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홍콩 하버 뷰

많은 후기에 좁다, 시끄럽다, 냄새난다, 엘리베이터 타기 힘들다 등등 불편한 이야기 들이 있어 걱정했으나 저는 잘 머물다 왔습니다. 좁은 것이야 어쩔 수 없었지만 나름 청결했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어디 다니기 편한 지리적인 이점은 매우 컸습니다. 제 평가는 가성비 괜찮다 라고 하겠습니다.

방은 정말 작았고 비좁아서 캐리어나 옷을 걸어두기에도 버거웠다. 기대했던 하버뷰는 아니고 건물사이로 조그만하게 바다가 보였다. 체크아웃 후 캐리어 보관 서비스는 좋았고 시내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했다

Considering both price and grade of hotel, It is not affordable. At least they should change the old furnitures and facilities.

간단하게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샤워 커튼 너머로 물이 넘쳐 불편합니다. 옷을 걸어 둘 수 있는 옷장이 없고 벽걸이 형식으로옷을 걸 수 있도록 옷걸이 두개가 있을뿐 다른 옷장이 없어 불편합니다.

위치랑 뷰 청소상태 모두 만족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랑 24시 맥도날드 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 경치 좋아요!

여기저기맛집가기도좋아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근데 엘베움직이는소리가너~~무크고 환풍기 소리가너무커거 잠들기.힘들어써요

저렴한 솔루션의 호텔이긴 합니다만 청결도와 폄안함에서는 추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위치나 연결성은 매우 좋은 곳이긴 했지만 화장실은 좋다고 말하기는 힘드네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매 층마다 정지하는 3대를 운영 중인데 아침 러시아워일 때는 타기가 매우 힘듭니다. 참고하세요.

장기간 숙박이어서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다가 가게 되었어요. 위치는 아주 좋은데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가 별로였어요. 무엇보다도 방안의 공기가 많이 탁해서 좋지 않았어요. 방안에 공기정화기가 있었지만 필터를 교환하지 않아서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필터교환을 여러차례 요청하였지만 호텔측에서 교환해 주지 않았구요. 다음에는 안갈 것 같아요.

최악

어디든 갈 수 있고, 공항에서도 버스 한번만 타면 바로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흡연실로 예약했는데 너무 쿱쿱한 냄새가 나서 금연실로 옮겼더니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며칠 묶어서 그런지 이불커버는 그냥 정리만 해주셨습니다. 방사이즈나 세면대 물 내려가는 속도는 이미 예상하고 갔어서 그냥 그랬어요

여관이 이곳보다 낫겠어요 너무 불결하고 덥고 냄새나고세면대는 좁고 작고 더럽고 샤워시설은 20센티내서 물 안흘리고 씻어야하고 번기는사이즈가 작고 세면대와 무릎이 맞닿고 담배냄새가 진동을하고 화장실 문은 닫히지않고 냉장고는 장난감하나 갖다놓고 라마다는 왜 붙였는지? 케리어는 깔고 잤어요.새벽에 도망치듯이 나왔어요.이 사이트에서 없애주세요.

센트럴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기에 편함.(버스랑 트램 정류장은 조금 걸어야되지만 많이 멀지는 않음),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함. 잠만 자기에 가성비 좋은 호텔이지만 룸크기가 많이 작기 때문에 호텔에 있는 시간이 길다면 크게 추천하지는 않음. 헤어드라이기가 소리만 크고 성능이 별로 좋지 않아서 거의 사용할 수가 없음

Twin Room인데 너무 좁고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5박했는데 화장실 좁은거 빼고 다 만족했습니다. 어차피 혼자 여행이라 불편한거 없었고 지하철역 A2출구가 엄청 가까워서 걸어서 1분도 안걸립니다. 다만 출구에서 지하철 타러 들어가는 게이트 길이가 좀 길긴하지만요 ㅎㅎ 전 셩완역 까지도 걸어다녔습니다. 그리고 호텔 셔틀 (홍콩역 H2)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세워줍니다. ㅎㅎㅎ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놀다가 돌아올때 편했습니다. 그리고 란콰이퐁에서 밤늦게 까지 놀다가 새벽에 택시타고 들어왔는데 택시 타보니까 5분정도면 오는 거리더라구요 -_- 100달러 달래서 그냥 줘버렸지만.. 아 엘리베이터 기다리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전 32층 객실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하버뷰지만 뭐 위치상 예쁜 하버뷰는 아니라서 시티뷰에 묵으시더라도 아쉬워할필요 없을듯합니다. 수영장도 직원이 계속 상주하고 타올도 있고 3층에 카페에서 유유자적 시간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가성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전 저렴하게 호스텔 가격보다 조금 비싼정도로 숙박했고 룸도 매일매일 청소 해주셨고(당연한거겠지만) 이 가격에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홍콩이니까 좁은것도 그러려니했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더 좋지만 너무 비싸고 홍콩 느낌 아니라서 굳이 여기 선택했습니다. 주변에 2분 걸어가면 막심누들도있고 린흥키도있습니다. 바로앞에 마트2개와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고. 센트럴역이랑 가까워서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은 물론 투어 다니기에도 편했습니다. 와이파이가 엄청 느려서 특히 밤엔 거의 안된다고 봐야... 그거 빼곤 다 만족했습니다. 아 전 키가 180인데 화장실 변기에 앉기 좀 힘들었지만 쩍벌로 잘해결했습니다 (TMI)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예약해놓고 걱정했는데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전 만족했습니다, 다만 가족이나 2인이상은 좀 불편할것 같네요

혼자 5박했는데 화장실 좁은거 빼고 다 만족했습니다. 가격이나 위치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Too small shower room and basin, dark bedroom. The location is not so bad but I can’t recommend this hotel anyone.

위치는 좋아요 그런데 욕실이 정말 작아서 키가 160이 안 되는데도 변기에 앉으면 욕조에 닿았어요. 키 크신분들은 변기 못 앉을거같아요

The room is pretty small. When I walked into the room, it smelled like they haven't washed the curtains and carpet for a few years. Also, it was very dusty. I got so many pimples on my face while I am staying at Ramada.... I don't know if most of hotels in HK are not clean as other places. I won't choose Ramada Harbor Hotel if I travel HK again.

위치 : 나쁘지않고 좋지도않음 / 걸어서갈수있는 명소는 없으나 홍콩이 워낙 교통이 잘되있고 10분걸으면 버스정류장임 청결 : 청결한편 / 외관은 리모델링한것같고 내부는 안한것같음. 오래된 흔적 느껴짐 크기 : 적당 / 여자두명이 트윈베드 사용했는데 일본보다는 나음 화장실이 좁고 침대는 적당 서비스 : 체크인 체크아웃 컨시어지 짐맡기기 전부 친절했음 주변 : 걸어서 갈만한 명소는 없으나 호텔주변이 로컬느낌이라 편안~~~~한 분위기. 바로앞에 마트랑 세븐일레븐있고 우측엔 맥도날드가 있고 뒤로 ㄱ자로 꺽어 10분걸으면 버스정류장이있음

홍콩호텔방작은것은 기본이지만 ..........