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인 괌- 타무닝

공항에서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Everything is good. But wifi condition is not good connection.

숙박 전 후기를 보니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물론 건물이 낡긴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구요.하룻밤 편하게 잤습니다. 가족여행였구 저희 모두는 만족했어요.

Reception is very kind

시험장과 도보로 3분거리라 가깝고 바로 앞에 한인마트가 있어서 편리했 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긴 했지만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했습니다.

아주 늦은밤 12시경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프론트 데스크에 물어보는것에 대한 설명도 친절했어요.

찻길 옆이라 차소리가 좀 나고, 화장실 하수구냄새도 좀 나요, 수압도 약한편... 침구세탁상태도 그리 좋진 않았어요. 다른데보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하루자는 정도라면 가성비로 갈만해요.

GOOD

직원들 다 친절했고 저희는 방2개 잡았었는데 한 방에는 드라이기가 없어서 요청하니까 가져다 주긴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방에서 엄청큰 바퀴벌레가 나왔었다고 하는데 제가 쓴방에는 안나왔고 대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커피포트 쪽에 개미 몇마리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괌 자체가 이런 경우가 대다수 인 것 같아서 이냥저냥 썼습니다 크게 신경 쓸 정도로 더럽지도 않았고요.

오래되고노후한점은있으나침구가깔끔한편이였고금액대비만족한선택이였어요 잠깐잠만자고나오긴했지만다음번도같은경우라면다시찾을맘이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샤워수전이 좀 불만족 스러웠던것 같아요 방안 조명이 좀더 밝았으면좋겠어요

저녁에 들어가고 아침에 나오기 때문에 서비스와 같은 것을 평가하기 좀 어려운데요. 오래된 건물이라서 아무리 관리해도 좀 그런 면이 있겠지요. 다만 시내호텔보다 많이 조용한 편이고요.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주차하기 쉬워요. 3층 건물이라 객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차하는 차량도 많이 없어요.

새벽 도착 항공편을 이용할 때 머물기 딱 좋은 저렴한 가격의 룸인 듯 해요. 방에서 알 수 없는 냄새가 났어요. 그치만 가격 대비 컨디션,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적절함. 시설이 뛰어나거나 해변과 가깝거나 하지는 않음. GPO가 비교적 가까이 있어서 좋음. 복도에 얼음이 무료로 제공되어 아이스박스가 있는 경우에 아주 좋음. 화장실과 욕실의 조명이 어둡고 침침함. 화장실과 욕실의 설비가 좀 낡았음. 침구가 깨끗함. 냉방성능은 좋음. 기본적으로 제공된다고 되어있는 hot pot이 없어서 프론트에 요청했는데, 가져다 준다고 하고선 안가져다 줌. 나중에 따로 내려가서 받아왔는데, 내부가 지저분하여 사용하지 못함. 나머지는 가격대비 만족함.

새벽에 도착했는데 숙소가 공항근처에 있어서 좋음.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서 물 사서 들어가야함. 외관은 허름한데 내부는 나름 괜찮음. 변기가 너무 조금해서 큰일 볼때 불편함. (참고로 남자는 불편할수 밖에없음. 앉아보면 알수있음)볼일보고 변기물 내리면 두번째 물 내리는데 5분넘게 기다려야함. 변기물 다시 채워지는데 물소리가 계속 나서 시끄러움. 샤워기 수압도 그저 그런듯함. 침대 중앙으로 약간 꺼져있고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남. 아침 9시인가부터 물청소 시작하는데 모터 소음 너무 커서 스트래쓰 받음. 그리고 중간에서 떠들면 시끄럽게 울리는 ㅁ자 구조로 되어있는 건물. 창문밖으로는 중장비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후진하면 나는 삑~삑~ 소리 계속나고 웅~웅~웅~ 차소리 계속남. 새벽에 도착해서 가까워서 위치상 좋지만 다음날 아침은 시끄러워서 강제 기상됨

심하게 불만족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만족한 곳은 아닙니다. 창소상태가 불량하고 침대는 2인이 자기엔 킹사이즈가 아닌듯 했습니다. 공항에서 거리가 가깝고 저렴하기에 새벽도착 시 비싼 호텔요금 지불하기 싫은 비위가 약하지 않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There were so many molds in the air condition. I could confirm inner side of the air condition when I turn it on the machine’s wing open. I could verify very black molds, and then I came close vomiting. The motel little bit noised because carriageway is placed in front of the motel. Except midnight, I could hear the driving noisy from the road. The wyndham garden (sister restaurant) was the worst restaurant in my whole life. When I ordered the most expensive cuisine (steak & lobster), a staff served spoiled salad. I could smell out sour smell from that. It was terrible. Next morning even though I didn’t want to go to the restaurant again, the restaurant only opens, so I cannot help going. I ordered the rice noodle; a staff gave me a spoon & fork without chopstick. The broth of the rice noodle was not deep taste and too much strong pepper taste. It was tasteless with the noodle. It was also bad taste. In conclusion, I don’t recommend the motel.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잠깐 잠자기에는 충분한곳, 다만 잠깐 들르기에는 싸지 않은 가격. 차도와 가까워서 방위치에 따라 아침에 시끄러울 수도.

새벽 1시에 체크인 하였는데 친절했고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라 편리했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늦은 체크인에도 친절히 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