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크 261 호스텔

10인실이였는데 조용하고 잘 잤어요 샴푸 살 수 있어요

가격대비면 할말은 없음 샤워시설 빼고는 나쁘지는 않음 위치 괜찮고 가격괜찮고 샤워실만 좀 보수가 필요할듯

킹스크로스역과 매우 가까워서 밤늦게오거나 배터리없이 오기에도 너무 쉬웠습니다. 어떻게든킹kings역으로만 오면 집갈수있어요 6인실을 썻는데 캬리어하나펼칠만한공간이있어서 캐리어여닫기는사실 좁고불편했지만 그위치에 그가격의 도미토리라고 생각이들었네요 혼자여행하거나 돈을아끼기위해서는 좋은선택이라고생각합니다. 룸메들만잘만나면 ㅎㅎ그리고 머리맡마다 콘센트와 독서등이 있아서 편리했어요

좋았어요! 위치, 시설, 가격, 청결 다 괜찮았어요!

5년전에 이용해보고 무난하다고 생각되서 다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역과 가까워 좋고 유로스타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첫날 이용후 2일후에 다시 이용하게되었는데 추가요금이 있어도 중간에 가방을 보관해주길 원했는데 안된다 하여 외부업체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점이 서비스면에서 좀 아쉬웠습니다 . 다른부분은 특별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

위치는 쏘쏘 쟈철 타면 근처에 다 있긴한데 교통비가 비싸서 ㅠㅠ 깨끗하고 친절하고 넘모 좋았어요 다음에 영국또오면 여기 묵으려구요! 직원분 완전 친절하시고 넘넘좋아요 머리맡에 램프랑 충전기 다있고 가격대비 최고인듯 아 그리고 히드로 공항 T5까지 직항 언더그라운드 있어서 진짜 최고 편합니다 추천해요!!

청소를 매일 잘해주시고 화장실이나ㅡ샤워실도 분비지 않았어요ㅡㅋ 주방이랑 공용공간도 아주 좋구요 16인실이 처음이라 엄청난 편안함을 기대할 순없지만 사람이 많았음에도 아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제 자리가 문제일수도 있지만 메트리스가 불편해서 힘들긴 했습니다

불편함없이 잘 지냈으나 버스를 타려면 조금 걸어야함

비수기여서인지 가격대비 괜찮게지냈음 완전 중심지는아니어서인지 다인실인데 2일은 독방처럼 써서 좋았음 지하철및 역까지5분이니양호하고 도보20-30분내 대영박물관등 몇군데 방문할곳있음 조식별도인데 꼭 필요한경우이용하면 좋을 듯 공용샤워실이라 감안할만하지만 좀더 관리필요한듯

위치는 좋음. 스텝도 친절함. 하지만 여름에 가는건 비추. 졸라 더움. 선풍기 없음. 욕실 청소 텀 김. 늦개가면 바닥 까매짐. 아침은 1파운드 내야함.

굉장히 만족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른 호스텔에 비해 월등히 우수합니다 다음에 런던에 아이들이랑(12 세 이상) 와도 다시 들러보고 싶습니다

. . . . 정말 노숙이 아니라면 선택하세요. . 이곳에서 제일 괜찮은곳은 주방한곳뿐입니다. 락커는 고장나서 열수도 없었고 짐을 보관할수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샤워질또한잘관리되지않아 더럽고 물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침대와 침대 간격이 너무 붙어있어서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만약 당신과 다른 사람이 짐을 풀거나 짐을 정리할때 공간이 없기때문에 한사람은 다른 사람이 짐을 다 정리할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Great breakfast. It was the best of all the backpackers I've ever used in London, Paris, & Rome!! Convenient location. Close to st. Pancras and kind staffs.

딱 유로스타를 타기 위해 하루 묵기 좋은 정도라 생각합니다. 싼 값에 그리고 일찍 유로스타를 타러 가야한다면 하루 정도는 머물 수 있을 만 합니다. 다만 남자 한 층에 공용 욕실이 2개에 화장실도 거기에 딸린 것 하나라 불편합니다. 숙소도 그렇게 깨긋해 보이지 않고요. 그치만 막 더럽다거나 베드버그가 나온 건 아닙니다. 아, 1층 침대의 경우 위 침대가 낮게 있어 침대 위에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킹스 크로스 역과 아주 가깝고 바로 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 매우 편리해요

런던 킹스크로스역 주변에서 아마 가장 싼 호스텔일거임. 그지 여행자라 이 호스텔 예약했는데 , 쳌인하기전부터 ㄴㅇㅂ블로그에 최악이라는 후기 보면서 엄청 걱정하고갔음. 근데 생각한것만큼 최악은 아니였음. 방 좁고, 샤워공간 좁고, 직원도 별로 안친절하지만 이 가격에 베드버그 안나오고 잘 수 있는 공간 있다는거 자체가 감지덕지. 킹스크로스역 언더그라운드 거의 노선 다 지나가서 교통은 완전편리. 여자혼자 밤 11시30분쯤 도착했는데도 위험하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었음. 말그대로 '가격대비'추천이고, 나는 숙소중요하다하면 ㄴㄴ. 근데 이가격에는 정말 모든게 다 감지덕지임.

좋았습니다 역에서 도보 오분거리에 있어요. 조식은 2파운드내먄 먹을수있고 수건은 돈 지불해야되요

위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가격도 훌륭합니다. 주변 시설도 모자랄 것이 없습니다. 다만 물을 포함한 모든 필요 물품은 스스로 조달해야 합니다. 에어컨이 없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심야에 덥습니다. 위생에 민감하신 분은 이 호스텔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체류 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 호스텔 보다 우수한 곳을 찾기 힘들 것 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음ㅎㅎ제가 있던 방이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라 잠은 잘잤음 다만 짐둘 공간이 조금 협소했긔

역과 정말 가까이 있고 늦은 시간까지 관광으로 인해 식사를 하지 못했더라도 주변에 늦은시간까지 하는 저렴한 음식점이 많아 식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