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러셀 스퀘어 호스텔

침대가3층침대엿다는것만제외하면 완벽한 숙소엿습니다

일단 몇 몇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만 수건이라던지 락커는 유료라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개인 수건을 챙겨가서 괜찮았고 자물쇠 같은거 챙겨가시면 락커가 없어도 될 듯 합니다.

15인 3층 베드 썼는데 시설은 뭐 기대하고 가지마시고여 개인적으로 그냥 다른곳 사용하세요 성수기 아니라면

화장실에서는 항상 냄새가 나고 침구도 매우 더럽습니다

위치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아침도 맛있었구요. 시설 상태는 뭐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어쩔수 없었구요. 저는 신경 많이 안 쓰는 편이라 상관없었는데, 예민하신분들 조금 비좁은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외 시설이나 넓은 홀 있는 점 좋았구요,

굉장히 전문적이었고 좋았다

i stayed in room number 205. hey didn't give me my deposit £10 and i asked her when i checked out 'that's it?' she said 'yes you could go' so i left. then i realized when i was coming back to manchester. so i tried to get my deposit i called there three days three time. at the time they said 'only you had to come here and could get your deposit.and also said 'my manager tomorrow would be come' and repeat repeat..i said 'i have barclays bank account' they said 'we can return your money only cash' it doesn't make sense. Their main customer base is foreigners. you think is it possible? so annoying customer service. i want to get my money back from my bank account.

현지에서 결제하시는게 더 쌀지도...... 전 사전 결제헸는데 직원분이 미리 겨레한지 모르시고 이금액으로 결제해야한다고 보여 주신금액이 무료 20파운드조금 넘게 차이가...... 하지만 늘그런게 아닐테니... ㅜㅜ 흐흑 그래도 그돈이면... 힝 ㅜㅜ

15인 실 지하였는데 눅눅한 냄새남. 3층이었는데 난 따듯햇음 1층은 내려가니 추웠음 묶는다면 등산을 할지라도 3층 추천. 킹크로스 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 러셀스퀘어 뒤편. 역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숙소는 다 계단뿐. 화장실은 공용. 나름 깨끗. 다음 겨울에 런던 오면 다시 묶을 생각 있음

Worst hostel ever. I've been traveling around the world, I cant count how many hostels i sayed in, and this is my first time to write this kind of opinion. Compare to other hostel in London it seems like cheap, but it is expensive if you compare to what they deserve. Just gross and dirty. They never cleaning the room and the public shower was horrible. I felt like i get even dirtier after shower. i stayed at the room 10-3which is their cleaning time but iv seen nobody cleaning and you have to change the bed linens by yourself. I don't know what i can say more , it was just horrible. I suppose to stay there five nights but i only stayed three nights and changed to new place. It is my first time to change hostel in the middle, imagine, i traveled around latin america and I traveled to desert but nowhere is worse than here. 폐공장 포로수용소 같습니다. 빈민국도 사막도 고산지대도 가봤지만 이곳보다 더한 곳은 없습니다....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 가격이 싼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최악입니다. 청소 절대 안함 1년내내 안할듯 공간 엄청 비좁음 몸 조금 움직이려다가 침대 모서리에 찍혀서 피봤습니다. 무엇보다 그좁은 방에 다국적 인종이 모여서 자다보니 바스락 거리는것도 민폐요 누구 침대인지 언제 내침대로 올지 모르는 불안감 차라리 길에서 자는게 날것 같습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돈 포기하고 다른 호텔 찾아야 겠다고 결심할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하면 누가 청소 해줄틈도 없이 그 방쓰던 또다른 누군가가와서 침대를 점령합니다. 청소할 틈도 없겠죠. 짐보관도 돈받고 여러모로 각박한 숙소 입니다. 별1개도 아깝습니다. 호스텔에 좋은평 나쁜평 석여있자나요 제말 믿으세요. 평소에 뭐 호사를 누리고 좋은 호텔다니는 성격도 아니지만 이런 제가 그냥 무료로 줘도 안잡니다.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화장실 샤워실 엄청 더럽고 관리 하나도 안되어있고 개들이 사는곳이 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Do not use it at all. The price is not a problem but the worst. Do not clean it. Do not do it all year round. Space is very narrow. I moved a little bit to the corner of the bed and bloomed it. Above all, it is a noble thing to sleep in a narrow room, and a multiracial group of people gather to sleep. As soon as I arrived, I decided to give up the money and find another hotel. When you check out, no one else can clean up and someone else in the room comes and takes over the bed. There is no time to clean. Luggage storage is a lot of money. One star is awkward. Do you have any bad reviews on the hostel? I do not usually have a good hotel or a good hotel, but I do not even give it to me for free. Worst of the worst. Bathroom shower room is very dirty, there is no management and there is atmosphere where dogs live.

숙소가 너무 좁아요 ㅠㅠ 9베드 숙소였는데 처음 들어가자마자 그 자고 일어난 사람들의 냄새라고 해야하나 ... 환기가 전혀 안된거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ㅠㅠ 침대랑 베개도 시트만 갈아주니까 너무 비위생적인거같은 느낌... 아무튼 싸게 이용해서 뭐라 더 할말은 없습니다 ~

친구랑 둘이 15인실 썼는데 꽤 편하고 좋았어유. 다만 샤워실 물줄기가 제일 맘에 안들었다능. 그것빼고는 좋아좋아!

They don't have electricity outlet in the room. You have to go out to the shared room for charging your phone. Room was dusty and dirty and bed was shockingly small. The the beds are three floors. Lower bed, middle bed, upper bed. You can imagine how small the space for a bed can be.

호스텔치고는 깔끔하고 좋았음. 가격대비 만족. 단, 방에 따라서 약간 시끄러울 수도 있음

솔직히 가격에 비하면 나쁜 서비스는 아닙니다 딱 저럼한만큼의 서비스입니다 객실자체의 청결도는 나쁜편이 아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에의해서 냄새가 나지요..

우선 여기를 다시는 예약을 하고 가지는 않을것 같다. 값이 싼 만큼 시설이 안좋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너무 낙후된 건물에 우리가 갔던 날은 페인트 공사를 했는지 페인트 냄새와 먼지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도 목과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결국 2박을 예약했지만 환불 받지도 않고 1박만 하고 다른 호텔을 예약하고 나와버렸다. Private Room을 예약했지만 너무 좁고 화장실도 좁고 불편하며, 무엇보다 이전 투숙객이 물건을 두고갔는데 그게 확인조차 되어있지 않아서 우리가 치워야 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만큼 최악의 숙박이었다.

직원이 지 여자친구랑 깔깔대면서 저희를 비웃더라고요 기분 개더러움 그리고 3층침대는 정말 쓸게 못됩니다 아침식사 빵이랑 콘푸러스트구요 사람없을시간에 드세요 위치는 좋아요 아무튼 별로에요

3층 침대! 오르락 내리락도 불편하고.. 일단 잘때 높아서 무섭다! 6인실을 이었는데, 3층침대 2쌍에... 딸린 욕실은 씻기도, 볼일 보기도 너무 심하게 좁아서 최악! 조식도 주지만.. 식빵, 쨈, 우유가 전부. 그 질도 좋지 않음. 숙소 때문에 런던이라는 도시의 느낌 전체가 돈만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의 폐혜처럼 느껴질 정도로.. 최악! 깨끗한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것.

저는 침대가 12개인 방에서 잤는데요 비싼런던에서 괜찮은 가격에 정말좋은 위치에 방이나 화장실, 샤워실도 나름 깨끗했습니다~조식은 토스트와 씨리얼인데 쨈이 종류가3개나 되고 악마의크림 누텔라도 있습니다! 씨리얼은 음...되도록 안드시는게...ㅎㅎ 커피나 다른 차들, 음료수, 우유도 구비되어있습니다! 스텝은 그냥그래요 ㅋ 친절한것도 불친절한것도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