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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
(Azureva La Clusaz Les Confins)
비앤비
7.0
/10
좋음
리뷰 27개
숙박에 대한 투숙객 평가
Arnaud
10.0
/ 10
Vu sur les montagnes. Personnel vraiment au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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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élien
10.0
/ 10
Super
Couloir juste qui a une odeur biz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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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10.0
/ 10
Great location and price! Note that there is no lift so you will have to carry your luggage up the stairs. Food from restaurant inside is grea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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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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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route des Confins, 오트사부아, 론알프, 안시 구, 프랑스, 74220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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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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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위치 정보
3739 route des Confins, 오트사부아, 론알프, 안시 구, 프랑스, 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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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는 안시 구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B&B입니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 소개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저렴한 숙박을 찾고 있다면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는 안시 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 모든 시설
기타
해야 할 일
- 상점
- 도서관
- 사우나
일반
- 사물함
- 주차
- 테라스
공공 시설
- 기타
- 식당
- 금연 구역
호텔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
- 세탁 서비스
- 투어
음식 및 음료
- 아침 식사
- 바
교통
- 스키 셔틀
연결성
- 무료 Wifi
객실 내 시설
- TV
주변 시설
- 기념품 가게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 스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 숙박 정책 및 일반 정보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이외(예: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체크인할 계획이신가요? 숙소에 직접 문의하시면 됩니다!
- 뷔페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7(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7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추가 요금 지불 시 이용 가능
- 침대 시트 요금 부과 또는 고객이 직접 가져올 수 있음
- 타월 요금 부과 또는 고객이 직접 가져올 수 있음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보증금: EUR 50.0(숙박 기간 내 1회)
- 1박 기준 1인당 EUR 0.80의 도시세가 부과됩니다.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ANCV 체크바캉스, 현금입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매일 17:00 ~ 19:00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증금은 신용카드로 지불하실 수 있고, 예약 후 72시간 이내에 결제하셔야 합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7:00 - 19:00
체크아웃:
이전 10: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시설 | 식당, WiFi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7:00 - 19:00부터 - 10:00까지 |
아침 식사 제공 여부 | 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에서 이용 가능한 객실 | 63 |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의 다른 시설 | 상점, 도서관, 사우나, 사물함, 주차 |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 에서 자주 묻는 질문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7:00 - 19: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0:00입니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 아침 식사를 제공하나요?
예,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단, 아침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해야 하며, 아침이 포함되지 않은 객실을 예약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은 2.0성급 호텔입니다.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아주레바 라 클루자 레 콩팡에는 총 63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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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가 및 리뷰 Azureva La Clusaz Les Confins
기타 소스 (27)
7.0
좋음
27개 리뷰에서
청결
7.2
편안함
6.6
서비스
8.0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여행자 리뷰 Azureva La Clusaz Les Confins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Arnaud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u sur les montagnes. Personnel vraiment au top
Caroline
친구 및 가족
6.0
/10
2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ejour etrange surtout hors saison, est un hotel, un club, des gites? Personnel très sympathique.
Une chambre d'hôtel dans laquelle il faut faire le menage et passer l'aspirateur soi memesoit, pas d'eau chaude après 09h30..., petit dej moyen ou il manque la moitié des choses après 9h00
Il faut arriver après 16h mais reserver le resto avant midi....
Bref super en terme d'emplacement mais nous n'y retournerons pas
자세히 읽기
frederic
친구 및 가족
8.0
/10
3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Vue de côté sur la chaine des Aravis, bon accueil personnel sympa, prix très correct pour un hôtel en station le we
Victoriya
여가 아이와 함께
4.0
/10
3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old property and need a lot of maintenance,very untidy, unable to get refund and no cleaning included. We got an entirely different room than what was advertised after we made a compliant we were upgraded to another average room with side view but not exactly what was advertised.
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4.0
/10
4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Peintures sales et écaillées, moisissures, infiltration air froid du balcon, bruit de ventilation en permanence dans la chambre.
Pas du tout au niveau du prix demandé (un Formule 1 fait mieux pour bien moins cher...)
marle
친구 및 가족
6.0
/10
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eeds daily cleaning especially emptying the bins in the room. No lift so it was difficult to carry luggages to the third floor. Very limited time opening with reception. You need to be in Bossonet before 7:45 pm to catch the last village bus back to the hotel if you are in the village.
They serve good food options at a very reasonable price.
자세히 읽기
Pascal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6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rès bon accueil
camille
6.0
/10
6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Chambre très petite, même pas une poubelle ni même un petit frigo. Moisissures au plafond et sur la paroi de douche, toile araignée.. serviette de toilette sous les matelas de lit..
Niveau intimité, on entend beaucoup les voisins de chambre. Et aucun réseau wifi pendant notre séjour.
Kevin
6.0
/10
9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ûrement un des hôtels en terme d’infrastructures des pire que je n’ai jamais fait , hôtel viellot , chambre mal isolé ( je sentais le froid venir de la fenêtre et j’entendais même mon voisin de chambre ronfler )
Placement de l’hôtel par forcément conforme à l’annonce car je chercher à la Clusaz même et c’est seulement en arrivant sur place que je me rendis compte .
Pas de réseau téléphonique dans tout l’hôtel et aucune connexion wifi dans aucune des chambres .
Ce qui sauve un peu la donne c’est vraiment le personnel plutôt chaleureux et chaleureux accueillant.
De ce coter là rien à dire mais l’hôtel n’est vraiment pas un lieu où je remettrai les pieds.
자세히 읽기
noel
6.0
/10
12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residence tres cher par rapport aux prestations .
trés decu par rapport au prix, correspondant plutot a un hebergement bas de gamme +80 euros la nuit trés exessif.
ne les vaut en aucun cas.
chambre démodes , moquette sale taches noires incrustées!!
rouille dans la baignoire !!
Edwige
친구 및 가족
4.0
/10
14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Pas de serviettes de toilette, c est payant, au prix de l hébergement c est un scandal. Le restaurant ferme à 20h30, pendant des vacances c est inadmissible.
Aurélien
10.0
/10
27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uper
Couloir juste qui a une odeur bizarre
Mohamed
출장
8.0
/10
27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rès bon accueil à chaque fois, situation en montagne et panorama fantastique !
Aldric
6.0
/10
27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Bâtiment assez vieux, pas très chaleureux. Couloir escalier type hôpital avec du lino au sol.
Au vu du cadre autour, l'établissement est obsolète.
Par contre le personnel est très sympathique.
Une bonne rénovation s'imposerait.
RICHARD
친구 및 가족
6.0
/10
29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Fairly basic hotel, 10 minutes out of town. Seems to appeal to French families with children & provides entertainment each evening.
Two items on their website found not to be true. Ski in ski out! Only for x-country. Free breakfast turned out to be €7 pp.
Donald
10.0
/10
30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Great location and price! Note that there is no lift so you will have to carry your luggage up the stairs. Food from restaurant inside is great too!
Mark
친구 및 가족
8.0
/10
30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ice place and people.
The place needs a bit of a face lift.
Paint was peeling off of the door trim with paint flakes all over the floor in our room.
Verified traveler
6.0
/10
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accueil ferme tôt, malgré un retard (10min), ils étaient présents pour m'accueillir, me donner ma clé et quelques instructions. Plus de place pour participer au diné du soir et pas de commerce à proximité, heureusement j'avais un reste de sandwich.
Très déçu de l'absence de gel douche et/ou de shampoing...
Moi qui ai le sommeil léger, le bruit de la canalisation d'eau n'a pas manqué de me réveiller, on sait tout de suite lorsque nos voisins de chambre tirent de l'eau.
Un dernier regard sur le paysage sublime de la chaîne des Aravis, un coup d'aspirateur, la poubelle sortie et des draps retirés du lit comme demandé et c'est le départ (je me demande s'ils m'auraient demandé de laver la salle de bain si j'étais resté 1 sema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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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3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Hôtel placé à 5 minutes en voiture du centre ville de la clusaz, idéal pour le calme et se reposer. Chambre face à la montagne pour une vue splendide depuis la fenêtre.
Le personnel est agréable et les services valent les attentes (chambre avec salle de bain, des rangements, la télévision, le WIFI, et même une table.
Seul petit bémol, pas d'ascenseur et si vous êtes au plus haut vous avez 4 étages à mo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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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yLogano
4.0
/10
35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tablissement vieillissant, isolation phonique inexistante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결정하시겠습니까?
지금 숙박을 예약하세요
법적 고지
면책: 모든 사진이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은 호텔의 책임입니다. Traveloka는 사진의 부정확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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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카 | 사업자등록번호: 291-86-03397 | 대표자명: 안정우 | 영업소 소재지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1, 5층 008호 | 한국 콜센터 (오전 8시 - 오후 10시): +82 70 5234 2354 | 이메일: cs@traveloka.com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5-서울강남-26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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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가 및 리뷰 Azureva La Clusaz Les Conf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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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좋음
27개 리뷰에서
청결
7.2
편안함
6.6
서비스
8.0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여행자 리뷰 Azureva La Clusaz Les Confins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Arnaud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u sur les montagnes. Personnel vraiment au top
Caroline
친구 및 가족
6.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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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ur etrange surtout hors saison, est un hotel, un club, des gites? Personnel très sympathique.
Une chambre d'hôtel dans laquelle il faut faire le menage et passer l'aspirateur soi memesoit, pas d'eau chaude après 09h30..., petit dej moyen ou il manque la moitié des choses après 9h00
Il faut arriver après 16h mais reserver le resto avant midi....
Bref super en terme d'emplacement mais nous n'y retournerons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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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친구 및 가족
8.0
/10
3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Vue de côté sur la chaine des Aravis, bon accueil personnel sympa, prix très correct pour un hôtel en station le we
Victoriya
여가 아이와 함께
4.0
/10
35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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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old property and need a lot of maintenance,very untidy, unable to get refund and no cleaning included. We got an entirely different room than what was advertised after we made a compliant we were upgraded to another average room with side view but not exactly what was advertised.
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4.0
/10
4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Peintures sales et écaillées, moisissures, infiltration air froid du balcon, bruit de ventilation en permanence dans la chambre.
Pas du tout au niveau du prix demandé (un Formule 1 fait mieux pour bien moins cher...)
marle
친구 및 가족
6.0
/10
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eeds daily cleaning especially emptying the bins in the room. No lift so it was difficult to carry luggages to the third floor. Very limited time opening with reception. You need to be in Bossonet before 7:45 pm to catch the last village bus back to the hotel if you are in the village.
They serve good food options at a very reasonabl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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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6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rès bon accueil
camille
6.0
/10
6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Chambre très petite, même pas une poubelle ni même un petit frigo. Moisissures au plafond et sur la paroi de douche, toile araignée.. serviette de toilette sous les matelas de lit..
Niveau intimité, on entend beaucoup les voisins de chambre. Et aucun réseau wifi pendant notre séjour.
Kevin
6.0
/10
9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ûrement un des hôtels en terme d’infrastructures des pire que je n’ai jamais fait , hôtel viellot , chambre mal isolé ( je sentais le froid venir de la fenêtre et j’entendais même mon voisin de chambre ronfler )
Placement de l’hôtel par forcément conforme à l’annonce car je chercher à la Clusaz même et c’est seulement en arrivant sur place que je me rendis compte .
Pas de réseau téléphonique dans tout l’hôtel et aucune connexion wifi dans aucune des chambres .
Ce qui sauve un peu la donne c’est vraiment le personnel plutôt chaleureux et chaleureux accueillant.
De ce coter là rien à dire mais l’hôtel n’est vraiment pas un lieu où je remettrai les p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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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6.0
/10
12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residence tres cher par rapport aux prestations .
trés decu par rapport au prix, correspondant plutot a un hebergement bas de gamme +80 euros la nuit trés exessif.
ne les vaut en aucun cas.
chambre démodes , moquette sale taches noires incrustées!!
rouille dans la baignoire !!
Edwige
친구 및 가족
4.0
/10
14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Pas de serviettes de toilette, c est payant, au prix de l hébergement c est un scandal. Le restaurant ferme à 20h30, pendant des vacances c est inadmissible.
Aurélien
10.0
/10
27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uper
Couloir juste qui a une odeur bizarre
Mohamed
출장
8.0
/10
27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rès bon accueil à chaque fois, situation en montagne et panorama fantastique !
Aldric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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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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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âtiment assez vieux, pas très chaleureux. Couloir escalier type hôpital avec du lino au sol.
Au vu du cadre autour, l'établissement est obsolète.
Par contre le personnel est très sympathique.
Une bonne rénovation s'imposerait.
RICHARD
친구 및 가족
6.0
/10
29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Fairly basic hotel, 10 minutes out of town. Seems to appeal to French families with children & provides entertainment each evening.
Two items on their website found not to be true. Ski in ski out! Only for x-country. Free breakfast turned out to be €7 pp.
Donald
10.0
/10
30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Great location and price! Note that there is no lift so you will have to carry your luggage up the stairs. Food from restaurant inside is great too!
Mark
친구 및 가족
8.0
/10
30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ice place and people.
The place needs a bit of a face lift.
Paint was peeling off of the door trim with paint flakes all over the floor in our room.
Verified traveler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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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accueil ferme tôt, malgré un retard (10min), ils étaient présents pour m'accueillir, me donner ma clé et quelques instructions. Plus de place pour participer au diné du soir et pas de commerce à proximité, heureusement j'avais un reste de sandwich.
Très déçu de l'absence de gel douche et/ou de shampoing...
Moi qui ai le sommeil léger, le bruit de la canalisation d'eau n'a pas manqué de me réveiller, on sait tout de suite lorsque nos voisins de chambre tirent de l'eau.
Un dernier regard sur le paysage sublime de la chaîne des Aravis, un coup d'aspirateur, la poubelle sortie et des draps retirés du lit comme demandé et c'est le départ (je me demande s'ils m'auraient demandé de laver la salle de bain si j'étais resté 1 sema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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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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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Hôtel placé à 5 minutes en voiture du centre ville de la clusaz, idéal pour le calme et se reposer. Chambre face à la montagne pour une vue splendide depuis la fenêtre.
Le personnel est agréable et les services valent les attentes (chambre avec salle de bain, des rangements, la télévision, le WIFI, et même une table.
Seul petit bémol, pas d'ascenseur et si vous êtes au plus haut vous avez 4 étages à mo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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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yLoga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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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tablissement vieillissant, isolation phonique inexist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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