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칭다오 지아저우 호텔

좋은 호텔입니다.

I stayed from 5/7-5/11. Hotel made a transaction of CNY1,000.00 on 5/11, which was supposed to be only for guarantee and cancelled on 5/11. I did not use any items during my stay from the room. This type of mistake is very unpleasant for customer and should never occur to another person in the future.

조용하고 싸고 시설 좋습니다

조금 연식은 오래된 호텔입니다. 시설 청결하고 약간 전원풍의 정원,룸도 크고 구조 편리해요. 서비스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설에 스태프들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리솁션 여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걸림

숙박은 대체로 만족하나 샤워부스 물이 안빠져서 조그 고생을 하였음, 다음날 바로 수리는 해서 다행이었으나, 조금 아쉬웠음

친절한 직원, 고급진 내부 청결하고 따뜻한 house keeping.

동네가 조용하고 편안하지만 아침밥 절대 비추천입니다. 마감시간 안되었는데 테이블 치우고 식당에서 결혼식을해서 너무정신없었어요 칭다오 출장자주가서 호텔 여러곳을 갔지만 이런곳 처음 입니다

This hotel facilities are really good and I absolutely satisfied during my business trip.

이곳에 10년째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불가피하게 이곳에 3박을 하였으며, 솔직히 여긴 청도는 아니고 교주라는 동네이며 공항에서 40분~1시간 소요되는 곳입니다. 5성급쉐라톤이라 표기되어있지만 인테리어및 규모는 맞으나 부대시설및 식사는 3성정도밖에 안됨.특히 아파트 단지안에 둘러싸여 있어 주위에 한국사람이 할수 있는곳이 아무곳도 없음(공원은 엄청많음).차량으로 10분정도가면 PS라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에 진짜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종가"라는 식당한군데가 있으며 나머지는 다 교포가 하는곳임. 근처에 疯狂烤翅(미친닭날개)라는 꼬치구이집이 있는데 솔직히 중국에서 젤 맛있는집 같음. 한국은 비교도 안됨.주목적이 청도관광이신분들은 청도에 숙박을 하시거나 청양(공항근처)에 머무시길 추천합니다.청양에도 쉐라톤이 있으며 훨씬 더 좋음. 그리고청도에 머무실분들은 万象城(mixc)쇼핑몰 근처에 머무시면 모든곳이 도보로 관광이 편합니다. 여기 교주쉐라톤 수도없이 묵어봤으며 항상 느끼지만 조식부페는 최악임(먹을게없고, 정리도 안하고 엉망진창). 이번에 처음으로 아침포함안하고. 방에서 따로 주문해 먹음. 오믈렛, 바나나 펜케이크, 프렌치토스트, 클럽샌드위치, 버섯수프 , 생과일쥬스, 커피등을 다시켜먹어 보았으며 .커피는 그냥 방에있는 티백 물끓여 먹는게 훨씬나음.사약수준이며 포트에 따라오는것도 아니고 찬컵에 다식은커피 가져다줌。홈쇼핑199에 가장많이 나오는 호텔이 이곳이며, 그냥 팩키지용임. 굳이 교주에 오셔야 한다면 유일하게 한국사람들이 숙박할만한 곳임. 아시다시피 중국호텔가격이 저렴하며 공간도 한국보다 훨씬큼. 잠자기에 최고인 호텔 큭

대체로 만족 합니다.

전망도 좋고 출장으로 가기에 딱 좋았어요

They got 500 usd as deposit but did not cancel it yet so please kindly ask them to cancel immediately

Cold room in spring season. Improperly operating room key when using lift. Clean room, beautiful bath. Just fit for business trip.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baolong 안에 버거킹 ,kfc와 한국식당 도 있어서 식사도 해결 가능하고 따룬파 마트도 있어서 맥주같은거나 과자 사기에도 편했어요. 수영장은 애기 들이 너무 좋아했고 너무 좋았어요.

새로운 건물에 새로운 호텔이므로 깨끗한 호텔입니다. 내부 설비나 침대, 린넨도 깨끗하고 냄새가 없어 좋습니다.

The quality of facility is good, but the front desk clerks(at night) are not very kind and have a poor english. They couldn't understand our saying, what was worse, the words we use are very simple(for example, 'the exchange rate'). They never said just one word, 'sorry', even though they haven't noticed a large amount of deposit. We were very mad and frustrated their attitude.

시설은 명성만큼 훌륭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찾아가는데만 자가용으로 1시간이 넘게 걸려 힘들었습니다. 조용히 호텔에서만 휴식을 원하는분들에게만 추천, 시내 관광을 원하시면 절대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