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인 (SAJ 관리)

심사추이 중심가에 위치한 점은 좋으나 시설이 낡고 오래되었으며 가격대비 방도 좁고 청결상태도 좋지 못 함. 또한 2bed를 신청 예약하였으나 막상 체크인시에는 one bed로 배정하면서 사진만 그렇게 나왔지 2bed는 가족용이라 안된다고 함. 예약사항과 다르게 배정.

너무 안좋아 그냥 안자고 포기하고 왔습니다. 호텔방이 너무 좁고 더러워서 그냥 돈 다 포기하고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인생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한국분들 제발 가지 마세요. 노량진 고시원이 더 좋습니다. 변기물내리는게 없어서 손을 집어 넣어서 물을 내려야하고 청소비 명목으로 15퍼센트를 추가로 현장에서 내라네요. 이미 익스피디아에 결제할때 10퍼센트 부가세도 냈는데 말이죠. 무슨 할렘가에있는 방같고 냄새에 더러움에 완전 최악입니다. 2인실인데 우리집 화장실보다도 작고 더러워요. 침대보에서는 땀에 쩐내가 가득했고 수건 등등 더러워서 사용하기 어려웠어요. 제발 가지마시길!!

절대 가지마세요 사진과 딴판이고 숙소는 더럽고 냄새나고 몸닦으라고 준 수건에 누리끼리한게 묻어있어서 그냥 나와서 다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가격에 속지마시고 좀 비싸더라도 좋은 곳가세요 홍콩은 완벽한 자본주의사회라 돈을 지불한 만큼 그 값어치를 하는 곳입니다. 싼곳은 진짜 안좋습니다.

홍콩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내부 인테리어도 새로해서 깨끗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나옴

솔직히 말씀드려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고 별 기대 안했는데, 카운터 주인장, 직원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호텔보다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인데 이름만 호텔인거 같구요, 위치적으로 홍콩 침샤츄이역이 바로앞이기때문에 헤리티지, 하버, 바닷가 끼고 활동하는 모든 관광 활동이 굉장히 편리하고 지하철 2정거장이기때문에 홍콩 아일랜드로 넘어가 관광하기도 편합니다. 마카오로 이동할시에도 구룡 페리역이 가깝기때문에 편하구요. 다른 객실 소음은 조금 불편했지만, 기대를 아예 안해서 그런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숙박 시설 방 자체나 이용에는 큰 어려움이 있거나 더럽진 않았으나, 17층이다보니, 16층까지 엘레베이터 타고 16층에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며, 1층에서 엘레베이터 탈 때, 주변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밤에 말을 거는데 그것은 무서웠다. 1층에 경비원이 계속 상주해 있어서 그나마 낫기는 했으나, 그래도 여자들끼지 머물기에는 좀 무서울 수도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나 남자들끼리면 상관은 없을 듯 하며, 방은 좀 좁으니 그것은 감안해야 할 듯.

위치가 침사추이 에서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라 좋았고 친절하다 샴푸바디워시가 비치되어있고 수건도 한사람당 하루 한장씩주는데 커서 충분하다 청결도도좋았지만 어딜가든 바퀴벌래는 있다 그리고 냉장고 전자레인지는있지만 정수기는없어서 아쉬웠다. 서비스는 좋은편이다

일단 찾기도 어렵고 들어가서 기절할뻔 했음. 호텔이라고 해서 예약했지만 호텔이 아님. 한국 고시원도 저기보다 좋음 심지어 세부호텔이라는 간판도 없음. 방은 엄청 더럽고 쫍고 엘리베이터도 호텔까지 안올라감 이상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함. 호텔 직원은 무서움. 거기서 무슨일 생겨도 아무도 모를거 같음 방에 바퀴벌레 있음 침대 커버는 언제 빨았는지 까맣고 머리카락과 같은 털들이 막 붙어 있음. 화장실 찌든때 있음 내가 왠만하면 이런 글 안남기는데 한국사람들 절대 여기 예약하지 마세요. 돈 버리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나와서 다른 호텔 예약함. 호텔이라고 써놓은 익스피디아야 항의하고 싶음 좋은거라고는 건물 위치밖에 없음

정말 절대 이용 안할겁니다.

저희는 예약을하고 거기에 도착해서 호텔을 보고 절대 체크인하지않았어요. 벌레나오고 더럽고 현지인들 사이에선 위험한 지역으로 알려져있고 환불은 안되고

7월 11월부터 4박5일간 여기 세부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위치는 청킹맨션이란 곳에 17층에 있더군요. 우선 청킹맨션 자체가 외국사람들이 엄청나게 호객행위를 해대고 건물자체도 낡았고 여자분들끼리 가시는거면 좀 무서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부호텔에 대해 얘기하자면, 주인장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일하는 사람이 제가 묵을때는 2명 로테이션으로 있었고 그 중 한명만 저희는 거의 매번 보았습니다. 제일 처음 숙소 도착해서 방 배정 받을 때 부터 체크아웃하는 날 까지 솔직히 겁나서 죽는 줄 알았어요. 왜냐면, 일단 겉모습과 말하는 말투가 위압감을 주었고, 심지어 저희는 투베드 룸을 예약했는데 원베드룸을 주는 겁니다. 저희가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 그런데 못바꿔준다는 겁니다. 영어도 이상하고 자기네 나라말 섞어쓰면서 뭐 안된다고 하는데 옆에 그사람 친구도 있었는데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is요원 처럼 보이는데다가(물론 아니었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저희가 더 항의 하면 타지에서 무슨일 생길까봐 더이상 말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뿐만인가요.. 방문 열고 들어와서 불켜니까 스믈스믈 숨을 곳 피해서 기어가는 바퀴벌레들은 어떻게 합니까? 저희 4박5일동안 총 3마리 잡았습니다 진짜.. 한날은 2마리째 잡고 3마리째 되는놈이 보였는데 실수로 놓쳐서 혹시나 자는동안 막 기어 나올까봐 불켜놓고 잔적도 있습니다... 진짜 최악입니다 그냥 불친절하고, 더럽고, 그걸 넘어서 맘 졸이기 까지.. 이걸 다 영어로 번역하기는 귀찮고, 저희 나라 분들 만이라도 이 글 본다면 절대 여기 예약하지 마세요

No frills Easy to find Late check-in Clean Goon a/c

Easy to find Cozy but comfortable Clean Good a/c and fan Cheap

The house keeping is doing nothing , They just change the towel only for 7 days stay that’s all ……for this they charge me HK$ 480 .Make me disappointed.

It is an accommodation environment that does not exist in Japan. It's a scary environment.

Nice 👌

Very hard to find, no signage small cramped rooms

Basically it is clean although the building is very busy with all nations. It is safe to stay and with budget travellers. Recommended.

Very good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