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

위치 좋음

우선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간판이나 어떤것도 없어서 한참을 헤메었다. 시설은 그냥 일반적인 게스트하우스이고 청결하지는 않았다. 위치는 침사추이 번화가와 멀지 않아 좋은편

위치는 중심가에 있지만 숙소도 너무 좁고 화장실도 별로고 그닥 추천안합니다

Very dirty, noisy hotel. Never recommend even for free.

예약된 방에 알려준 비밀번호 누르고 열었더니 이미 누가 쓰고있어서 놀랬다.무인 시스템인 숙소인데다 비밀번호도 여러번 연락해서 겨우 받아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케케한 악취에 침대는 170이상이면 두다리뻗고 못자는 사이즈.첫날 30분 온수기 켜뒀다 사용해야하는 지몰라 추운데 찬물샤워했다.샤워만해고 그 작은 공간이 습해지는데 에어컨은 고장나있고 드라이기도 작동이 20초만 하면 멈추는 등 창문도 없어 환기가 전혀 안되 천식있는 저는 바로 감기에 걸렸다. 침사추이역이랑 가까워 예약했다가 찾기도힘든 11층에 한 아파트를 대 여섯개 쪽실로 개조한 쪽방형태 게스트룸인데 위생이 불결 도무지 어떻게 묵었는지 지금도 끔찍하다.설연휴라 딴 숙소가 차서 옮길 수없어서...극기체험한 것 같다

변기는 고장나 있었으며 화장실에서 나는 매우 안좋은 냄새는 정말 고통스러웠다. 셀프 체크인이었으나 문이 잠겨있어서 다른 호탤에 문의하러 가야했다.

혼자 지냈는데 가격대비 최고인 듯 합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최고. 방음과 방 크기가 조금 아쉬울 뿐 다 좋습니다. It's a great room for the price. Clean, and best location. It would be better if it were more spacious and soundproof. And it's more of a motel than a hotel.

좁다는 것은 알고 가서 괜찮았고,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만족합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5층이 외국인 숙박인지 동남아쪽 사람들을 종종 보고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게 되는데 익숙해지네요.

싸다고 가지마세요.. 너무 좁고 불편합니다. 위치는 침사추이역에서 가까워서 좋지만, 돈 좀 더 들더라도 여기말고 편하고 좋은곳에서 지내세요.

여기 이용하려는 한꾹싸람은 되도록이면 다른꼿 이용하쎄열. 역에서 가까워서 개좋지마는 씨궁창 냄쌔도 마니 나고 화짱씰이 겁나 쪼바여. 씻기도 겁나게 힘뜰구영.개빡춰요..세수하는꼿이 겁나게 짝아서 얼굴 씼기 개힘두뤄여. 태어나서 이런곳 쩌음입니따.주인 할머니는 엄청 친절해요. 열한씨만 되며는 청쏘할라꼬 문뚜들기명서 깨우고용. 자는데 빢에 비오며능 빗쏘리 짱난아니에욜. 우두두거려서 쩐쨍났는줄 아뢌숩니더. 암튼 저는 졸라리 힘들어꾸영 숙소가 개별루 였어요. 내돈이 아까브용. Good:)

2일숙박했는데 방청소도해주시고 수건도 새로 갈아주시고 좋았어요. 엄청 좁을꺼라 생각하고 가서그런지 막상보니 생각보다 엄청 좁진않았어요. 화장실에 변기와 세면대가 문열자마자 있어서 좁아요. 그래도 이 가격에 욕실따로 있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해서 괜찮았어요. 숙소가 침사추이역에서 가깝고, 패리타는곳까지고 걸어서 10분?정도여서 좋아요. 숙소근처에 세븐일레븐과 제니베이커리, 맥도날드,피자헛 등이 있어요. 제일 아쉬웠던 점은 방 비밀번호를 이메일로 미리 알려주시면 좋았을텐데, 오는 당일 저녁에 이메일을 보내주셔서 확인을 못했어요.

원래 잠자리를 잘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침사추이에서 괜찮은 가격에 깔끔해 보여서 왔는데 웬 열.. 우선 어마어마하게 좁습니다. 정말 좁아요. 또한 현재 건물 외벽에 공사중인듯 합니다. (15년 12월 20일 기준) 아침 아홉시부터 드릴소리를 귀에다가 때려박는데 어마어마 하더군요. 트라우마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현재는 센트럴에 있는 미니 호텔 센트럴에 묵고 있는데 여긴 차차에 비하면 정말 호텔입니다. 가격은 약 5천원 정도 비싸네요. 아무튼 비추천 합니다.

위치도 딱맘에들구 작긴했지만 주인의 친절에 ㅋ 가격대비 친절도가 넘좋았다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모텔수준이에요. 딱 생각한대로에요 침사추이역(d2출구) 가깝고 스탠다드은행바로옆건물이라 찾기도 어렵진않았어요. 일단 오전즘에 맞이해주신 마담이 정말친절하시고 잘안내해주셔서 좋았고 방도 깔끔하고 벽은 타일처리돼있어서 청결했어요. 창문뒤로는 맨션쪽이라 밤에 좀시끄러웠던거 빼고는 크게 불편한점없었네요. 아그리고 커피포트랑 작은냉장고있는데 물은 따로 사가신다음에 쓰는게좋아요. 드라이기도 작은거 화장실안에붙어있었어요! 밤에 처음 혼자찾으러가는건 진짜내가 완벽하게 숙지했다싶지않으면 좀 비추에요 중동사람들이 워낙 주변에 깔린지라 호객행위는 걍무시하면되는데 밤에 들어오는데 한번 어떤 남자가 따라오더라구요. 잘따돌리긴했는데 아무튼 여성혼자 밤에 이용하시긴 어느정도 정신차리고 움직이셔야해요. 그래도 호텔자체는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친구 2명이랑 자유여행일정이라서 어쩔 수 없이 1박-32000원정도해서 2박에 64,000원에 예약했어요 입구찾기는 침사추이 큰 대로변에 'golden clown court' 라고 적혀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는데....!! 입구 들어가서 11층을 누르고 도착하니 11층건물 전체가 숙소가 아니고 엘리베이터 내려서 왼쪽을 삥~삥 돌아가서 개인아파트입구에 예약하시면 받으신 패스워드가 있는 문을 마주하실거에요 들어가는 예약하시면 오는 메일에 패스워드로 1번입구에 들어가시고 2번입구=객실방 2차비밀번호 치시면 들어가실수있을 거에요 방은 생각보다 많이 좁아요.. ㅋㅋㅋ 그래도 싸게 왔으니까 머 나름 만족하면서 홍콩사람들은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지냈지만 다음번에는 돈 조금 보태서 호텔에서 자야지 하면서 체크아웃했요

너무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만족해요ㅋㅋ 방크기가 너무 작아서 놀랬어요ㅜ 고시원 크기??? 화장실도 너무 작아서 화장실 문닫고 변기 앉는게 쉽지 않았다는.... 그치만 그 가격에 더 바래서도 안될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청소를 너무 잘해주셨고 늘 새수건으로 갈아주시고 새벽에 들어왔다나갔다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위치접근성도 매우좋았구요ㅋ 동성친구끼리나 혼자 저렴한여행에는 추천합니다ㅋㅋ

요텔차차 너무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안전합니다 (yotel chacha is very good! excellent service and safety)

새벽에 도착한 침사추이역은 여자들이 다니기에 너무 무서웠어요.... 호텔을 찾기가 쉽지 않았고 건물명을 확실히 알아두어야 할거 같아요. 건물을 찾아서 11층을 가니 나름 안전하게 잠겨져 있더라구요. 홍콩은 어느 호텔이나 방이 좁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나름 괜찮았어요. 여행객에게 잠만 자는 곳으로는 안성 맞춤 ! ! ! 건물 바로 옆이 침사추이역이라 이동도 수월하고 좋았습니당!!! 제일 만족스러운건 저렴한 가격!!

위치는 만족했으나 씼기가 너무 불편했고(좁아서) 침대사이즈는 슈퍼싱글정도... 180정도 되시는분은 머리와 발이 닿음... 이정도 감안하시고 숙박하시면 나쁘지 않아요... 저는 홍콩방이 좁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정도까지일줄은...ㅋㅋㅋ

새벽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노숙하면 피로가 안풀리므로 침사추이쪽으로 와서 다만 몇시간이라도 잘 사람에게 추천. 진짜 잠만 자는 방. 그러나. 처음 방문자는 찾는데 좀 헤깔린다. 스탠다드 차티스 은행 11층에서 내려서 반시계방형으로 복도를 따라가야지 문이 보인다. 호텔이라기보단 "방"의 위치는 좋다 침사추이MTR바로앞,제니스베이커리도 그옆에 건물에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