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나쉬

아침식사도 좋고 커피 맛있게 내려주시고. 룸도 작지만 귀엽고 만족합니다.

호텔의 와이파이가 너무나 안 좋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개인여행 오케이 ,출장으로는 비추 !

좋은 위치와 편의 시설 착한 직원들

4성급이라고 생각하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파리의 호텔들이 거의 그렇듯.. 나쁘지 않음 방은 많이 좁았지만 인테리어는 예쁘게 되었고 테라스가 있어서 좋음 무조건은 아니지만 다시 올 수도 있을듯

친절하지 않은 직원들과 정말 좁은 엘리베이터, 더 좁은 객실.

위치는 좋으나 너무 좁고 직원들의 태도가 그리 친절하지 않다.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옵션이 많을 듯.. 다시 파리에 간다해도 여기서 묵지 않을것 같다.

유럽의 여느 숙소처럼 방은 작지만 수납 공간 잘 짜져있고 큰 캐리어도 펼쳐 놓을 수 있는 공간은 있습니다. 숙소 위치 정말 이동하기 편리하고 밤 늦게도 번화한 골목이라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시끄럽지 않구요. 주변 환경이나 룸 컨디션이나 어디 하나 빠지지 않아 가성비 좋은 호텔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특히 여성분들 룸 인테리어 정말 이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작습니다. 캐리어를 마음껏 열어놓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룸 사이즈나 직원의 친절도,방음 등 조건을 고려했을 때 가격대비 호텔의 컨디션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장점이라면 호텔주변에 방문할 곳이 많고 위치가 좋습니다.

공간이 조금 좁았지만 위치의 편리성이 좋았습니다

It was clean and cozy room. The room has enough place to open two luggage. Two subway stations near the hotel were convinient. And there were lots of restaurant near the hotel. The staffs were friendly. Wish we will be there again!

4인 가족 주니어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방의 전체를 볼 수 없기에 전에 숙박했던 경험을 토대로 재방문했습니다. 저희가 묵은 방은 다락방 같은 느낌으로 호텔의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비가와서 추웠지만 난방이 되지 않았고 리셉션에 문의했으나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하지만 문제사항이 빠르게 처리되지 않습니다. 숙박비에 비해 매우 불편한 객실과 침대였습니다.

오페라 근처의 좋은 위치와 친절한 직원들이 일품임. 객실은 아담하나 불편하지 않고 프랑스에 와있는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임. 아쉬운 것은 방음과,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게 조금 아쉬움. 다음에 또 방문할듯!

아주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에 아침저녁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트리플룸은 좀 작은 편이라 더 넓은 방을 원했더니 여기저기 빈방들을 다 보여주며 친절히 응대하여 룸체인지까지 완료해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조식 비용 결재을 했음에도 한번 더 결제 되어서 처리하는 데 지체 되는시간과 커뮤니케이션이 아쉬웠음. 호텔 컨디션은 좋았음.

매일 침구정리, 수건을 바꿔주었고 침구는 푹신했어요

호텔에 머무르는 4일 동안 매일매일 호텔앞은 아침 7시부터 공사중이었다. 큰 대리석을 절단하고, 바닥을 뚫고 파괴하며 도로를 정비하는 듯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파리에서, 그렇게 시끄러운 진동 및 파괴소리로 매일 아침을 맞이할 줄 상상도 못했다. 체크인하고 방을 쓰려하니 침대 베갯잇, 머그컵 에서 사람 머리카락이 있었다. 청결 수준에 아주 관대한 듯 했다. 어느날은 오전에 외출하기 전 화장실을 쓰는데 옆 방에 수리가 있는지 화장실벽을 타고 미친듯한 굉음의 드릴소리가 들려왔다. 너무 시끄럽고 진동이 커서 놀랐고 작업중인 엔지니어가 부르는 휘파람까지 화장실로 들렸다. 물론 옆방에서 공사하는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쓰는것이다. 투숙중인 손님이 있는 객실 옆에서 그렇게 해머드릴로 벽을 뚫을 것이라 상상조차 못했다. 모든것을 미리 알려주었다면 이렇게 짜증이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도로공사중인 사실을 체크인전 메일으로라도 반드시 양해를 구해야 했다. 화장실 공사할 것을 객실전화로라도 미리 알려주어야했다. 아무것도 몰랐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정말 당장이라고 숙소를 옮기고 싶었다. 퇴실할때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있었고 리셉션에 이야기 했지만 빠르게 대처해주지 않았다. 공항 도착시간을 맞춰야했기에 무거운 짐을 끌고 혼자 내려와야했다. 현직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해외디자인 책의 소개로 기대하며 예약했던 이 호텔의 방문, 그리고 내 파리 여행의 마지막 숙소였던 이곳은 평범한 호스텔보다 좋은 경험을 주지 못했다. 파리 호텔 서비스의 수준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다시는 갈 일 없을것이며 겉모습만 보고 나처럼 가보고싶었던 사람은 하루정도 또는 레스토랑 방문으로 충분할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호텔 앞에 공사가 있는지 꼭 묻고가길바란다 진동과 파괴소리 속에서 식사를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그리고 참고로 이 호텔 주변은 번화가로서 자정까지 유동인구, 노래를 부르는 취객들로 시끄러운 편으로 조용한 숙소를 원하는 사람에겐 추천하기 어렵다. 객실간의 방음도 좋지않아 시끄러운 옆방 투숙객이 머문 경우에도 대화소리가 잘 들렸다. 그동안의 수많은 나라의 수많은 호텔 경험중 가장 최악이었으며, 내가 운이 안좋았다 생각한다. 부디 다른 투숙객은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하길 바란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룸은 작지만 깨끗했구요, 휴식을 위한 여행이 아니었기 때문에 외부에 있는 시간이 많아 작은룸이 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룸에 조명 하나가 들어오지 않아 교체를 요청했는데 다음날 바꿔주겠다 하고는 머무는 내내 그대로 였습니다. 크게 불편하지 않아 다시 요청하지 않았구요, 그 밖의 내용들에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나머지 요청들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호텔 근처가 특히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 위 천창이 대박이더라구요 나머지 부분도 정말 만족했어요

레트로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입니다. 청결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는 호감이 가나 가격대비 비싼편입니다. 객실의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으며 화장실은 깨끗하나 오래된 시설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주위에 슈퍼도 있고 지하철도 가까워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좋고 레스토랑도 많아 편리합니다.

Our room was very spacious but it was dark and claustrophobic because it had no windows to the outside. Just windows to a small interior courtyard (not accessible) with dying plants and air conditioning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