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미라보 에펠

위치가 아주 좋아요! 호텔에서 조금만 나가면 에펠탑이 잘 보이고, 동네 구경하는 것도 재밌네요. 방이 조금 좁긴 하지만 가격 대비 괜찮아요. 무엇보다 안전한 동네라 좋았습니다.

Hotel room is very small. And room cleaning is not enough,

We booked this hotel with my sister, in the room we had, the floor smells kinda bad and the fridge couldn't keep close well. Lastly, they charged us with a coffee (3euros...) which I saw in the note they gave me after I paid, Noticing that I claimed it back telling them the hotel's man told us that it wasn't him but his colleague that did it previously and that in order to cancel it he needed to confirm with that person the next morning which was sunday in france so is to honestly say monday (sure we'll all be gone from france already)! Well that honestly killed the trust. I do not recommend this hotel or at least be aware of the scam and do make sure to ask the note and check before paying.

호텔내부가 사진과 달랐으며 특히 이틀 지낸 방은 1층으로 창문이 폐쇄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지하실방 느낌이 났으며 시설이나 청결 또한 별로 좋지않았음.

숙소도 깨끗하고ㅠ전철역(자벨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슈퍼가 근처라 물건 구입도 편합니다.

청결한편이지만 엘레베이터 무지좁고 직워들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았어요

객실은 1층이었는데 로비를 통해 객실로 통하는 공간이 창문으로 보여 창문을 어둡게닫고 있어야하며, 그래서 낮에도 깜깜한게 반지하에 들어온 기분이며, 그래서그런지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케케묵은 곰팡이냄새. 아니나다를까 객실벽에 검은색 곰팡이가 크게 피어있으며 여기저기 이를 막으려고 페인트를 덪칠한 곳이 보임. 전세계여행중 3성급호텔에 이런곳은 처음. 방은 트렁크놓을자리도 없고 테이블도 노트북하나놓은 자리도없는 완전최악의 호텔.

가격에 비해 방이 너무 좁고 샤워부스에 물이 잘 안내려가서 샤워도 힘들었습니다. 파리 여행을 망쳤습니다

가성비 굿!

적당한 숙박이였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엄청 작음 처음 도착햇을때 이전사람 휴지통이 안비워져 있었슴 그치만 방크기도 크고 그외에는 깨끗하고 좋았음

방이 좁았다 대신 에펠탑과 가까웠음 그리고 위층인가에서 계속 공사를해서 시끄러웠음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아담한 사이즈였지만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파리에서 묵었던 숙소중에 제일 만족 스러운 경험 이었어요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에 다른 지인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파리를 방문하면 다시 들르고 싶어요^^

스탭들이 친절하고 객실이 편안함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파리15구 Javel 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주택가라서 조용하며 인근에 시트로앵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기타 슈퍼들도 근처에 있고 인근에 한국 k마트도 있습니다.

메트로 rer의 javel역과 10호선 javel~역과 무척 가까워서 교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이 깨끗하고 아늑해서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두 명에서 쉬기에 딱 알맞은 크기였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카운터 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파리 여행용 숙소로 추천합니다

10호선 지하철역이 가까워 이동이 용이하였고, 15구 지역이라 늦은 밤에 다녀도 안전하였다. 다만 넓은 방을 기대할 수는 없다.

Es un hotel muy pequeño pero las habitaciones son de buen tamaño y no es un lugar viejo pero la atención es terrible. Dos días llegué pasadas las 10pm y el hotel estaba cerrado siendo que es un hotel de 24hrs. La primera vez tuve que esperar media hora a que me abrieran y la calle está muy sola y la segunda solo 15 minutos pero ni siquiera piden una disculpa. No hay elevador y si llevas maletas pesadas será difícil subirlas por la escalera. No hacen la limpieza, solo tienden las camas, tiran la basura y cambian toallas pero no barren ni sacuden. Cuando yo fui estaba lloviendo, entré con lodo en los zapatos y tuve que limpiarlo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