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Club Saariselka

위치, 접근성 모두 편리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방 내부도 넓고 깨끗했고요, 다만 옆방이랑 벽 하나로 붙어있어서 방음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사리셀카에 또 가게된다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최.악.입니다. 아파트타입으로할까 일반 방타입으로 할까 고민하다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일반 방타입으로 했습니다. 결과는 대실망. 마치 90년대를 연상하는 꽃무늬 커튼 (심지어 끝쪽은 떨어져 있었음)과 가구들. 커피포트는 심하게 녹이슬어 사용할 수 없는 최악의 상태인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방은 1번부터 180?190?번대까지 있는데, 후반 배정받을수록 리모델링 안된 꾸진 방이니 참고하세요. (리셉션과 거리도 굉장히 멉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딱히 친절하지 않았고, 커피포트 교환을 요청했을때 1시간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바꾼 커피포트도 녹슬어있었습니다.) 리조트여서 셀프 빨래방 있는줄 알았는데 세탁실 없습니다. 단체 중국인 관광객 엄청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2박 숙박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돈 더내더라도 아파트형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요청 거절당했습니다. 조식은 보통입니다. 딱히 특별한것은 없었네요. 이 숙소의 장점은 위치 딱 하나뿐입니다. 이런 숙박시설이 왜 평점이 좋은지 저는 1도 모르겠네요. 한국분들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버스정류장과 엑티비티업체 앞이라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해요^^조식도 사람이 많긴하지만 굿

객실이 조금 오래되어보이는 듯하기는 했지만 객실이나 호텔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호텔 내에 편의점, 수영장, 스파 등등 여러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호텔 내에서만 보내기에도 불편함은 없을 듯합니다. 위치는 사리셀카 대부분의 호텔들과 모여있고 쇼핑센터도 가까우며 스키버스가 다녀 눈썰매(썰매는 호텔 로비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타러 갈 때나, 이발로로 이동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다만 객실들의 위치는.... 호텔이 두 층 뿐인데 객실은 한 층당 100개 정도이기때문에 만약 잘못 배정되면 호텔을 빙 둘러 제일 끝까지 한참 걸어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문은 있지만 산책하는 용도가 아닌 이상 호텔을 나가기위해서는 정문 쪽으로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웠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로비가 넓고 앉을 자리가 넉넉해 눈치보지 않고 로비 의자에 앉아 와이파이 이용하며 실내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핀란드에서의 첫 호텔이라 묵는 당시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호텔이 가격대비 넓은 편이었고,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함. 조식이 훌륭하며 리셉션도 매우 친절함. 사리셀카의 정중앙에 있으며 버스정류장과도 가까워서 편리함.

Location is just center of Sarriselka. Swimming pool with warm water in hotel was great. Facitily is overall ok.

주변에 오로라투어나 허스키썰매 신청할수있는곳과 온갖 레스토랑과 기념품 샵이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편했습니다. 그런데 1층 방은 커튼을 치면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게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커피포트가 더러워서 바꿨던거 빼고는 청결상태도 나쁘지않고 조식도 다양하게 나오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설경을 느끼고 각종 사파리를 하기에 적당한 위치였습니다. 다만 객실이 Family room 이었음에도 작은편이었고 욕실에 샤워부스만 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무난했습니다.

스파가 너무 맘에 들어요ㅕ

지난 2월 라플란드 여행시 숙박했습니다. 리셉션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자 직원분 정말 친절하였고 도움을 주기위해 매우 노력하였습니다. 아이 2명과 동반했고, 다음 목적지의 비행기가 늦은 저녁비행기라 체크아웃을 하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호텔측의 배려로 체크아웃 시간이 연장되어 편안하게 머물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물론 객실상황이 가능한 상태였어요^^) 여러가지 문의사항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었고, 주변의 레스토랑에 대한 안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가격대비 좋은 레스토랑)

Huoneesta puuttui kuivauslasta ja hiustenhoitoaine. Kylpylä poissa käytöstä!

Flott rom, med dobbelseng, badstu, to bad ig bord med plass til 6. Samt sofa og bord. Og prosen va meget god, fikk mye for pengene. God middagg i restauranten på kvelden. Megrt hyggeoig og hjelpsom betjening. Fikk oppbevart ei kasse kjøtt på frysa, og laget matpakke fra frokosten før bilturen hjem.

Excellent room, Spa and Breakfast! Better if kettle is bigger though. Sad the pool was closed over my stay.

Great stay! Super central location. Bus stop is right out front. Rooms are nice, there is a sauna.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Check in was quick & easy, we were placed in room 229. Make sure to state any accessibility issues, as the hotel doesn't have elevators and if you're placed in the farthest wing from reception, it means you'll need to drag your luggage through about 8 firedoors & a flight of stairs (which they don't inform you of during check in). The room itself was nice, we were in one of the superior twin rooms which have been remodelled more recently, but the hair dryer was broken & the shower had mildew & other build up on the floor. Onto food: They provide allergens information (gluten, vegan, lactose & vegetarian) but make sure to pay attention as there were many times the wrong allergen sign was in front of the wrong dish. Breakfast: Thank god breakfast was included in the cost of our room because it is absolutely not worth paying for. They made the exact same food every single day for breakfast, no variation. Consisting of scrambled eggs, mini sausages, soggy veg, mini pancakes, and cereal/yogurt selections. Dinner: We paid for the dinner buffet once, never again. The lack of selection at breakfast should have given us an impression of what the dinner would be like, but we clearly weren't thinking properly. I suggest leaving the hotel for your meals.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around that offer great options for less than the buffet cost (€30). And the biggest issue is dont expect to be able to use the wifi while youre there. It just doesnt work. And the staff are useless if you

フロントの対応は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し、部屋の近くに駐車場があったため便利でしたが、何せ建物が古いです。廊下は薄暗いし、臭いも気になりました。特にお部屋はレイアウトが歪でなんだか不気味な感じでした。部屋のカビ臭さも気になりました。また、タオルにシミがあったり、ベッド付近にはペットボトルが落ちていたりと、清潔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終始落ち着かなかったです。あまりにも居心地が悪かったので、早朝にはチェックアウトしました。1泊だけでよかっです。もう2度と泊ま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Saunas where great, but it is only open in the evening until 9pm.

Saunaosaston suihkut eivät toimineet viikon aikana, vaikka ilmoitimme asiasta .

Keskeinen sijainti. Ystävällinen palvelu.

+ Minikjölskap - Garderobeskap ikke funksjon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