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틀 레지나

파리 북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깔금했습니다.

예약한룸이랑 다른방으로 안내해줬음. 더블룸이었는데 싱글침대 두개 떨어진 방이었음. 약간 병원침대 느낌도 나고 창문열면 창가에 비둘기가와서 앉아있어서 맘편히 열어두진 못하겠음. 근데 화장실은 진짜 깨끗하고 생각보다 고급스러웠음. 파리첫날 묵은 숙소라 파리 엘리베이터보고 놀랐음 약간 관 같기도 했는데 고층에 머물렀다면 엘리베이터 탈때 좀 무서웠을것같음. 근데 싼값에 머물기 좋았고 바로앞에 4호선, 7호선 등등 지하철 그리고 RER선을 이용할수있어서 접근성부분에서 좋았음. 근데 에어컨이 없어서 한여름에는 절대 못갈것 같고, 선풍기도 있었는데 먼지가 가득해서 샤워기로 선풍기 한번 헹군다음에 틀어서 썼음. 청결도는 좀 별로였지만 젤 맘에들었던건 저녁시간에 근무하던 호텔리어였음. 샴페인을 샀는데 코르크 오프너가 없어서 못열고있어서 따줄수있냐하니 들고와서 해주려고했음. 오프너로도 잘 안열리는건데도 남자직원이 땀을 뚝뚝흘리면서 계속 노력해주길래 고마웠음. 결국 실패했지만 싫은내색 없이 도와주려고 하길래 정말 고마웠음. 이틀 묵었는데 첫날에는 와이파이가 방에서 아예 잡히지않아서 폰을 못썼음. 다음날 직원한테 와이파이고장났다고하니 윗층가서 다시 테스트해오고 고쳐줘서 빵빵하게 썼음.

우범지대, 좁은시설, 불편한 위치

사진에서 보는거 보다 시설은 좀 오래돼보이는 되게 규모가 작은 호텔이에요. 2성급. 19살 아들과 함께 남자끼리 여행 왔기에 그냥 쓸만했습니다. 우선 부족한 점을 말하자면, 2성급이어선지 원래 방에 드라이기와 커피포트가 없습니다. 호텔소개에도 없는걸로 나오고요. 그러나, 가서 달라고 하면 흔쾌히 줍니다. 포트가져다가 물 끓여서 컵라면도 먹고 좋았네요. 그거외에는 난방히터도 조절하는대로 잘 되고 욕실도 뜨거운물이 수압높게 잘 나옵니다. 방청소도 매일 해주고 수건과 휴지도 넉넉히 줍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코 앞이 지하철역이라 파리시내 관광다니기 좋고요. 검색하면 까르푸 바이오 식료품 매장도 450미터 이내 있고, 바로옆에 버거킹 매장, 피잣집 등 다 좋았습니다. 다만, 새벽에 밖에서 떠드는 소리들이 좀 들린다는거, 옆방에서 일어나 드라이하는소리 등이 조금 들리지만 방해받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조식은 못먹어봤지만, 조그마한 탁자 5개정도 있는 테이블에 크로와상등 빵과 쨈, 치즈 햄등이 나오는듯 하네요. 간단 조식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연인끼리보단 친구, 혼자여행, 출장시 이용하면 좋을듯요.

위치가 서역 바로 앞이라 편하긴 했으나, 중동지역에 여행온건지 헷갈릴만큼 중동사람들이 많아서 늦은 밤에는 약간 위험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일 묶었는데 청소를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Good!

good!

유럽 여행 다녔던 곳 중 가장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침구가 정말 푹신하고 좋습니다. 방도 매우 편안하고 안락합니다. 위치도 지하철 역 바로 옆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객실이 작긴 하지만 깨끗했고 직원들이 아주 친철함

Worst hotel. My cash in the bag but stolen during go out for dinner. No CCTV and No safety box.

좋았습니다. 대부분

No Internet in the Hotel .That's bad

Alles gut!

Ganz nah am Gare de l'Est + Rund um die Uhr geöffnet = Praktisch bei einer späten Ankunft in Paris, um gleich schlafen zu gehen. Ziemlich ruhig. Gute Matraze.

Alles war super, nur die Lüftung im innenliegenden Bad funktionierte nicht.

Extremely helpful

Der Service war leider nicht besonders ich bin von einen Unwetter überrascht worden. Als ich nach einer alten Zeit für meine nassen Schuhe gefragt habe wurde leider nicht geholfen.

Great hotel in a convenient location, easy access to train station and Metro. Room was cute, renovated recently.

Quiet hotel across the road from Gare de l’Est. Room was comfortable, though as with most hotels had no A/C, but a provided desk fan kept the room cool! Seconds from bus and train/metro, plenty of good restaurants close by too.

Hotel propre ,chambre nickel , petit dejeuner tres correcte . Pas de clim mais ventilateur en chambre . Je recommande , bon rapport qualité/pr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