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호텔 투르 에펠

지하철 역도 바로 옆에있고 에펠탑은 생각보다는 조금 걸어가야했지만 접근성 자체는 좋았습니다! 다만 공항까지가는 경로는 쉽진 않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했고 화장실이 좀 좁긴했지만 3인실인데 화장실이 2개있어서 나가는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냉장고와 물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편히 쉬다가요.

절ㄸ ㅐ 역긱 훅박해지매러요

최대의 장점은 에펠탑 근처에 위치하고 지하철역에서 가깝다는 점. 주변에 한식당도 몇개 있고 식당이 많아서 식사 해결이 쉽다는 점. 단점은 객실에서 2개의 캐리어를 펼쳐놓지 못할 정도로 매우 좁다(저녁에 들어가기가 싫다), 가끔 출입문이 잠겨있어서 외출 후에 돌아와서 기다려야 한다(10월 초 1층 현관은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지만 매일 얼굴이 바뀐다. 5박 했는데, 화장실 휴지를 갖다놓지 않아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 참고로 타월은 전신타월 1개씩 제공되고 셈면대는 세수가 불간능할 정도로 작다. 물이 다 튄다. 조식은 호텔 식당이 아니라 주변 식당에 쿠폰을 가지고 가는 방식이다. 간단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재이용 의사는 없다.

호텔이 깔끔하고 정리도 잘되어잇엇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에펠탑과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너무나 좋아서 편안하게 여행을 햇던거 같아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고 않고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아담하고 좋았음. 단독출장이라 싱글을 사용하였으므로 다른 방은 모르겠으나 화장실이 넉넉하고 침대도 편하였음. 작은 테이블이 있었는데, 물을 끓여먹을 수 있도록 무선주전자가 비치되어 있고 인스턴트 커피가 제공되었음. 다만 방이 좁아서 테이블에 앉으려고 의자를 당기면 침대끝에 닿아서 움직이기 힘들었으며 노트북을 펴기 힘들었음. 차라리 침대를 싱글침대로 두었으면 좋았을 듯 ... 위치는 메트로 역에서 금방이라 매우 편하였고, 직원들이 24시간 프런트에서 근무하며 친절하였음. 엘리베이터는 귀여울 정도로 작아서 덩치 큰 성인남자는 세 사람이 타기도 좁았음.

Nice but no conditioner And water is one Two adult

Couldn't be better for this budget. Kind staffs and good location for approaching main landmarks in Paris.

1. 위치 : 에펠탑 공원 15분, 전철 2분(별 5) 2. 주변 : 과일가게, 빵, 치킨, 펍 등(별 4) 3. 직원 : 대부분 친절(별 3) 4. 조식 : 빵, 우유, 커피, 치즈, 햄 등 기본(별 1) 그러나, 깍둑 썰어 물에 담긴 과일은 시큼한 냄새 5. 룸 : 침대, 옷장, 커피, 차 등 기본(별 2) 청결함. 그러나, 냉장고 없음 6. 욕실 : 세면대, 샤워실 등 1인 사용하기에 적당(별 2) 청결함. 7. 타월 : 최악!! 머리카락, 이물질 등이 묻어 있음. 타월에 묻어 있는 이물질을 물로 지우면 지워짐 타월을 세탁을 하지 않고..사용한 타월 말려서 살짝 털어낸 후 개어서 준비한 상태로 보여짐

굉장히 좁아요~~위치는에펠탑근처라조용해요 숙소안에먹다남은과자봉지 나왔어요 그래서 괜히찜찜했어요

파리 시내에서는 중간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방크기는 다른곳과 비슷하며, 청소도 깨끗한 편입니다. 단 냉장고가 없으며,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소음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입니다. 그 밖에는 지하철 역 및 수퍼, 시장, 음식점과 가까워서 지내기에는 편했습니다.

Dupleix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 타기 편했습니다. 다른 관광지와의 거리는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무리없는 지역이었고 밤에 에펠을 보고 돌아올 때 좋았습니다. 또 호텔로 돌아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에펠을 볼 수 있는 것 도 좋습니다.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되었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매일 청소도 잘 되어있고 수건도 채워주지만 물이나 일회용 컵은 처음만 제공됩니다. 근처에 식당과 작은 마트가 있어 편하고 바로 앞 빵집은 아주 훌륭합니다. 조명이 조금 어두운 느낌이고 인테리어가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아주 만족할만한 호텔입니다. 늦은시간 호텔 현관문을 잠궈 안에서 열어주는 것이나 엘리베이터에 보안코드가 있는 점 등이 안전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1층에만 안묵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람들 오가는 소리 프론트소리가 방으로 들려와서,,

에펠탑과 가깝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치안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구요... 단지... 제가 7일을 예약했는데 4일부터는 기본 서비스가 제공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일부러 안주는건지 깜빡한건지ㅎㅎ 3일을 깜빡하진 않았겠죠^^ 치사해서 그냥 달라고도 안했습니당~

위치와 와이파이만 좋음 다른부분들은 기대하지 말것 깨끗하긴함 방 매우 비좁음 에어컨없었음 엘레베이터 매우 낙후하여 계단 이용함

메트로역과 걸어서 도보 10분이고 에펠탑은 걸어서 15분 딸과 파리여행을 기대하고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정말 대실망했던 호텔입니다. 우리 가족은 세 나라를 여행한후 파리에 왔고 파리뮤지엄 투어를 원한 우리모녀를 위해 맘놓고 한국으로 돌아 가기 위해 선택한 호텔이었다. 난 현금으로 결제를 원했고 한꺼번에 (11일)지불하라고 해서 1개방은 하루 또 다른1개방은 열흘 이렇게 현금으로 지불했고 영수증도 받았다.그러나 대대적으로 공사중이었다. 리셉션에서 아무말도 없었다. 공사중인데 뭘??? 하는 태도!! 우리가 묵을 방 두개만 빼고 벽,바닥 방마다 리모델링 중이고 폐가에서 밤을 보내는 기분 !! 이었다 다음날 남편은 한국으로 가야 해서 체크아웃을 하려는데 돈을 내라는 것이다. 받았던 영수증을 보여줘도 들은 바 없다 하고 받은 영수증은 효력이 없고 아침근무하는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주야간의 서로 전달되지 않아 그랬다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다.출국을 앞둔 남편은 우리를 남겨 두고 가야 한다는 현실에 맘이 무거웠고 시간이 부족했던 남편은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가야했다. 좁디좁은 엘리베이터, 좁은 방 (가방 놓을 공간이 하나도없다)에어컨은 없고 냉장고도 없고 동양인을 무시하는 태도.. 이틀만 (정전에 온수불량)묵고 나왔지만 겨우 겨우 싸워가며 환불 받아 다른 호텔로 옮겼다. 방문이 서로 다닥다닥 맞붙어 있고 방을 여러개 만들기 위한 호텔 정말 최악의 호텔이다.

The hotel was under renovation. It was really noisy during the day time. Cleanliness and order in the room was bad. There is no air conditioner and mini refrigerator, which is not good during the summer.

This hotel is located near Metro station so it was very convenient to move around. A room that i stayed was clean and neat and so was toilet. Overall, i recommend this hotel. Note) Like other old hotels in Europe, elevator is very small and there is no air conditioner.

위치는 주요관광지들과 거리가 있었지만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15분 2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위치여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시설의 경우는 먼저 엘리베이터가 매우 협소해서 두명이서 두개의 캐리어를 옮기는데도 겨우 실을수있을정도였어요. 방은 생각보다 노후했고 잠만 잘수 있을정도에요. 청결상태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히터가 작고 제대로 작동되지않아서 추웠어요. 와이파이는 방에서는 잡히지 않았고 복도에서만 잡혔어요. 프론트직원이 매우 친절했던게 기억에 남아요.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네요~ 역이 바로앞에있어 좋고 슈퍼마켓이 근처라서 좋았습니다~

metro 역 duplex 에서 걸어서 채 5분도 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좁기는 했지만 명이서 잠만 자기는 괜찮았고 침구류도 깔끔했습니다 가성비 괜찮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굉장이 좁으나 계속 타고 있을 거 아니니까 감수할만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은 2시부터라서 창고 같은 곳에 짐을 맡겨놓고 이동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