, 무엇보다 예치금이 300위안 이나 됐는데 별도 고지도 없었고, 전화 1콜당 1위안 이었는데 그것도 별도 공지 없었음. 무엇보다 샤워기 헤드가 윗쪽에 고정되있고, 샤워기 뽑아서 못쓰는 호텔 처음봄. 샤워기 헤드에 오래되서 곰팡이 같은 때가 엄청 껴있어서 진짜 샤워할때마다 찝찝했음. 엄마 모시고 갔는데, 면이 안섰음. 다신 안갈 예정. 가격도 8만 5천원이면 그렇게 싼건 아닌데 수준은 거의 3만5천원 짜리..

7층에 위치한 로비와 가까운 객식은 심야 노래방 소리가 크게 들리는 편이고, 조식 시간이 생각보다 일찍 종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치는 난징동로역과 인민광장역 중간에 위치하여 이동시 굉장히 편리합니다. 객실간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이고,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