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다징 캐슬 호텔

체크인 전날 밤늦게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했다.예약확인이 되지않아 체크인이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레스토랑과 마시지숍 이용했는데 친절했으며, 욕조도 있고, 담배냄새도 전혀 안나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된 호텔로 가격대비 매우 만족했다. 성벽 바로 앞이고, 지하철역 출구앞이라 대중교통 이용도 매우 편리해서 좋았다.

大厅，房间都很干净，餐厅的饮食也好吃，服务员的服务态度也很满意。

Everything’s good. They solved so quickly when I had minir problems in my room. Minor is that water pressure in rest room is low.

도심 안에 있는 호텔이라 편리했습니다.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방에서 남문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종루까지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읍니다. 부페식당도 수준이 괜찮읍니다. 호텔이 약간 오래되어(1961년 개관) 시설은 조금 낡은 듯 하지만 깨끗이 관리되고 있읍니다.

우선 시안에 6일을 머물려고 작정하고 갔던 이전 숙소가 생각보다 너무 멀었습니다. 남문 바로앞에 있다는 로케이션 이점 하나로 선택하였는데 이것 하나로 장사를 하시는 듯합니다. 건물만 크지 내부에 부가시설은 하나도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아주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헬스장이 있으나 추운 날씨에 난방기 하나 운영되지 않는 관계로 관리가 안된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마사지 시설은 요청을 하라는데 애초에 시설이 따로 구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오직 티 팟, 레스토랑만 운영되는 전형적인 비지니스 호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군다나 시설 내부의 관리상태도 너무 부실했기에 하나하나 지적질하는 것조차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할것 같네요. 오죽하면 샤워기에 물이 제대로 안나와서 근처 사우나 가서 씻었을까요. (컴플레인 걸었는데 별 대응도 없고 알았다 시정하겠다가 끝이라 여행에 흥만 썩을까봐, 제자신이 귀찮아서 관뒀습니다.) 자신의 시간적 여유가 있고 다리도 튼튼하다 하면 같은 금액대에 조금만 벗어나도 좋은 곳들도 많으니 애써! 구지 이곳 선택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도 중앙의 공간의 여백은 봐줄만 합니다. (- _- 유일한 장점입니다)

딱 보면 호텔은 참 멋지게 지었는데,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별로 관리를 안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큰 호텔 로비에 음악소리도 안 들리고, 동네 아파트 경비 같은 아저씨들이 문 앞에 의자놓고 앉아서 들어가는 손님들에게 방 키 보여달라고 하고, 로비 커피숍도 썰렁 ~ 했습니다.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 5성급 호텔이라면 계절에 관계없이 활기있는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건 아닌지. 와이파이 속도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으일단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한 점은 아주 좋았다. 조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중국식 요리가 많았고. 객실에는 담배냄새는 아니지만 약간의 불쾌한 냄새가 입실할 때마다 났다.

서안 성벽의 남문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 관광에 최적화 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성벽과 어울리는 외관을 가지고 있고, 스태프의 서비스가 친절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조식의 메뉴가 다양하고 양식 중식이 고루 갖춰져 있는 점이 좋다. 객실이 오래됐으나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호텔 위치나 숙박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공항에서 호텔을 찾아가려니 중국어 간판이 없으니 운전기사가 영어는 모르고''' 호텔 주변에서 헤매는 상황이었다.

코앞이 지하철 남문이 바로 앞 시안관광을 이곳에서

교통이 편리하고 지하철 백화점 성벽 관광지 등 이동이 매우 편리함. 호텔도 평균 이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오래되었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있다. 서안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호텔.

호텔직원도 친절하고 대체적으로 여행객들이 숙소로 이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맛나고 청결상태도 괜찮은데 다만 금연실에서 담배냄새가 난거는 시정해야할것같아요.

1. 시안 남문인 롱닝먼역 A2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 지하철역 주변이라 종루, 고루, 비림박물관, 섬서역사박물관, 성벽투어, 회족거리, 소안탑, 대안탑, 시안박물관 등 시내 관광에 적합하다. 2. 호텔은 단순한 관광호텔 정도다. 룸 크기도 그럭저럭이고 서비스도 딱히 특출나지는 않다. 3. 다만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음식도 괜찮다. 시안관광 관련. 1. 시안역에서 병마용갱, 화청지로 가는 버스를 탈 때 버스표를 미리 살 필요는 전혀 없다. 이 버스들은 탑승한 뒤에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수금하는 방식으로 앞에서 파는 이들은 전부 사기꾼이다. 2. 병마용갱 앞에서 내리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20원 정도 더 받고 병마용갱 표를 판다. 이들은 대부분 표를 사는 곳이 멀다면서 여기서 사는 게 좋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데, 들어가려면 어차피 매표소를 지나야 하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다. 3. 화청지와 병마용 앞에 많은 가이드들이 자기를 고용하라고 반쯤 강요하는데, 혹시 중국어를 할 줄 알더라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좋다. 중국어를 한마디라도 하면 계속 따라붙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4. 혹시 시안호텔의 시안판좡(西安饭庄) 본점을 방문할 예정이 있는 분들은 정보를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다. 내가 찾아갔을 때는 종루 주변으로 위치를 옮겼다고 써져있었는데 종루까지는 확인해보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다.

좋은 위치와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호텔 스텝들은 친절했고 영어도 잘통해서 별 불편은 없었지만 체크인때 데파짓으로 결재한 돈을 결재해서 번거로움이 발생했네요.

서안성벽의 남문 옆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서안 시내를 여행하기에는 위치가 좋습니다. 서안시 중심의 볼거리인 종루, 고루, 청진대사, 이슬람거리, 비림박물관 등은 도보로 2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서안성벽 남쪽의 볼거리인 소안탑(도보 15분), 섬서역사박물관, 대흥선사, 대안탑(이상 도보 30~40분) 등도 걷기를 좋아하는 분이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西稍門의 공항버스 정류장까지도 택시로 15元 정도로 비교적 가깝습니다. 4성급 호텔이지만 별 특색은 없으며, 괜찮은 여행사의 투어 여행으로 오는 경우 일반적으로 숙박하는 정도의 호텔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숙박 기능에는 비교적 충실하며, 전망은 서안성벽 쪽은 괜찮지만 반대쪽은 일반 건물과 공사장입니다. 조식은 4성급 호텔로는 맛이 없는 편입니다. 메뉴도 변화가 없고 중국식 기본 메뉴도 별로이니 별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일은 비교적 신선해서 저는 과일 위주로 먹었습니다. 주변에 작은 길 쪽으로 저렴한 음식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추천할 만한 곳은 찾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입니다. 입실할 때 보증금을 받는 호텔이고, 퇴실할 때 보증금은 돌려주니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위치와 전망,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단, 메일 똑같은 메뉴의 조식뷔페는 다소 아쉬웠음

Great hotel and location our room offered perfect views of the South Gate entry to the Wall

Sauna spa et salle de fitness vides pas un chat ça doit être en option c’est au 10 étage mais il n’y a personne donc il semble que ce ne soit pas accessible Donc inutile de le mentionner c’est pas vraiment ex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