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었고, 주인과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티아 씨와 마다 씨도 만났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마다 씨 덕분에 이 지역의 좋은 장소와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었고, 제 방에서는 바다가 정말 잘 보였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아름다웠고, 침대, 하얀 시트, 비누와 어메니티, 욕실, 그리고 자쿠지까지 모두 마음에 들어요. 모두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겨울에도 영업을 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 덕분에 오이아는 사람이 덜 붐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