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인

숙소 위치는 침사추이 중심에 있어서 그야말로 최고였고 스태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청소상태가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대비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침사추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침사추이나 홍콩섬 양쪽다 이동이 편리한 위치 룸 컨디션도 생각했던것보다 깔끔하고 좋았음 숙소 앞이 번화가여서 오히려 늦게까지 상점들도 열고 사람들도 많아서 여성분들끼리도 이용이 가능할거같았음

침사추이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 하나는 최고입니다. 다만 찾기가 힘들고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의사소통 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봤던 것보다 많이 작아서 놀랬어요 그러나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청결도는 깨끗합니다.

사진..후..사진보다 상태 엄청 심각함. 진짜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는게 맞음 너무너무 작고...욕실도 사람한명 들어가면 꽉참. 2일 묵었는데 두번째날 아침에 나갔다 왔는데 청소 안해줌.ㅎ 곰팡이며..거울도 화장실에 있는게 다고 티비도 거의 안나온다고 보면 됨.. 그리고 방음 1도 안됨 ㅎㅎ 우리 마지막날 옆방에 애기가 미친듯이 악을쓰고 울어대서 아침 7시부터 잠을 하나도 못잠...후 근데 이런데가 이 가격이라니..주말이라 2박 19만원 듬..차라리 돈을 더 주고 좋은데 자던지 덜주고 게스트하우스나 민박 한느게 맞는거같음. 위치하나 좋지만 갔다와보니 위치는 관광 하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음. 빨간색 라인 지하철역에먼 가깝게 하면 어디든 가는 데 크게 상관이 없음.

전체적으로 방이 엄청 작고 한국에 고시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하지만 단순히 잠을 자기 위해서라면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아담하고 편합니다,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페리터미널 하버시티,시계탑은 다 도보오 갈수 있는 거리라서 너무 좋았어요,창문이 있는 방으로 갔는데 야경이 죽입니다 ㅋㅋㅋ

간판이나 안내가 없어서 처음 찾아가는 데 조금 헤맸던 거 빼곤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야시장 스타의거리 스타페리선착장 심포니오브라이트 모두 걸어서 보러 갈 수 있었고 중심거리 큰길가에 있어서 밤이 늦어도 전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청년이 매우 친절해서 근처 식당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직접 안내까지 해주기도 했습니다. 영어가 안 되는 다른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방 크기, 상태나 다른 시설은 좀 아쉬웠지만 홍콩 다른 호텔도 다들 비슷하다니 그러려니 했구요.

1. 위치 : 침사추이역 A2 인근이고 다른분들이 남긴 설명보고 쉽게 찾아갔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 좋아요! 2. 객실 :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이었는데 벽지에 얼룩과 곰팡이가 드문드문있고 화장실 실리콘에도 곰팡이가 조금 피어있었습니다. 청결하다는 평가보고 믿고 예약한거였는데 사람들이 계속 머무르면서 더러워진것같아요. 청소는 깨끗이 해주시지만 얼룩이나 곰팡이가 있어 방이 깨끗해보이지 않는다는 점 참고해주세요~또 방크기는 작다고 많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여자둘이 가서 그런가 그렇게 작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일본 비즈니스 호텔 크기 정도 생각하고 가시면 될듯합니당~! 3. 직원 : 직원분들은 웃음도 많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체크인하러 갔을 때 초인종이 고장났는지 아무리 눌러도 안나오셔서 계속 노크를 해야 했습니다. 이틀동안 머물렀는데 벌레는 없었구요. 창문열면 가스배관이 보이니 창문 안여시는 게 좋고 에어컨도 키면 오히려 냄새나니 그냥 꺼두시는 게 최고입니다.

깨끗하긴 한데 환기가 안됨. 간판이 없어서 찾아가기 어려움. 위치만 좋음. 중심가에 있어서 이동이 편한데 시설이 안좋음

밤에 도착해서 처음에 들어갈 때 잠겨있어 조금 당황했지만 안에는 엄청 깔끔합니다 비록 생각보다 비좁긴 하지만.. 역세권이고, 주변에 침사추이의 유명한 것들이 많아서 위치적으로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저희 방은 뷰가...가스배관이라서 커튼 쳐놓고 안열었어요 ㅋㅋㅋㅋㅋ 냉장고는 프론트에만 있어서 맥주같은거 다 사먹고 왔어요 ㅋㅋ 근처에 Kundamal house 건물 지하에 있는 마트에서 물 많이 사먹었어요(구글지도에 검색해보세요). 후기에 가는 길 적어주셔서 잘 찾아갔는데 덧붙이자면 bonjour 랑 standardchartered 사이에 Golden Crown Court 라고 적혀있는 곳으로 들어가시면 오른쪽에 경비실이 보이실거에요. 거기 있는 엘리베이터 1을 타고 9층으로 가시면 오른쪽에 9A라고 적힌 문이 보여요. 초인종 누르시면 되세요~!!

침사추이역과 상당히 가깝고, 주변에 Sasa Bonjour 등도 가깝고 A21번 공항버스 정류장과도 가깝습니다. 위치는 상당히 좋고, 호텔은 홍콩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든 좁지만 서비스와 친절도는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찾기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하며 미리 지도를 출력해 갔는데 정말 근처까지 온 것 같은데 어디에도 간판이 없었습니다. 우왕좌왕하다가 은행 옆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 지도를 보여주며 물었더니 바로 옆 건물 같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경비 아저씨는 영어를 못하고 종이 한 장을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에 9층이라고 써 있어서 비좁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9층을 뺑 둘러봐도 그 어디에도 호텔이름은 나와 있지 않더군요. 다행히 옷가게 문이 열려 있어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역근처라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처음엔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시설은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좁아서 딸이 불평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역근처라 대체로 만족합니다.

Location is the most great thing to stay. Room was not extremely small. Clean, comfortable and very friendly. However You should remember '9A' in address means 9th floor on that building. Every floor there were different guest house.

침사추이역 A출구 건너편 스텐다드 은행 바로 옆건물입니다. 바로 옆에 봉주르 있어요. 이케 누군가 써줬더라면 금새 찾았을텐데 정말 땀 뻘뻘 흘리며 뱅글뱅글 돌았읍니다. 그냥 사무실 건물인데 엘레베이터 타고 9층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9A. 위치 얘기를 안해주셔서 찾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포춘 인 비지니스 호텔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요. 주소에 나온 건물 이름으로 물어보는게 더 잘 알더라구요. 하버시티, 시계탑, 스타의 거리 가는데,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립니다. 첨에 먼거 같았는데 거리구경하면서 가면 금새 가요. 공항에서 AEL 타고, 구룡에서 내려서 B 출구로 올라가면 어디가냐고 물어봅니다. 페닌쉴라 라고 얘기하면 무료버스 타는 거 알려줍니다. (바로 앞 K2인듯. 한 15분정도 걸립니다.몇정거장 안가서 내림) 호텔정문에서 내리는게 아니라서,무료버스에서 내리면 정신이 하나도 없읍니다. 일단 둘러보면 아디다스 가 제일 잘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SOGO 라는 백화점이 있는데 그 라인으로 쭉 따라 가세요.이층버스가 막 다니는 큰길입니다. 사진처럼 정말 좁습니다. 목욕탕도 정말 작아요.그치만 깨끗해요. 2인실이 혼자 잤는데,혹시 혼자 가시는 분은 만원정도 차이니까 그냥 2인실쓰세요.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영어 쉽게 알아듣도록 잘 해주십니다. 만약 한밤중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미리 도착 시간을 주인에게 알려주시고 기다려 달라고 하세요.방키와 현관문 비번 알려주시고 문여는 방법 알려주십니다.평일에는 9시쯤 퇴근하시는듯. 침사추이는 매우 복잡하고 사람 많고 정신없고 쇼핑많이 하기때문에 방에 있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좁지만 완전 깨끗하구요 조용했어요.술마시고 떠들 분위기 절대 아님. 너무 싼방은 찾기 어렵고 냄새 나고 지저분했다고 했는데, 여기는 담배 냄새도 안나고 위치도 안전했읍니다.완전길가인데 조용해요. 좁은거 빼고는, 자고 씻고 길건너 음식점 마카오 레스토랑도 있고 위치도 좋고 만족합니다.

너무작은화장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친절하시구요. 룸 컨디션도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깨끗했구요 수압이 낮은게 아쉬워요

침사추이역 중심가에 위치에 있는 곳이라 이곳저곳 이동하기도 정말 좋았어요. 빅토리아 5분거리이며,스타의거리 스타페리 선착장 헤리티지1881 관광지, 하버시티 등등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은 호텔이랍니다. 관광객들에게는 정말 쇼핑하기 좋은 최고의 위치였어요. 호텔 앞 바로 공항버스 A21버스가 있고 심천으로가는 기차역도 가까워요. 객실도 깨끗하며 두명이서 사용하시기에 불편함없으실만한 곳이에요. 적극 추천드려요^^

Unique? It scared us. We were knocking for minutes and no one opened. The place was filthy dirty. The doorbell was scary. Please refund our money because you did not disclose everything to us before purchase. Our expections and experience was so bad.

ที่พักอยู่ย่านจิมซาจุ่ย ใกล้ MTR มีห้าง ร้านค้า มากมาย

The room is really small but the cleanliness is fairly good. Just nice for a very short stay and the location is very strate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