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파리 오페라

호텔이 역근처라 시끄럽고 침대바닥을 청소안했는지 처음 숙박해서 있던 더러운 멋지는 계속있었고 아침 식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매우불편

로비나 공용 공간이 훌륭합니다 침구 깨끗하고 청결상태 매우 좋습니다

위치 금액등 항상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2020년 1월29일 스위트룸에서 생쥐가 나왔어요 만실이라고 알아서하라는 황당한 데스크~ 일행방에서 밤을보내고 항의하며 숙박비 돌려달라고 했더니 익스피디아에서 예약했으니 익스피디아와 해결하라는~ 열심히 익스피디아 전화했는데 절대 통화안됨 그런데 서울온 5일이 지난 지금까지 익스피디아 전화안받아요 절대 숙박하지마세요 낡은 호텔이예요 있을수도없는 쥐가 나오는 호텔 최악의 응대!!! 아직도 화가나네요 절대 연락 안되는 익스피디아 해결해주세요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쇼핑하기 매우편하구요 근처에 24시간 마트가있고 건물이 너무 예뻐요

이그제티브룸이였으나 스위스일반룸보다 답답하고 오래되서삐걱거리고 조식도 별로임 지하철 이용만 유리함 근처 다른아무곳이나이용하시는게나을듯

I stayed at Hilton Paris Opera from 21 June to 24 June. I bought macaroons at Laduree on 22 June and I have left them in my room. The next day, when I came back to my room, I found that the macaroons were gone. It happened right after the housekeeping service. So I called the reception right away, and explained about this matter to one of the staffs. She said that she will ask housekeeping and call me back, but until late night, I didn’t receive any feedbacks. So I called reception again, this time a man answered the phone. Since I didn’t know the name of the staff I spoke to at the fist time, I had to explain about the situation once again. This staff said the same thing to me, that he will ask his colleges to find out what happened and call me back. However, until my check-out, I didn’t get one single feedback from anyone about this complain. On the day of my check-out, I talked with another staff face to face at reception, and expressed my disappointment. But her answer was like this: “Sorry for your inconvenience, we will try better and make sure that this kind of situation doesn’t happen again.” I felt like she was trying to just skip it, and I didn’t feel any sincerity in her words. I couldn’t help but feel very upset. So I told her exactly like this: “No, you don’t understand. I want you to find out what happened, and get back to me by email or phone as soon as possible.” She said she will do so, but it has been 24 days and I didn’t get any emails or calls.

이그젝큐티브룸치고는 방이 좁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매우 훌륭한 편이고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별로 먹을게 없어요

파리라는 지역적문제 때문에 방면적은 좁았지만, 청결하고 조용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그럭저락 괜찮았습니다.

위치 청결 서비스. 전부. 아주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룸컨디션도. 파리에 왠만한곳보단 나았어요. 하지만 조식은 리노베이션 공사를 해서. 1층카페에서. 먹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음식이 너무 없었어요

숙박시설이 좋았으나 리셉션이 산만함

주위 교통이나 쇼핑, 관광하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영어가 안되서 좀 힘들었네요..

백화점에서 가까운 호텔,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에 용이하다. 공항에서는 한시간정도거리.

주변 대중교통 이용에 용이합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지만 방 크기는 굉장히 좁습니다. (디럭스룸 기준) 캐리어 하나 제대로 펼치기 힘든 크기의 방입니다.

힐튼 호텔은 누구나 신뢰하는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외부에서 느껴지는 고풍스러움과 또 다르게 내부는 신식으로편리하게 개조한것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은 5개정도 되는 주변 지하철 노선 덕분에 이동이 편했고 타도 여행지까지 얼마걸리지 않아 더더욱 좋았습니다.

이그제큐티브룸이었어요 화장실이 작은 타입이라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대답 없었고(알아본다고 하고)세면기는 계속 막히고 이부분 빼면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위치 좋고요! 하루에 물도3병씩 침구도 편하고 괜찮았어요^^ 일층에 스벅도 있어요

방은 작았고 직원들은 괜찮았지만 위치적으로 좋았고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에어컨디셔닝이 우수했습니다

우선 앤틱한 로비와 모던한 실내가 맘에 들었어요. 사진과 같은 인테리어였고 라운지 이용이 너무 편해서 초등아이와 여행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침대가 중요한데 편안하게 잘 잤어요. 보조 침대도 괜찮았구요.

방은 최소 디럭스로 예약하시길 권장해요 파리 호텔방이 작다고는 들었지만 그래도 고급호텔인데 옛날건물이라 그런지 방이 엄청 작아서 답답했습니다

다른 노후된 파리 호텔에 비해 시설이 깨끗했고 위치가 좋아 교통이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