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텔 드 라 페 투어 에펠

위치, 치안, 직원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단점을 말하라면 방이 좀 작기는했지만 그건 파리시내 어디를 가나 같으니 단점이라 할 수 없네요. 덕분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가.

위치 , 시설 모두 만족한 가족 여행을 보냈습니다.

Good Location. Kind staff. Clean room.

에펠탑과 걸어서 가깝습니다. 호텔청결도 괜찮고 친절합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주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다만, 세면대와 욕실이 너무 작은게 아쉬웠지만 아침저녁 에펠을 보고 봐도봐도 이쁜 에펠탑에 신랑과 공원 산책하며 에펠 원없이 봤습니다.^^ 작지만 깨끗한 호텔이고 위치좋고 주변 먹거리 많았습니다.

깨끗하고 매우 만족스러움.. 조식이 너무 훌륭함

가격대비 가성비최악인장소

나홀로 여행객이여서 싱글룸 사용했었는 데 방은 매우 좁지만 혼자 사용하기에 불편함 없었고 에펠탑과 걸어거 5~10분 거리여서 새벽에 화이트 에펠까지 보고 숙소들어가는 데 전혀 걱정없었습니다. 시설은 깨끗했고 프론트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기분 좋게 이용했어요~~!!

일단 정말 친절하셨고 시설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3성급 치고 좋았습니다!!

파리 호텔이 굉장히 좁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직원들이 하나같이 친절했어요 화장실도 좁지않고 딱 적당했던것같아요 에펠탑근처여서 매일 에펠탑을 보며 지나다녔어요 묵었던 방은 에펠탑이 보이지않는 1층이여서 아쉽지만 대부분 만족했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파리 시내라 그런지 일본식 호텔처럼 아주 좁은 방이었어요. 전반적인 상태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에어컨 켜니 먼지가 막날리고, 구석구석 청소가 좀 미흡했네요

It was a very happy and sweet during staying in this hotel.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방도 깨끗했고 다만 중심부 근처이다보니 방과 화장실이 진짜작아서 불편할정도 였습니다. 방은 더블침대 들어가니 서있을공간 밖에 없네요. 화장실은 성인남자가 쓰기에 불편.

1층에 묵었는데, 에어컨, 샤워시설 등은 잘 갖춰져 있으나 방음이 안되서 리셉션에서 얘기하는게 다 들립니다; 좁긴 하지만 뭐 파리 호텔이 다 그렇죠.. 근처엔 늦게까지 여는 슈퍼와 식당이 있고, 아침에 에펠탑 산책하기가 좋았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파리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에펠탑과 매우 가까워서 화이트에펠을 보기에도, 아침 일찍 한적한 에펠탑을 보기에도 매우 좋은 위치였습니다! 리셉션도 매우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에펠탑을 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에펠탑이 가까워서 아침 저녁으로 드나들면서 항상 볼수 있어요. 특히 밤 10시반부터 시작되는 에펠탑 점등부터 11시에 점등쇼는 구경해도 또 보고 싶은 광경이랍니다. 메트로와 버스역도 가깝고 여행자들에겐 좋은 숙소 입니다. 다만 방이 좁다는 것, 2층은 계단을 이용해야한다는 것은 불편했지만 관광지와 가까와서 여행객들이 이용하기는 좋아요. 호텔 주변에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마트가 많아서 식사문제는 어려움이 없어요. 파리를 여행한다면 추천합니다.

1층에서 숙박, 인터넷 계속 연결 안됨. 방 좁음. 물 제공안함.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룸상태도 좋았어요. 깔끔하고 에펠 근처라 위치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에펠탑 5분 거리, 맛있는 제과점 바로 앞에 있음, 샹젤리제 거리까지 도보 가능하며(20분~25분) 샹젤리제 거리 찾아가는 길도 쉬움(거의 직진). 위치 매우 만족했음. 직원이 말도 잘 걸어주고 친근하게 해주면서 안내나 요청하는 것도 꼼꼼하게 잘 처리해주었음. 방도 깨끗했고 불만족한 점 없음. 문이 이중으로 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 더 안전하고(?) 침대가 문 앞에 바로 있었는데 사생활 보호되는 느낌이었음. 겨울이라 좀 추운감이 있어 히터 조정하려고 리모콘을 만지니 중앙컨트롤 방식이었고, 그래서 이불 속에 들어갔더니 춥지 않았음. 수건도 다시 쓸거면 알려달라고, 전기낭비하지말라고 써붙여있는 것으로 보아 환경을 아끼는 곳 같았고 그래서 난방도 과하지 않게 하나봄. 환경을 아끼는 모습이 좋아보였음!

1. 위치 : 주변에 먹거리가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빵집이 있는데 현지인들이 다 줄서서 사먹더라구요 저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근처에 Le petit cler이란 음식점이 있는데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맨날 맛없어서 못먹다가 여긴 입맛에 맞아서 두번갔습니다. 더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우니 가보셔요 저렴한 편입니다. 2. 객실 : 엘레베이터는 굉장히 좁습니다. 그러나 객실은 정말정말정말정말깨끗해요 다시 파리에 가게된다면 다시 묶고싶어요. 특히 객실내에서 하수구 냄새 안나요 ㅜ 전에 갔던데는 냄새나서 혼났어요. 3. 치안 : 치안 굉장히 안전했어요. 걸어서 3분거리 쯤에 버정있어서 유로스타 타러가는 길도 나름 편했구요. 근처에 말했다시피 꽤 유명한 먹거리가 있어서 사람들도 적당히 많고 안전했습니다. 4. 관광지와의 거리 : 관광지와의 연결이 좋았습니다. 에펠탑은 가까워서 파리 5일 있었는데 4번은 보러 간거같네요. 다른 관광지들도 버스타도 최대 30분이라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 위해 REP C노선을 타야했는데 해당역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가는 길에 에펠탑도 보고 첨 체크인했을 때 호텔측의 잘못이 조금 있어서 조금 그랬지만 전 대만족이였구 다음에도 또 재방문하고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참고 : 객실내에 슬리퍼 없습니다. 비행기든 한국에서든 챙기세요. 냉장고 없습니다. 창틀은 냉장고 삼아 물을 보관 했네요...ㅋㅋㅋ. 커피포트 있습니다~~~~~~~~~~~~~~~~~ 파리에서 머물렀던 다른호텔은 없더라구요....ㅋ....ㅋ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