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갈릴레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서 시내에 돌아다니기 좋음. 밤 늦게까지도 주변에 먹고 마실 수 있는 식당이 열어 좋음

좋은 호텔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싼 방은 1층 프런트 뒤에 있는 그늘진 방입니다.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물론 위치입니다. 샹제리제 거리에서 도보 3분이 도착 가능하고, 개선문과는 도보 5~7분 정도 걸리네요. 공항 직항 le bus 탑승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1호선 및 rer 등도 개선문 역에서 가면되니 이번 파업 기간에도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호텔 리셉션 직원들은 전부 친절하고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에 가면 호텔문이 잠겨있어 약간의 대기 시간은 필요하고요. 객실은 작다는 평이 많은데 이 정도면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있고, 침대도 아늑합니다. 조명이 달린 화장대도 있고, 냉장고에 미니바도 채워져 있습니다.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객실은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청소상태도 훌륭했어요. 아쉬운 점은 객실 내에 슬리퍼가 없으니 각자 준비가 필요하고요. 무료제공되는 생수는 없으니 미니바를 이용하던지 밖에서 사서 들어가세요. 대체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샹젤리제거리라 위치 정말좋고 치안 너무 마음편합니다 전철역 너무 가깝고 개선문 근처다보니 위치적으로 정말 최고 공항버스 타기도 가깝고 너무좋아요 방은 좀 좁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없고 화장실도 매우 청결합니다 가성비 대비 매우만족합니다 두번째 파리여행인데 다음번에도 꼭 찾을생각입니다

파리 중심부에 이렇게 넓고 깨끗한 호텔은 처음입니다. 항상 파리에 방문하면 개선문 근처에 숙박을 하는데 위치도 샹젤리제 거리에 있고 따라서 공항 버스 타는것도 완전 가깝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일단 욕실과 침실 사이에 냉장고와 옷장이 있는 작은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고 침실도 매우 큽니다. 화장대는 조명이 들어오는 여배우 화장대라 이방을 혼자 사용하기가 너무 아까웠을 정도였어요!! 다음에 파리 여행 가면 무조건 재방문 예정입니다!!

Reception girl was very good. Helpful, kind, perfect. Location also good.

파리 호텔 대부분이 그렇지만 룸 크기가 조금 작은거 말고는 불편함이 없었네요. 위치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방은 작았고, 주변에 밥먹을 만한 식당과 거리가 멀어 불편했습니다. 위치상으로 Gorge V 역과 가까우나 개선문에서 거리가 멀어 캐리어를 운반하기 불편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호텔 내부는 깔끔하며 수압도 적당하였으며 온수도 잘 나오는 등 시설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호텔 직원 역시 매우 친절하고 유쾌할 뿐 아니라 영어능력이 매우 뛰어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좁은 방의 경우 샤워부스가 너무 좁다는 점입니다. 키가 큰 편인 우리 부부는 샤워하는 동안 매번 팔, 어깨, 머리 등을 부딪혔습니다. 그런 점을 제외한다면 깔끔하고 친절하며 샹젤리제 거리와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운 이 호텔은 추천할 만 합니다.

The room is so small and cozy. But its location is very good to reach the main street.

객실상태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음. 하지만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방이 매우 좁았음. 침대가 놓인 공간 말고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었음.

파리시내 관광을 위한 최적의 호텔

샹젤리제 부근으로 교통은 좋은 편. 하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고 아침 식사는 매우 부실한 편.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위치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매우 만족해요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하며, 다른 파리 호텔들과 비교하면 룸의 공간까지도 제법 넉넉한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완벽합니다. 개선문에서 샹제리제 거리가 시작되면 휴고보스 매장을 끼고 우회전하면 바로 다음블럭에 호텔이 있어요. 쇼핑에도 공항 오가기에도 너무나 적절합니다. 다만 위치가 샹젤리제라서 호텔 주변에 물 사먹고 할만한 슈퍼나 편의점 같은 곳은 없으니 그건 참고.

신혼여행으로 피렌채를 선택해서 정한 숙소...역과의 거리는 다소 멀었지만 다른 주변의 환경(관광지)와의 거리는 거의 중간이라고 할수있다. 실내는 앤특한게 좋긴했지만 욕조가 없는 것이 흠...나머지는 좋아용

the place was very good, so I can take a rest in a very calm peaceful place.I recommend all of you to get this opportunity.

개선문에서 5분거리. 샹제리제 휴고보스매장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임.(휴고보스 매장에서 2분거리?) 파리오픈투어 버스를 이용한다면 휴고보스 매장에서 길만 건너면 된다. 정류장에서 숙소까지 5분 / 지하철역에서 숙소까지도 5분 / 드골공항가는 버스타는 곳에서 지하철역까지는 15분 (건너야하는 길이 많아서 신호대기시간이 길다) 실제로 와서 투숙한다면 얼마나 편리한 위치인지 알 수 있을 듯. 객실도 깨끗하고 조용하며, 리셉션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다. 침대도 편안했고 욕실도 좋았다. 무엇보다도 투숙하는 동안 이 호텔에 나만 있나? 싶을 정도로 그 어떤 소음도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는 것이 무척 좋았다.

위치가 모든 걸 용서하게 하는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는 따로 돈을 주고 먹기엔 조금 간단합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하구요.

Staff unhelpful and rude, i switched from room to another they wanted me to check out of the first room at 12 and check in the second room at three. How ridiculous is this all reputable hotels have courtesy rules about transferring clients from room to room by giving priority to the transfer. The receptionist was extremely rude and gave me an ultimatum and said you have one hour max to leave , the only started to be nicer when I threatened to put reviews on social media and Expedia also the checkout process was terrible where the receptionist told me to wait while he went upstairs to the room to check it for 10 minutes, making me late for my taxi .. I had already called him prior to coming down asking him to prepare everything for check out and if there is anything that he needed to do, he said no just come down only to surprise me when I came down that he wanted to go to the room and made me wait all that time.. hotels don’t do that anymore. You just check out and leave. I’ve been all around the world and I can’t remember the last time a hotel told me to wait while they check the room.. the checkout process should’ve been smoother and easier as well as the chicken process, which was also terrible as they made me wait until 3 PM. Exactly this hotel does not provide any courtesy and they are borderline r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