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홍콩 그랜드 뷰

너무 더러워요.곰팡이 너무많고.냄새 심하고. 배수 안되고. 수압 낮고.방음 전혀 안되고 최악이예요. 시장판에 있어서 너무 지저분해요. 다시 오고 싶지 않아요

룸서비스 신청 했을 때, 직원이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일반 호텔이 아닌 4성급 호텔이었기에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다.

지저분한 커텐, 화장실 하수구 등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않았으며, 침대도 불편했습니다. 체크아웃하면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했는데, 이마저도 제공안되는 등 불친절했고요. 다시 올 생각 없습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드라이기도 있고 가스레인지는 없고 수건, 샴푸, 휴지 등 원하는 만큼 잘 갖다 주시고 2월에는 추워서 수영장은 운행안하는 것 같았고 생수는 첫 날 하루만 줍니다. 그리고 앞에 시장이 있어서 신선한 과일을 싸게 사먹을 수 있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많고 세븐 엘레븐도 옆에 있고~ 큰 대로로 나가면 나름 마트가 있는데 선물 사면 좋을 것 같아요.

좋았어요 근데 시장앞이라서 조금 불편하긴한데 가성비 ㅅㅌㅊ 수영장도 좋고 냉난방 다 잘되고 좋습니다

비누도 안주고 세면도구가 없음 마지막날 이야기 하니깐 비누 하나 줌

홍콩의 진짜 재래 시장에 위치하고 있어서 진짜 홍콩사람들의 시장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 있을까 하는 정도의 호텔입니다. 오래되어서 아주 좋다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홍콩에서의 가성비로는 만족입니다. 조금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화장실이 좀 낡았다는거~~ 그래도 그것 빼면 나름 만족입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처음 방에 들어서는순간 불쾌한. 냄새. 바꿔 달라고해서 두번째 방에 갔을땐 숨도 못쉬겠는 담배냄새. 세번째 방은 그나마 냄새가 덜해서 Ok. 주변이 시장이라 깨끗한곳을 원한다면 매우비추

주변에 편의점, 맥도날드도 있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고 깔끔하고 방도 넓었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숙박객 할인으로 먹을 정도 인듯 합니다.

성인남자 3명이 이용했습니다. 더블침대 + 싱글 이렇게 사용했고 세명이 사용하기에 좁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재래 시장 비슷하게 시장 상권이 형성되어있고 그 사이로 트램이 다닙니다. 호텔 주변에 따로 이요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이부분 참고하세요. 공항에서 AEL이용하여 홍콩역으로 와서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 우리 호텔로 바로 오는 셔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H4노선을 타고 바로 옆 포트레스 힐 호텔에서 하차 후 도보(5분)로 이동해서 왔습니다. 포트레스 힐 역과 노스포인트 역 중간이라 MTR을 이용하신다면 둘 중 아무 곳이나 가능합니다. 저희는 포트레스 힐 역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스타벅스도 있고 패스트 푸드 및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좀 더 많더라고요. 그래서 포트레스 힐 역을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MTR 라인이 아일랜드 라인이기 때문에 포트레스 힐 역에서 센트럴 역까지 10분이면 갑니다. 버스와 트램이 많이 다니는데 딱히 탈 일이 없어서 그 노선은 모르겠네요! 트램을 못타고와서 많이 아쉽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별로였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센트럴 역 가까운 곳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작은 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

가격대비 괜챤습니다.다만 주변이 시장이라서 ...

I dint particularly care to much about the price vs comfort, I've just never been to a hotel that had what felt like a box spring on top of another box spring before. If the bed was even an iota softer then it would have been ok.

屋上のプールが長期閉鎖になっていた。楽しみに水着を持って行ったのに残念だった。コンセントが壊れ、ドライヤーも動かずフロントから持ってきてもらった。残念。

A little bit older hotel.

Location is excellent, close to all transport options. The hotel is a bit worn out, may need renovation.

Ok

The WiFi connection was not the secured type because all the hotel guests were given the same password to lock in. Based on my past experience with other hotels, each guest would be issued a password that was tied to their specific room number.

The staff didn’t seem to care. The pool was closed. The hotel was close to a bunch of butchers and fishmongers so there was a bad smell outside. The pillows were very thin. The twin room had two single beds rather than two doubles. I hung up the do not disturb sign so I could have a lie in but housekeeping phoned my room and woke me up.

Location in between a stretch of wet market (fruit/veg, meat, dried goods, etc). The room was spacious albeit looking old, showerhead holder doesn't stay up (slides down), sheer curtains has mould on the bottom edges. Bed is firm. AC is strong (cold and not drying). Has a mini-fridge, hairdryer is fixed to the bigger bedroom. Smart TV in both ro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