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쾰른 시티

전반적으로 만족한 숙소 다만, 주차장이 협소해 늦게 체크인을 해서 주변 공원 근처에 주차함.

대성당까지는 거리가 좀 있지만 도보로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유료지만 건물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시내와 라인강변에 가까우며, 다른나라 Novotel비슷한 수준이었고, 성수기가 아닌데도 숙박비는 비싼편이었슴. 외관은 독일스럽게 밋밋함.

아주 깨끗하고 청결했으며 친절합니다

No issue on staying with my family and a convenient place to park a car

시내에서 걸어서 이십분정도 떨어져 있어서 역에서 캐리어 들고 이동하기에 무리가 있어요 저흰 그것도 모르고 라인강을 따라 캐리어 끌고 걸어가다 지쳤어요 택시나 대중교텅 이용하시구요 깨끗은 한테 침구에 먼지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비염있으신분들은 힘들듯요 청소상태나 다른건 돟았구요 쇼파베드를 변형해서 침대로 만들어 놔서 네식구가 잘잤어요

정말 깨끗하고 쾰른성당과 가깝고 매우 친절합니다

시내에서 떨어졌지만 숙소자체는 맘에들었습니다

호텔의 객실상태는 좁긴하지만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체크인때부터 직원들은 무뚝뚝했고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에 대해 모른다고 하고 40분이상 기다리게 하는 등 불친절했다. 객실 수에 비해 손님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키카드가 고장난 객실을 안내해주면서 객실 카드 꽂는데다가 종이를 접어 쑤셔넣으며 나중에 고쳐준다고 했다. 그러나 직원들의 불친절은 시작에 불과했다.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고, 수압은 약하다못해 리듬을 타며 나왔다. 배수도 원활하게 되지않아 샤워부스가 지저분해졌다. 이틀을 예약해서 안되겠디싶어 전화로 문제를 말했더니 직원이 변기뚫는 도구를 들고 나타났다. 물을 틀어보더니 수압은 그게 정상이란다. 배수도 막힌게 아니니 문제 없다고 했다. 냉장고(미니바라고 주장했다)는 객실에 지원되지 않는단다. 근데 익스피디아에 왜 냉장고가 객실에 있다고 되어있냐고 했더니 냉장고는 있으나 고객에게 지원되지는 않고 필요하면 로비에 내려와서 맡기라고 했다. 더욱 황당한것은 이 모든 설명을 변기뚫는 막대기를 손님 얼굴앞에서 휘두르며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걸 왜 손님 면상에 대고 휘두르냐며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니 사과는커녕 웃는다. 이 방에서 우리가 내일까지 묵어야하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독일을 여행하며 독일에 대해 좋은인상을 갖게 되었으나 그 호텔 직원들의 불친절을 너머 모욕을 받고 나니 이러다 여행을 망치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들 지경이었다. 내가 경험했던 최악의 호텔이었다. 그제서야 영어로 된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니 내가 당했던 일들이 이 호텔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며 물 한병 제공하지 않고 냉장고를 객실에 배치하고 작동되지 않도록 해놓는 황당함에 대해 많은 여행객들이 이미 얘기했었다는 것을 알았다. 노보텔이라는 이름을 부끄럽게하는 곳이었다.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강변을 산책하며 쾰른 대성당까지 걷기에도 적당한 거리여서 만족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으나 시내와는 좀 거리가 있음... 조식시간이 길고 맛있음.

Wonderful hotel with terrific staff, a lovely restaurant, and great accommodations for young kids.

Very nice stay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positive. We requested a late check out and they were positive however we left early on the last day. Wish there was room service at the hotel. It’s not exactly in the shopping areas but nice river front and shopping is a short uber drive away. Enjoyed our stay.

Great place to stay, nice beds and excelente breakfast

El hotel esta cerca del museo del chocolate (10 min caminando) puedes llegar caminando al altstadt, a la zona de tiendas, etc. Tienen una bocina en el baño con la que escuchas la TV a volumen alto que no se puede regular. La habitación es pequeña para una familia de 4 pero suficiente para llegar a dormir. En el check in le regalaron un peluche a mis hijos, muy buen detalle.

Merkezi ve güzel

Ótimo hotel e muito bem localizado!

Good hotel to stay

De zetel als slaapbank voor 2 personen is echt veel te klein.

Det var en Hund på et av de andre rommene som ulte så det forstyrret søvnen. Ellers var frokosten litt under forventning- særlig brød og pålegg utvalget var litt for enkelt. Betjeningen var bra og det var lett å finne frem. Hotels- appen bør informere om city tax. Hadde valgt en annen by om jeg visste at dette kom i tille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